한국조폐공사(대전) 화폐박물관에서 2004년 12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현대우취회주관으로 120틀정도로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12월7일 오전 11시30분에 한국조폐공사 사장님과 임직원 및 현대우취회
회원, 우표실 몇분과 함께 마침 단체관람 온 중고등학교 학생들 앞에서 개막테잎을
잘랐습니다.
일전에 경산조폐창에서 현대우취회 창립우표전시회를 개최하였는데,
한국조폐공사사장께서 보시고 여기서만 보고 마치기에는 아쉽다는 말씀으로
대전 화폐박물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달라시는 말씀으로 개최케 되었습니다.
현대우취를 중심으로 우리우표와 '88올림픽과 2002월드컵 등을 함께 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께서는 대전 유성구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에 방문하시어
우표작품과 박물관도 자녀와 함께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입장료는 없구요, 출입 통제도 없습니다.
토, 일요일에도 정상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경산조폐창에서 전시회하였던 내용과 세미나에서 결정된 이야기들을
월간우표 12월호에 자세히 게재하였습니다.
첫댓글 수고^^
일요일에도 관람이 가능한지요 자료 부탁드립니다 서울영등포우체국사서함 142 우표모으는 사람들 (우150-650)
토, 일요일에도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