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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8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13차 국제모발이식학회에서 'Research Grant'를 수상했으며, 올 10월 열리는 국제모발이식학회에는 좌장으로 초청됐다. "탈모는 병이 아닙니다. 머리숱이 없는 것 또한 죄가 아닙니다. 앞으로 탈모환자들이 황성주털털한피부과 모발이식을 통해 자신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Tips! 혼자서도 할수 있는 탈모 관리법 ▲머리 감는 법 하루에 한번, 피지 분비가 많고 끈적임이 많은 경우에는 하루에 2번, 손가락의 지문 부위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해준다. 수면 중에 분비된 피지가 축적되는 데다가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경우 더 말려진 상태에서 엉켜 머리결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이 더 좋다. 샴푸를 선택할 때는 지성 두피는 높은 세정력을 가지고 있되 컨디셔너 성분이 적은 게 좋고, 건성 두피 혹은 손상된 두피는 낮은 세정력과 컨디셔너 성분이 많은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