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아빠들은 다 근무하고 창원 사천에 사는 친구들이
놀러왓어요. 수육을 부랴 부랴ㅜ삶고.
수술전에. 얼굴 볼겸 친구가 신경써서 내려온거라
김밥 사먹이기도 그렇고. ^^ 엄마는 3명 애는 6멸
웨건 끌고 언덕을 오르다. 엄마들 쓰러질 뻔
참 이동네 살고파요. 넘 공기 좋고 운동하기 딱!!
수술 하기전에 친구들이 돌아가며
시간 나면 절 만나러 와주니
그 또한 힘이나요. 잘 살아서. 저도 고마운 마음 돌려주고 싶어요 3차 수술하니 수술 한다고 말하기도 이상하게 부끄러워요 ㅜㅜ.
카페 게시글
◆국내여행
부산 초읍어린이 대공원
너만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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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15.05.02 01:0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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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곳이군요.
넉넉한 친구들 인심이 부럽네요.
고마워요. 한번 우울해소 날리 친적이 있엇는데 그 뒤로 친구드링 그래요. 저 혼자 부산이고 다들 진주라
좋으네요
친구분들의 마음이ㅋ
힘내세요
네. 좋아요. 고맙고. 날 생각해 주는게 느껴저서
힘내세요. 참 좋은 친구분들 이시네요.^^
그러게요. 세삼. 고딩 친구가 쵝오에요
전 방금 다녀왔어요. 사진속의 이곳에~^^
좋죠. 돈있음. 근처에 살고프네용 아침에. 조깅 삼아 한바퀴 쏙~
인복이 있으시군요. 전 사하라 이곳 찾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기운 받아서 수술 잘하시고 쾌유빌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