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 등대에서
붕따우 선착장 도착해서
어따~~~배는 자꾸 더 나오는거 같구먼
저는 우리카페 회원들을 위해서 어디를 가든 그곳의 상황들을 켓치하려 노력합니다.
오토바이를 빌려 구석 구석 관찰하고 가격이 얼마인지 기억하는 버릇이 생겼담니다.
저의 개인적인 취미로 시작한 카페지만 잘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 어중이 떠중이 회원들이 무작위로 늘어나며
별거 없는 내용과 스펨성 글들로 더렵혀지는 것이 사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저는 회원수가 많아지는 것 보다는 서로 같이 소통하길 원 합니다.
해변위에 공원에서 한컷
첫댓글 10여년 전 맛있게 새우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주변에 새우양식장도 많고, 참 가격도 착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해물값 별로 싸지 않아요...마구 먹었던 옛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사람도 멋지고 풍경또한 멋지네요
감쏴 합니다 ^^
빨리 가고 싶다...
멋져요
잘 보았습니다. 저도 베트남을 가고 싶어 준비하고있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보기좋습니다
바닷가 배경으로 찍은 사진
가슴이 뻥 뚫립니다,,
와우!정말 시원해보이고 좋은데요...콤비님!건강하세요♬♬♬♬♬♬♬
제가 갔던날은 비가 많이 와서 ㅠ
다음엔 푸꾸억 섬을 한번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대길콤비사장님 멋지시고 풍경좋습니다 다음에 베트남 가면 꼭 뵙고 상의드릴일이 있습니다
멋진 분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