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면 똑바로 해"..양진호 (한국 미래 기술 회장, 위디스크 회장) '직원 폭행' 수사 착수. 음란물 유통 방지 혐의도 조사.
인간 말종인 그에게도 아이들이 있어 보호하고자, 메스컴 취재진의 물음에 줄행랑 치는 행위를 하였으나,
그 엽기적 괴물은 무슨 열등감 (?)이 내제되어 평소에 우월감에 도취, 갑질 위치에서 죄의식 조차 없이 행한 엽기적 폭력행위는 인간 말종의 끝판이 아닌가? 생각돤다.
양진호는 람보르기니 최고급 자동차로 자신이 포장될 것이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그가하는 엽기적 꼬라지 행위는 사지 ( 死地 )로 가는 지름길을 과속으로 질주하는 것은 아닐까 ? 그는 고가 승용차 구입하는 것은 승차감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차감 (타인에게 보여주기위한) 으로 고가 차를 샀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
그런 자는 이사회에서 일체 사회 활동도 못하게 추방해야하지 않나, 이제라도 정의 차원에서라도 직원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나서 엽기적 그가 위치한 회사 내에서도 추방해야 된다고 생각된다면 어떨까 ?
얼마후 사건이 잊혀지면 또 복귀하는 것은 아니겠지 ?
그의 가족 신상털기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사진 출처 - TV CHOSUN . KBS2 TV
( 본 개인 스토리는 상기 내용 및 사진에 대한 상업성도 없음을 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