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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7080콘서트 모두 행복만땅 즐기셨지요?
violet 추천 0 조회 395 07.05.16 23:2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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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6 23:53

    첫댓글 역시 바이올렛님이십니다. 이렇게 상세한 후기와 사진을 금새 올리시다니... 사진을 보니 무대가 오붓하군요. 제가 참석한 열린음악회는 무려 만명이 넘게 참석했지요. 저는 그래도 로얄석에 앉았기 때문에 가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7080무대가 훨씬 좋아보이네요. 남의 사과가 더 커보인다?^^ 그게 아니라 사월과 오월님과 그리고 우리 정다운 사오모 가족들이 있어서 더 좋아보이는 겁니다.^^

  • 작성자 07.05.17 10:06

    한 7년쯤전이었나? 열린음악회에 가본 적이 있어요...무대도 크고 출연진도 많고 화려하고...너른돌님 함께 못해 섭섭했지만...곧 또 다른 무대에서 4월과5월님들을 만날 수 있을듯도 하군요^^

  • 07.05.17 00:20

    아이고 부러버라! 그날 공연응원 못간것은 그렇다 치고 뒷풀이도 참석을 못했으니 ㅠㅠㅠ 토욜날 TV보며 달래야겠네여.

  • 작성자 07.05.17 10:07

    제다이님의 메시지 받았으나..바쁜 관계로 답장 못드려 죄송했네요! ㅠㅠ하시는 그맴~잘 압니다요..ㅎㅎ

  • 07.05.17 00:58

    쪼아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바올렛님은 보면 볼수록 사진보다 실물이 휄 났다는 생각을..ㅎㅎㅎㅎ 하루가 지났는데 벌써 보고파지니..뭔일이래요..생생후기 와우

  • 작성자 07.05.17 10:09

    ~? 그거 듣던중 반가운 말씀인데요? 스냅으로 찍다보니..미운이님도 마찬가지예요! 사오모님들은 얼굴도 이쁘지만..맘이 더 이쁜분들이 많잖아요만세!

  • 07.05.17 07:23

    굿..바이올렛님~

  • 작성자 07.05.17 10:10

    혹 절판소장님 오랫만에 뵐 수 있나 기대하고 갔었는데...소장님은 맘대로 출입할 수 있는 분이시라서..답글 안달고 오시려나 했답니다...

  • 07.05.17 08:07

    와우 짱

  • 작성자 07.05.17 10:11

    오륙도 행님께서 보내주신 사진도 함께 글을 쓰니 더욱 수월합니다..감사드려요OTL

  • 07.05.17 09:34

    v님. 제가 경황이 없어서 올때 뒷풀이 회비도 못내고 와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전 잠시라도 좀더 함께 있고픈 생각에 단 1분이라도.... 어느덧 시계를 보니 10시 55분 황급히 인사도 대충 드리고 역으로 와서 열차에 탑승. 처음 뵙는 v님, 훈장님, 오륙도님, 간이역님, 알로에님, 거스님,나그네님...어찌 마음 씀씀이나 모든게 전혀 남같지 않고.....너무 너무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영등포역쪽으로 뒷풀이 장소 잡는것까지..세세한 곳까지 신경써 주시는 V아가씨는 역시 센스걸입니다요. 이 원수 다음에 한번 갚으리다. 사실 금년이 제가 결혼 20주년이 되는 해인데 아내에게 값진 선물을 한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 모든 은덕

  • 작성자 07.05.17 21:05

    남녀결혼 20주년 축하드려요!! 헉V아가씨~민턴리님 뭐 드시고 싶으세요? 하하

  • 07.05.19 12:54

    민턴리님 만나뵈서 많이 반가왔읍니다...

  • 작성자 07.05.19 13:01

    근데 그짝동네 남정네들은 뭔야그를 그리 잼있게 하셨다요? 혹 사오모사택 짓는거에 대해 훈장님께 프레젠테이션 받으셨나요? ㅎㅎ

  • 07.05.17 09:35

    을 훈장님,그리고 v아가씨에기 돌립니다. 함께 하지 못하시고 댁으로 가신 오륙도님 사모님께도 감사. 잔잔히 미소로 보듬어 주신 해미님도...온화한 미소로 일관 하시는 학무님, 태풍님, 감사인사 지면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그리고 훈장님 4,5월 cd때문만이 아니라도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제주소 남깁니다. 627-700 경남 밀양시 가곡동 566-1 세종고등학교 교무실 이종한. ROTC 선배님이라 더욱 친근감과 존경심이 들었습니다...이만 총총...^^

  • 작성자 07.05.17 10:15

    민턴은 배드민턴중에 민턴을 사용했다는 닉이라 하셨지요? 멀리 앉아계셔 많은 얘기 못나눴지만..대신 님의 사랑스런 아내와 가까이 앉아 말을 나눴답니다..처음부터 민턴님부부에게는 회비면제 할 생각이었사오니..부담가지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케텍스값도 만만치 않으셨을낀데...ㅎㅎ먼걸음 마다않고 와주심에 저희가 감사할 따름이지요^^

  • 07.05.17 11:10

    민턴리님, 그렇게나 멀리서 오셨는데 저는 접할 기회가 부족해 마지막 인사만 간신히 드렸네요. 참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두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07.05.18 11:28

    민턴리님과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옆지기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어서 정말 즐거웠었답니다.어쩜 그렇게 이야기도 재미나게 잘하는지..그리고 19살짜리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더랬습니다. 젊어 보여서 30대 후반이나 됐으려나..했는데 ..암튼 민턴리님이나 옆지기님이 음악을 사랑하며 즐겁게 생활하기 때문에 엔돌핀의 효력을 많이 보고 있는듯합니다.너무 멀리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 이렇게 만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 07.05.18 17:13

    뒤풀이 같이 못했네요 사용하시는 닉이 배드민턴 때문이라면..언제 같이 운동할 기회가 있으면 ...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크럽에서 운동합니다 어쩜 결혼 기념 20년도 저와 닮았네요..다시 뵙 기회가 있겠죠? 반갑습니다

  • 07.05.17 10:34

    매번 행사때마다 그랬지만 이번 콘서트7080 방청을 하기까지 violet님의 수고가 정말 많으셨습니다.힘드셨지만 덕분에 많은 분들이 즐거우셨으니 보람도 크시겠지요? 또 이렇게 사진과 더불어 후기까지 올려주시니 다시한번 그날의 즐거움이 떠오릅니다.암튼 우리 까페 좋은 까페 맞지요? ^^ 사진 찍어주신 오륙도님께도 감사드려요.

  • 작성자 07.05.17 20:50

    즐즐 맞아염! 훈장님의 까페소개가 대박이었습니다...회원님들이 속속 들어오시누만요!OTL

  • 07.05.18 11:31

    이젠 훈장님이 정말 무대체질로 변하시는것 같아요. 어쩜 그리도 청산유수로 풀어내시는지...암튼 학무님과 태풍님 글구 훈장님과 바욜렛님과 오륙도님 정말 짱입니다요....ㅋㅋ 아~~ 다른 모든 사오모님들도 물론 짱짱이시구요~~^^*

  • 작성자 07.05.18 14:05

    해미님~ 맑고 밝은 웃음도 짱이시지요~우찌 점점 나이를 거꾸로 먹지 않고 버리고 계시나요? ㅎㅎ

  • 07.05.18 17:19

    회장님! 우리 회장님! 조금도 떨림 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잘 하셨습니다!

  • 07.05.17 12:55

    솔직히 그렇게나 많이 즐거울 줄은 예상 못했었답니다. ㅎㅎ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라 행복이 배가 되었지요. 생각할수록 행복의 원천이 되어주심에 그저 감사드리고픈 우리으 학무님愛 태풍님, 넉넉하고 든든한 우리으 지기 훈장님, 잎이 마르고 닳도룩 칭찬해도 부족한 이쁜 우리으 violet님, 그리고 우리 모든 횐님들... 앞으로의 삶에 서로 꽃이 되어줄 우리들 사이... 아싸 꺄오 룰루 ㅎㅎ

  • 작성자 07.05.17 20:54

    반다리님이 안계심..그리 즐거울 수가 있겠나요? 궂은일도 마다않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원래 뜀박질의 명수라..하하) ....우리까페엔 정말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주는 님들이 참 많아요..그리고 학무,태풍님표 럭셔리울트라파워스테미너들을 이어받아 힘들이 넘쳐나지요? 난 차타고 올 때부터 기억상실에 걸려버렸다오룰루

  • 07.05.17 12:40

    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제사진도 가끔 찍어 달라는............ㅋㅋㅋ

  • 작성자 07.05.17 20:56

    가끔 찍으려고 들면..옆으로 새시더라는...담부터는 한분 한분...오륙도행님께 사진찍는법을 전수받아 찍어드리겠습니다...ㅎㅎ(우리 둘이 진한 포옹하며 찍은 사진 있는디...)

  • 07.05.17 13:41

    못간게 많이 아쉬어지는군요.그래도v님의 후기 읽어보니 반쯤은 갔다온곳 같습니다.^^

  • 작성자 07.05.17 20:58

    온다케놓고...끝까지 오시려나 싶어 명단에 올려놓았고만...결국은 못오시고 마셨네요! 언제나 사오모까페의 모임은 안오시면 짙은 후회로 남지요! 천재지변이 없는한 언제나 참석하세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시려면...

  • 07.05.17 13:41

    우리 사오모님들이 게시기에 7080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이어져 가는군요........19일 방영은 꼭 봐야지.............

  • 작성자 07.05.17 20:59

    수락산님~저 다 확인했습니다...복사 떠서 4군데에다 써놓으신것흐흐흐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는 새복에 한줄에 광고라도 때리십쇼!

  • 07.05.18 01:04

    와~~V님의 열정 , 섬세함이 존경 스럽습니다.....기회되면 오프라인에도 참여고, 작은 힘이나마 우리 사오모를 열시미 전파하겠습니당.

  • 작성자 07.05.19 12:59

    김연수 수락산님! 그렇게 해주심 참말 이뻐해 드리겠다는...하하

  • 07.05.17 14:53

    역쉬~ 잘 읽었습니다~ TV로 보겠습니다~^^

  • 작성자 07.05.17 21:00

    별사모님은 책 읽는 모임에 잘 다녀왔어요? 독서지도사는 어찌 되었누~?

  • 07.05.17 15:13

    와와! 생생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정말 못 간게 많이 아쉽군요. 저의 생활이 스케줄을 제 마음 대로 조절하여 시간을 빼지 못하는 실정이라 그렇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으로라도 보겠습니다.

  • 작성자 07.05.17 21:02

    그렇지요? 닥터님을 비롯 새날의님은 더우기...사시는 곳도 그렇고..언제 좋은 기회가 있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 07.05.17 21:35

    이제 한 식구처럼 모든 회원들이 한층 다정해지셨습니다,들.... 보기 좋고요.... '님의 노래'가 흘러 나옵니다. 평소에도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도데체 어떤 감성을 가졌기에 이런 곡을 만들어 노래할 수 있었을까... 문득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V님 덕택에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낍니다.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5.18 00:15

    끌텅님~정말 오랫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아줌마라 부르지마'에서 ~누가 그럽디여? 사건이후 처음이신가요? 하하 별걸다 기억하는 여자지요? ㅎㅎ 자주 들러주시와요^^

  • 07.05.18 09:10

    !!! ^-^

  • 07.05.18 11:35

    끌텅님~~ 아뒤가 무척 독특합니다요~~^^* 제 기억으로는 오프모임에 한번도 참석한적이 없는것같은데...맞나요?? 다음 모임에는 뵙기를 원합니다~~^^

  • 07.05.18 12:17

    감사합니다. 오프모임에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는데 마치 매번 참석했던 것 같어븝니다.

  • 작성자 07.05.18 14:03

    그렇게 여러분들과 교감 나누시다 나오심..끌텅님 말씀처럼~매일 보던 사람처럼 전혀 낯설지 않답니다...더구나 몇군데 까페들 다 다녀보아도 우리식구들처럼 자신의 얼굴들 대문사진으로 드러내놓은 곳이 드물더라구요! 얼굴들을 보다 나가 직접 맞딱트리면 그저 어제도 본 친구같은 느낌이지요^^

  • 07.05.18 15:00

    어쩜,어쩜 감탄 연발 입니다. 이렇게 후기까지 올리시고 ... 이렇게 바지런 하시니 날씬하신 가 봅니다. 사진과 글 모두 잘 봤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최고세요~ ^^

  • 작성자 07.05.18 18:09

    우체국가는길님~우리 참 짧은 시간동안 자주도 만났지요? 만나면 여러분들과 일일이 긴얘기를 나누진 못하지만..마주앉아 밥먹고 술한잔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주지요? 더구나 그곳에 울4월과5월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영광까지...ㅎㅎ

  • 07.05.18 18:31

    회원님들을 위한 한 여인의 수고가 사오모의 응집력으로 다가옵니다...V님! 그대이름은 워더우먼!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근디 어제 노래방에서 "님의노래"를 불러 볼라 했는데 곡명책자에 이곡이 없어 무척이나 서운 했다는...

  • 작성자 07.05.18 18:12

    OTL 친구 과찬의 말씀을! 여러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니 가능한 일이겠지요~그래 4월과5월노래가 달랑 4곡인가 5곡밖에 없어...학무님께서 아마도 물밑작업중이실걸요? 등불,옛사랑,바다의 여인,화,장미,겨울바람은 아마도 보아버전으로...

  • 07.05.19 10:52

    ㅋㅋ V님과 저 완죤히 암표장사 그 모습이네요.. "자아~ 표 있어요.. 표.. 좋은 자리 표 있어요.."

  • 작성자 07.05.19 11:38

    헐훈당님은 사오모파조직의 두목! 지시하는 모습까지 딱이넹! '얼마나 나갔어? 저쪽 본관 열린음악회쪽엔 짭새 떴다니까...이제 철수하고 우리도 들어가서 4월과5월님들이나 보자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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