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사를 보고 감상문
인재홍 제빵사 아저씨는 대회를 나가려고 4,5년동안 노력하고 제빵사가 되려고 공부와 빵을 열심히 만들고 검정고시등 여러시험을 통과를 했다. 그리고 대회에 나가서 9시간동안에 빵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내고 자신이 개발한 빵을 사진으로 기록해둔것이 인재홍 제빵사 아저씨의 제 보물1호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빵을 손님들에게 팔고,손님들에게 친절하고 활기차게 일을 열심히 한다. 그리고 제과 기능장은 초코케이크를 시식 하는데 초코 케이크 속에 맛이 다른 것인데 하나하나 맛이 다 조화가 되었고, 전체적으로 맛이 어떤 조화로 나누어지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인재홍 제빵사 아저씨는 17명 제과 제빵사를 관리를 하고 계신다. 30년 경력에 오네세프지만 뒷짐을 지지 않고, 인재홍 제빵사 아저씨는 형편이 굉장히 어려워 신문을 돌렸는데 마지막 집이제과점 이었다.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제과점 사장님이 이렇게 말을 하셨다. 기술을 배우면서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 앞으로 전망이 있는 시술을 배우라고 하셨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리고 숫자를 미리미리 써놓고, 서랍안에 열쇠를 넣고 채워버려서 선배님 한테 갑은 아부를 다 떨어 가지고 빵칼 하나만 쓰게 해달라고 하였다. 제과 기능장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러 갔다. 그리고 설탕으로도 크고 예쁜 모양을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 나는 만약 제빵사 라고 하면 내가 열심히 만든 빵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맛이있게 만든 빵을 나누어주고싶고, 전세계 사람들이 내가만든 빵을 맛이있게 먹어 주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야 이거 500자 이상 아니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