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소 : 서울 홍제동 한누리교회
2. 일시 : 2011년 8월 20일(토)
3. 내일순서 :
1) 찬양 - 찬양인도 : 나팔수
2) 교회소개 - 김 유배목사님
3) 설교 - 나팔수
제목 : 성령의 삶, 육신의 삶
4) 중보 기도 시간
한누리교회와 모두를 위해
5) 선물 증정 시간
6) 식사 및 교제
4. 만나는 장소 : 서울역 12시(1차로 서울역에서 모이고 홍제동 본 교회로 이동할 예정)
5. 준비물 :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 / 기도
내일은 홍제동 한누리교회로 모입니다. 한누리교회는 제천시 왕중의 왕님의 형부 교회로서 제천 방문을 할 때에 그 교회가 어렵다는 소식을 들었었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식구들과 함께 방문하려고 계획을 잡았었습니다.
드디어 내일 한누리교회를 갑니다. 많이 늦은 감도 있지만 많이들 오셔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선물은 부담 갖지 마시고 작은 것도 좋으니 편하게 준비했으면 해요.
일단 1차로 서울역에서 모이고 홍제동으로 바로 이동하도록 할테니 식구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립니다.
물질적으로도 많이 어려우신 것 같은데 내일 자세한 것을 함께 듣고 함께 나누는 그런 귀한 시간들로 채우길 원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첫댓글 윽.......
연약한 교회를 위한 자리인데 연락 오는 분마다 못 오신답니다...........
T T........
저 내일 갈께요..가서 예배 드리고 전도도 하고 와야죠...
감사하네요....
일단 천국여행님과 저를 포함해서 현재 5분이 오시네요....
은혜의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저도 갈게요.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래요.... 환영합니다......
숫자를 떠나서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시간으로 채웁시다.......
홍제동........
가자..... 가슴에 가득 주님 심장으로 채우고.......
그 뜨거운 심장을 들고......
그 사랑에.... 그 사랑에....
그 십자가 사랑에 은혜를 누리는 우리니까......
그 이유말고 또 다른 이유를 대랴?......
교단이 어쩌니.......
생각이 다르니.........
토요일이니.........
내일이 주일이니......
그런 말일랑 거두고 달려가는 거다.........
말씀을 말씀답게 아는 자들은 그런 말하지 않는다.....
걍 가는 거다.... 주님 사랑으로.....
오늘 하루가 마지막 날이다라는 생각으로 살면 우리의 말들 가운데 변명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래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라면.....
그래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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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시며 지켜봐주시는 것이 큰 힘입니다. ^*^ 땀흘리시며 전도해주신 그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