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일년동안 센터에서 있었던 일, 추억,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센터에서 준비한 선물과 후원 선물에 아동들이 눈이 휘둥그레 하며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아동들이 들고다니기 무거울까봐 미리 선물을 챙기러 오신 학부모님들도 많은 선물에 감사함을 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동들이 보고 싶어하는 주토피아 2를 보러 영화관에 갔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영화관에 도착 후 자리에 앉아 주토피아2가 상영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영화 상영 후 모든 아동들이 자리에 착석 후 집중하며 영화를 관람하였고, 모든 아동들이 푹 빠져 영화를 봤고, 화장실에 간다거나 옆에 친구와 말을 하지 않고 집중해서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너무 재미있었어요, 와 여운이 남는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라고 말하면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도보로 걸어서 고메스퀘어에 가서 맛있는 뷔페도 먹었습니다. 아동들이 배고팠는지 연신 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고 "너무 맛있어요" 라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초밥,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하나씩 먹으며 느낀 점을 친구들과 말하기도 하였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하며 여러 친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동들에게 오늘 행사가 뜻깊은 날이었길 바라며, 2025년 남은 기간 아동들과 뜻깊게 보내며 즐겁게 마무리할 예정이고, 다가오는 2026년에도 아동들이 즐겁게 센터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