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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아시아 프린스
house 추천 0 조회 110 19.05.12 10: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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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2 20:02

    첫댓글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고, 그래서 화려하게 빛이나도 자꾸 잊혀져가죠..
    장근석은 잊혀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게 저에게도 보입니다.
    연기를 했다가 잊혀져가니 노래도 하고,, 뭐 이것저것 해보는게 그렇게 느껴집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가만히 놔두지 않은 모습.. 좋게 보면 노력하는 모습이고, 나쁘게 보면 자신을 학대하는 모습입니다.
    그것은 편관과 식신 때문이겠죠. 평생을 그러하게 살지 않을까.. 합니다.

    비견대운에서는 활동이 뜸하다고 보고,
    36세 이후의 편인대운에서 다시 작가주의 모습을 보이며 활동하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19.05.12 21:10

    감사합니다. 명주가 팬들에게 싸인해 줄 때도 사용하고, 2013년 3월부터 '직진 ZIKZIN'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직진은 '용기를 가지고 계속되는 도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사주원국의 편관,식신과 연관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쁘게 보면 혹사이고, 좋게 보면 끊임없는 노력인데, 양극성 장애와 관련이 있나요? 지쳐서 우울해 졌다가, 뒤처지면 안된다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조증이 되었다가 일까요?

  • 작성자 19.05.12 20:59

    2009년 한류스타로 등극할 때의 인터뷰 내용은 '현역으로 군대가게 될 거 같다'였습니다. 그런데 만 30세가 넘도록 입대를 하지 않고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으니 대중들의 관심사가 병역비리 쪽으로 의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체검사 때 2011년부터 치료한 진단서를 제출하였으니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습니다. 양극성 장애라면서 그동안 수많은 연예활동을 어떻게 해 온 거냐고 말입니다. 참 요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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