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8:14
완악함에 사로잡히면 표적을 보고도 무감각하고 떡에 집착하여 살면 하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경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나같은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깨닫게 된 것은 큰 은혜입니다. 하늘의 비춤을 얻은 이가 바른 분별력과 신앙고백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If you are obsessed with brutality, you tend to be insensitive to the target and obsessed with rice cakes, and you tend to not realize it even after hearing the words of heaven. It is a great grace that a sinner like me has come to realize Jesus Christ as the son of God. What does a man who has gained heaven's rain dance need to live with good discernment and confession of faith?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경계 하십니다.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 소식을 분명히 들었을 터인데도 자기들 눈앞에서 만나가 내리는 것과 같은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했던 바리새인들에게서 영향을 받지 말라는 뜻입니다. Jesus warns his disciples to watch out for the Pharisees' and Herod's. This means that even though you must have heard of the miracle of five rice cakes, two fish, seven rice cakes, and two fish, you should not be affected by the Pharisees who saved targets from heaven like meeting and falling before their eyes.
-
로마의 하수인으로서 자기 권력을 위해 동족은 물론이고 예수님의 제자들까지 위협으로 간주하여 제거하려고 노리는 헤롯의 영향력도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었어요. 그릇된 종교 권력과 정치권력은 모두 하나님 나라의 장애물이 될 것입니다. 두 번의 믿기지 않는 기적을 경험한 제자들은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It meant that we should be careful about Herod's influence as a subordinate of Rome, which seeks to remove not only his relatives but also Jesus' disciples as a threat for his own power. Both false religious and political power will be obstacles to the kingdom of God. After experiencing two incredible miracles, disciples do not understand Jesus' instructions to watch out for the Pharisee's and Herod's.
-
미처 떡을 준비하지 못한 자신들을 책망하는 말씀으로 생각했어요. 기적의 주인공인 예수께서 한 배에 타고 계시는데, 기적의 당사자가 떡 안 챙겨온 것을 지적하고 있겠는가? 어쩌면 그렇게 우둔할 수 있을까? 그렇게도 예수님은 이해가 어려운 존재였을까?제자들은 영적인 맹인입니다. They thought of themselves as reproach for not being able to prepare the rice cake. When Jesus, the hero of the miracle, is in the same boat, why would he point out that the miracle did not bring the rice cake? How could he be so dim-witted? Was Jesus so difficult to understand? The disciples are spiritual blind.
-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회심한다는 것은 영적인 눈이 열리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과 그가 어떤 메시아인지 깨닫는 과정입니다.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려는 것이었을까? 벳세다 맹인은 이례적으로 두 단계로 눈을 뜹니다. 그렇다면 제자들도 앞으로 단번에 눈을 뜨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처럼 예수의 메시아 됨을 고백하지만, 그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실 메시아인 것은 나중에 깨닫게 될 것임을 미리 보여준 사건일 것입니다. It is a spiritual eye opening that they change their mind as disciples of Jesus. It is the process of realizing that Jesus is a messiah and what kind of messiah he is. Was he trying to show it symbolically? The Betseda blind man unusually opens his eyes in two stages. If so, his disciples will not open their eyes at once but confess to being the messiah of Jesus like Peter, but it may be an event that showed in advance that he will later realize that he is the messiah who will die on the cross and be resurrected.
-
너희가 어찌 떡이 없으므로 의논하느냐 고 물으신 의도가 무엇인가?
나에게 책망하시는 누룩이 무엇인가?
왜 소경에게 두번의 안수를 하였을까?
나는 매일 말씀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그 뜻을 밝히 깨닫고 있는가?
어리석은 교훈에 빠지지 않고 진리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What was your intention to ask why you are discussing because you don't have rice cakes?
What is the yeast you blame me for?
Why did he give So-kyung two orders?
Do I observe words accurately every day and realize what they mean?
What does it take to stay in the truth without falling into a silly lesson?
-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14-21)
a.떡 가져오기를 잊은 제자들:14-16
b.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17-21
벳세다에서 맹인을 고치심(22-26)
-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14a)
배에 떡 한 개 밖에 저희에게 없더라(14b)
-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15a)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15b)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15c)
-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기를(16a)
이는(16b)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16c)
-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17a)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17b)
아직도 알지 못하며(17c)
깨닫지 못하느냐(17d)
너희 마음이 둔 하냐(17e)
-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18a)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18b)
또 기억 지 못하느냐 (18c)
-
내가 떡 다섯 개를(19a)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19b)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19ac)
가로되 열둘이나이다(19d)
-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20a)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20b)
가로되 일곱이나이다(20c)
-
가라사대 아직도(21a)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21b)
-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22a)
소경 하나를 데리고(22b)
예수께 나아와(22c)
손대시기를 구하거늘(22d)
-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23a)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사(23b)
눈에 침을 뱉으시며(23c)
그에게 안수하시고(23d)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23e)
-
우러러보며 가로되(24a)
사람들이 보이나이다(24b)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24c)
-
이에(25a)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25b)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25c)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25d)
-
예수께서 그 사람을(26a)
집으로 보내시며(26b)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26c)
-
누룩에 대한 경고_ Warning of yeast_
제자들의 닫힌 눈_ The closed eyes of the disciples_
소경의 열린 눈_the open eyes of a petite_
-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대로 보는 태도가 온갖 가짜 뉴스에 놀아나는 무분별을 낳게 되나이다. 땅의 일로 가득한 심령으로는 말씀을 제대로 깨달을 수 없고 거짓 가르침의 해악에 휘들리지 않으려면 복음의 본질을 숙고하고 진리를 향한 갈망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진리의 교훈에 깨어 있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The attitude of listening to what you want to hear and seeing what you want to see will lead to recklessness that plays into all kinds of fake news. If you want to not be swayed by the harms of false teachings and cannot properly realize what is said by the spirit of the earth's affairs, consider the nature of the gospel and let go of your longing for truth. I will become a saint who is awake to the lessons of truth so that my eyes won't go blind.
2024.3.2.sat.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