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고액 연봉, 고급 차, 그림 같은 집,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
사진작가의 꿈을 포기한 것을 빼고는 변호사로써의 내 삶은 완벽했다.
이웃집 사진작가 그렉과 아내의 불륜을 알기 전까지는. 사실 그를 죽이려던 건 아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깨진 병조각 위에 그가 죽어있었다.
내 아들을 ‘살인자의 아들로 만들 수는 없었기에 자수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렉의 죽음을 나의 사고사로 위장했고,
그렇게 죽은 나는 주목 받는 사진작가 그렉 크레메르가 되었다.
첫댓글 주말,,영화한편 보샴,,ㅋ넘 재미있어유(ㅋ내가 본 관점으로) 순간의 잘못으로 뒤엉켜버린 인생여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