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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회 최광희목사
 
 
 
카페 게시글
최광희 칼럼 우리 집 베란다에는 시체가 뒹굴고 있습니다
최광희 추천 0 조회 358 17.10.30 01: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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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31 09:19

    첫댓글 최목사님께서 감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요즈음 매일 홍시를 먹고 있습니다.이웃집에 감나무가 두그루 있는데 하나는 단감나무,하나는 후지라고하는 떫은 감나무입니다.올 해는 많이 열었는데 그 분들은 감을 안 좋아 하신다고 감이 많이 익은 것 부터 따서 주시네요.
    우리 집에는 감나무가 없지만 좋은 이웃이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샬롬!

  • 작성자 17.10.31 13:26

    네 선교사님. 감을 거저 먹을 수 있으니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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