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부터 책고리 연구실에서 8월 18일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공연할 '토끼의 재판' 첫 연습이 있었습니다.
첫 연습이니만큼 주어진 배역 확인하고, 첫 대본 리딩을 했습니다.
뭐든 책고리 샘들과 모여서 하는 것은 그저 하하호호 웃음이 먼저~~
방정환 연구소 일을 하시는 이정아 선생님이 처음으로 책고리에 오셨습니다.
우리 회원들 모두 격하게 환영합니다.
다음 연습 일정입니다.
모두 확인하시고 빠지는 날 없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연습후 단장 임현경 선생님이 맛있는 저녁을 사 주셨습니다.
임샘~~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떤 그림으로 완성되어갈지는 모르지만 기대되는 이야기극, 책고리 회원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첫댓글 유일하게 아는 얼굴 임현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성공적인 공연 기원합니다.
선생님,,꼬옥 구경 오세요^^
이은희 선생님이 멀리서 성남에서 구경 오셔서 우리의 공연을 관람하시고 극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