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잉글리쉬] TOSS만의 교육법! 자연스럽게 모국어 습득하듯이 영어를 배운다!
빠르게 변하는 한국의 영어교육 시장에서 TOSS English는 꾸준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다.
이는 입시정책 변화에 맞춰 발 빠르게 변신만을 시도하는 다른 교육기업들과 다르게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교육 트랜드를
무시하면서까지 TOSS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입식 또는 암기식 영어 학습의 문제점을
간파해 우리 아이들이 최대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과 그에 맞는 교육 환경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TOSS에서 지향하는 교육 방법과 환경은 무엇인가?
우리가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습득했듯이 영어 또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그렇게 해야만
우리의 것이 된다는 것이 TOSS가 주장하는 것이다. 모국어를 매일 2~3 시간씩 학습하면서 습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을 천진스럽게 따라하는 어린아이를 보면 ‘따라하는 것’
즉 ‘mimicking’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하지만 모국어를 습득하듯이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authentic input’이 있어야만 한다. 한국이 영어권의 나라도 아닌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영화와 책이 정답인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영화와 책을 통해 살아 있는 영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영어를 단순히 mimicking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나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몸짓과
표정까지 그대로 살려 mimicking하는 문장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이미지와
소리의 연상작용이 이루어져 소리와 문자의 결합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TOSS만의 교육법으로 TOSS English Program의 핵심인 것이다.
▲TOSS 교육법▲
안녕하세요^^
저는 토스 잉글리시에 세 아이들을 보내고 있는 학부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토스잉글리시에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공유를 하려구요. 좋은건 모든 부모님들이 공유하는게 좋자나요??ㅋㅋ
제가 욕심이 좀 과해서, 우리 세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시켰거든요.. 그런데 너무 어려서부터
영어에 대해 공부를 시키다 보니까 애들 셋이 전부다 영어 기피현상이 나타나 더라구요,,,심지어,
영어로 된 만화 영화도 싫어할 정도로..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러다가 정말 큰일나겠다..
제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에게 토스잉글리시라는 학원에 대해 듣게
됐어요. 뭐, 토스버스 지나다니는 건 여기저기 많이 봤지만 큰 관심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토스학습법에 대해 들어보니까, 제가 여태까지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잘못 시켰구나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라는게 학습이 아닌 언어인데.. 너무 학습적으로 주입식으로 시키다
보니 애들이 지칠 수 밖에요.. 토스에서는 ‘모국어 습득 원리’? 우리가 한국말을 배웠을 때처럼
영어역시 학습이 아닌 언어로써 재미있게 익힌다고 하네요. 프로그램 이나 콘텐츠도 탄탄하고!
그래서 바로 가서 상담 받고 토스로 애들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행복하고, 왜 이제서야 토스라는 학원을 알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우리 아이들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모습을 꿈꾼다면,
토스의 아이를 보내는 부모로써 강추합니다!
TOSS만의 교육법. 자연스럽게 모국어 습득하듯이 영어를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