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첨으로 올리는 글 입니다.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찾아 가는 집입니다.
80~90년대 중국집 분위기 같아요(제 생각에)
짬뽕 해불 대박 많이 들어 갑니다.
홍합 안까도 됩니다. 다 까져서 나옵니다
야채 많이 들어 갑니다.
면 식감 괜찮습니다. 양도 많고,사진은 보통입니다. (곱베기 먹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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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짬뽕도 좋아 하지만 이집 볶음밥도 무지 좋아 합니다 햄안들어 갑니다.
짜장 또한 괜찮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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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알아서 생각 하십시요 쬐금 거시기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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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사진 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거라 화질이 영 사진도 잘 못찍어서 ...이해해 주십시요
첨 으로 올린 글 입니다. 용기를 주세요!!!!
첫댓글 최근엔 안가봤더니 가격 올랐네... ^^
맛난곳이에요? 짬뽕맛난곳 그닥없어서..
함가봐야겠네요.
여기 한적한 어촌마을 괜찮은집이져~~~^^
가격 사악하죠 그래도 맛은 좋아요
공현진 가자미 낚시가면 이집에서 짬뽕으로 요기를 하였지요~~~
정말 맛있는집인데 자주 못가게 되네요....
이 집..아직 있구나..간성 살 때 가끔 갔었는데..
저두 가끔 다니던 기억이... ^^; 맛있어요...
6.500원에 저정도해물이면 그냥그정도가보치하는거같은데여...ㅋㅋ
해물도 조개 새우 홍합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
아~~네^^;
한 십년전 쯤엔 비싸지 않았다니... ㅎㅎ
저걸보니 교동반점생각이나네여 옛날은 교동반점이일반중국집이랑가격은같은데 해물이엄첨났거든여^^
짬뽕먹을때마다 홍합껍질 처리하는 시간이 아쉬웠는데..얼큰해 보이는게 맛보고 싶네요!
원재가 올린거임 ^^
원재구나...ㅋㅋ 함 보자!
넵 형님
공현진서 군생활 했는데 이름만들어도 반갑네요
인나가예전에속초부터고성이영업구역일때술아시면그담날꼭가는집이였는데.......
가격이많이올랐군요^^그래도 맛있어서 전 또 찾을것같은데요
사장님자리에 대표이사 x x x 라고 적혀있는 명패가 있었던 기억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