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회 코스 답사기(강남 클럽에서 퍼왔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하죠.)

수영 : 고요한 수영장(^0^)입니다.           바다가 물흐름이 없으며, 섬만 보이는게 넓고 툭 트였습니다.           흔치않은 "1랩"으로 결정했습니다.(멋 있을 겁니다. 써포터로 가시는 분도 꼭 해보십시요)           높은 부표 3개 정도와 중간에 보조 부표를 띄우는 형식으로 될 것 같습니다.           삼각형으로 1.5km-800m-1.5km 정도가 될것같습니다. 싸이클 : 거의 전 구간이 평지입니다.             답사 구간내에 얕은 평지같은 언덕이 5개정도였으며,             그중 1개의 언덕은 길었습니다.(은고개의 1/2정도)             스페샬푸드 제공 지점(85km)은  넓은 주차장인데 화장실까지 있어             선수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할 것 같습니다.             거의 전 구간이 평지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며,             앞서 언급한 언덕은 우리클럽은 모두 편안히 소화해낼 정도입니다.             (코스는 도로라이딩 135km 후, F1 경기장 8랩)            ** 평지의 직선주로에서 오버페이스를 절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런 : 편도 5.3km 를 2회 왕복후, F1 경기장 5.6km 2랩예정입니다.       도로는 넓고 시원하며, 언덕이 2개 정도로 느낌은 중문의 런 코스 느낌입니다.       도로와 경기장의 런 순서 배합은 조정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