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PGF] 좋은 친구들](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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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흑돼지맛집/무한리필 섬김밥상/킹흑돼지 제주공항 근처 맛집을 찾거나 제주산 흑돼지를 2만 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제주 맛집 동창회, 모임 등의 단체 회식은 물론이고 가족모임에 최적의 만족도 높으며 화학조미료 없이 정성 가득한 천연재료로 만든 섬김 밥상에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이며 100% 사전 예약제로 현지인 맛집이다 제주 국제공항에서 2,3km에 승용차 기준으로 5분 이내의 연동 주택가 속에 있는 제주공항 근처 맛집으로서 인근에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과 용두암, 이호테우해변, 도두항, 제주 카페거리 등 연계 관광이 용이한 거리이다 남편은 민족시인 이청리 시인이 그동안 작품 목록이며 이청리 시인의 시가 지금까지 노래로도 많이 인기리에 불려지고 있다 1인당 2만 원의 제주산 흑돼지 무한리필 맛집 종업원도 한 명도 없이 인건비를 줄이고 부인이 혼자서 100% 예약제로 운영하고 다른 음식들은 셀프이기에 가능한 제주공항 근처 맛집입니다 사전 예약제이기에 손님의 인원에 알맞은 좌석으로 세팅해 놓으며 손님들은 주방에 차려진 음식을 셀프로 먹기만 하면 된다 주방에 차려진 각종 반찬과 밥, 영양죽, 삶은 달걀, 표고버섯을 넣은 영양만점의 미역국 등 각자 먹을 만큼씩 덜어서 남김없이 맛나게 셀프로 먹어봅니다 일행의 시선을 사로잡는 상차림이 완전 대박이다 제주도에서 지리고 채취하였으며 비트, 치자, 유체, 백년초, 감귤 등의 천연재료로 색감을 만들어서 알록달록한 음식들을 보고 있자니 눈이 즐겁고 행복하다 맑고 깨끗한 청정의 제주도에서 자라고 채취한 육해공군이 망라된 산나물, 해초류, 깨소금, 참기름, 잣과 호두 등의 견과류, 고추장, 김가루 등 100여 가지를 커다란 그릇에 모두 쓸어 담는다 적당히 먹을 만큼의 밥을 넣고 잘 섞어서 알맞은 크기로 주먹밥을 만든 후 고기를 먹고 나서 먹던지 아니면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는다거나 제주 올레길을 걸으면서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제주산 흑돼지 모둠 제주산 흑돼지 오겹, 특수부위인 항정살, 목살, 전지, 후지 등이 푸짐하다 제주산의 흑돼지가 의학적으로도 맛난다는 결과가 여러 방송과 신문 등의 기사로 많이 나왔기에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고 우리 일행은 허리띠를 풀어두고서 살이 찌더라도 오늘만큼은 실컷 맛나게 먹을 생각이다 직장 내에서 혹은 모임 등의 회식자리의 경우 비싸고 좋은 고기를 태우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맛집 블로거인 윤중이 있는 자리는 직화구이 등 구울 때 한 번에 무식하게 많은 고기를 올려서 나중에는 검정숯같이 태우는 식으로 굽지 않는답니다 소기기의 경우에는 한두 점씩이고 돼지고기는 사진같이 4명이 먹는데 시차를 두고 천천히 태우지 않고 제대로 노릇노릇하게 굽는답니다 소금의 종류도 아주 다양하지요 다시마, 호박, 고구마, 사과, 곶감, 비트 등 천연의 자연식 소금이기에 건강을 생각하는 제주도 흑돼지 맛집이다 지글지글 소리를 내면서 흑돼지 특유의 구우면서 풍기는 구수한 냄새를 맡으면서 한 점씩 직행한다 잡냄새는 있을 수 없고 적당한 기름기가 섞여있어서 부드러우며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놀랄 노자다 한 여름철에는 수박 김치가 나오지만 오늘은 한라봉 김치입니다 김치의 간이 거나 싱겁지 않으면서 한라봉 특유의 향이 풍기면서 아삭한 식감에 국물까지 흑돼지 구이와 함께 먹으니 금상첨화입니다 흑돼지로 배불리 먹었는데도 밥 배는 따로 있나 봐요 김치찌개인지 김치전골인지는 몰라도 공깃밥을 말아서 먹으니 지금껏 마신 술기운을 씻어주는 듯 개운하면서 속이 편안해진다 제주도 특산물이 오메기떡 오메기떡에 사용되는 차조를 익반죽하고 고물을 묻힌 떡인데 술을 자주 마시는 윤중이지만 무지 좋아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창에 "킹흑돼지"로 검색해 보세요 제주산 흑돼지 무한리필 맛집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제주공항 근처 맛집 제주도 흑돼지 맛집 제주도의 특산품인 제주산 흑돼지는 물론이고 제철 과일인 감귤, 한라봉, 오메기떡 등 택배 주문도 받아요 킹흑돼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령로11길 26-9(연동 2313-4) 064-748-8577. 010-5551-6257 |
출처: 윤중의 맛& 멋 원문보기 글쓴이: 윤 중
첫댓글 조금일찍알았더라면 지난번에 제주에갔을때 한번들려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