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10일 아침 6시30분 남파랑길 63코스 자가로 출발 고속도로 짖은안개로 차량속도 30%이상 줄이고 달려 10시경 벌교 남파랑길 63코스 시작점 간판 있는곳 도착 길건너 주차장에 주차후 10시10분 부터 63남파랑길 시작합니다 시점 소설 택백산맥 문학길(강변도로) 지나 부용교(소화다리) 통과 홍교도 다리밑 석상 확인 통과 합니다 채동선 생가도 통과후 언덕으로 올라 벌교 충훈탑도 통과 하네요 여기 태백산 문학기행 공원(조정래) 지나고 다시 태백산 문학 거리로 금융조합 보성여관(남도여관) 술도가 별교역 통과 합니다 벌교시장 여기 통과후 62코스 안내판으로 강따라 갈대밭 긴뚝방길 이어져 있네요 건너편은 62코스 입니다 갈대밭 옆 길로 나무데크 다리로 계속 다시 남해 고속도로 밑으로 통과 하네요 한참을 가다보면 두루미 울음소리 들립니다 한참지나 두루미 월동하는 지역 지나네요 나혼자 걷는데도 인기척에 두루미때 하늘로 비상 엄청 울음소리와 함께 멋진 비행으로 눈요기 잘한것 갔습니다 한가지 겨울철 들판을 걷는것은 농사철 추수를 끝낸 논과 들역에는 한없이 비어있는 느낌 볼것도 없고 찬바람만 홀로 걷는 객을 맞이 하는것 갔습니다 여기 지나면 산허리 농로 뚝방길 볼것은 모두가 이것뿐 여기도 보성구간 지나 고흥구간 63-1코스로 나누어져 있네요 63코스 소요시간 5시간30분 총 거리는 22.3KM
63코스 시작점 입니다 여기 둑넘어 주차장이 있네요
태백산맥 문학의길 강변길 입니다
여기 조형물도크게 만들어 놓았네요
여기다리 다리미리내 라고 표지석에 있습니다
여기가 부용교 입니다 밑에 안내판 에는 지금은 소화다리라고 함
부용교
안내석 부용교
강변 도로로 계속갑니다 저멀리 홍교가 보입니다
홍교의 설명서
홍교입니다
홍교다리밑 석상
다시 채동선생가로 갑니다 남파랑길 표시판따라 가면 됩니다
채동선 생가
생가나와 남파랑길 안내로 따라가면 조금 오르막 으로 부용산에 있는 충혼탑
태백산맥 소설의 공원
조 정래의 석상
태백산맥의 문학거리로 들어오면 벌교 금융조합 건물 밑에 설명서
금융조합의 설명서
보성여관 (소설속에 남도여관으로 등장)
보성여관
술도가 건물
문학의 기행길 나와 벌교역 앞으로 지나가네요
벌교 시장 여기는 벌교의 명물 꼬막 산낙지 키이 유자등 다양한 생물들을 팔고 있네요
여기 다리 부용교 입니다
부용교 옆 강뚝길 로
강뚝길로 한참을 갑니다 여기로 가면 관덕전 (활쏘는곳) 지나
인도교위로 지나감
이제 62코스 건너편 강길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원없이 올라가네요
여기 남파랑길 펫말 뚝방길로 엄청 걸어갑니다
저멀리 남해고속도로 다리가 보입니다 저기 밑으로 지나갑니다
갈대밭의 포토죤
여기 갈대밭을 걷기좋게 나무로 만든 데크길로 엄청 잘만들어 놓았네요 추운겨울이라 갈대의 꽃말도 바짝 말라서 있네요
나무데크길 62코스때는 수리가 한창 이어는데 지금은 수리가 거의 끝으로 보입니다
남파랑길 펫말
다리밑 지나와서 본 남해고속도로 순천에서 목포까지
더넒은 겟벌로 좌즉끝부분이 남파랑길 지나온길
지나가는데 두루미 놀란는지 비상 울음소리 요란 하늘에는 두루미때로 멍청 보기좋음
눈에 두루미 때가 쉬고 있네요
하늘에도 한무리
동아본 남해고속도로 두루미의 안착하는 장면도 보입니다
보성 벌교갯벌 지나 우측길 산허리를 돌아서 계속 임도길로 따라갑니다
차길따라 남파랑길 팻말
돌아서 우측으로 내려가라고 합니다
여기 하우스에는 딸기농사로 안에 보니 딸기가 탐스럽게 많은양이 열려있네요
계속걸어갑니다
보이질 않은 마을이 나오네요
여기 하우스에는 한라봉 과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탐스럽고 하나 따먹고 싶은마음 혼자 생각
남파랑길 안내는 잘되어 있습니다 그의 인적이 없습니다
다시 남파랑길따라 좌측으로 가라고 합니다
벌교 갯벌이 다시 나옵니다
대포리 마을입니다
대포리 마을 사당
대포리 갯벌 에 청둥오리
돌아본 대포리 마을의 전경
대포리 마을의 선착장 배한대 갯벌에 얹혀 있네요
여기 게와 짱둥어가 보입니다
저 넒은 갯벌
팬션으로 길이 만들어 져 있습니다
다시 농로로 계속 걸어갑니다
여기까지가 보성구간입니다
죽림마을 남파랑길 고흥구간63-1코스로 들어갑니다
죽림마을 입니다
여기도 해안가 갯벌 마을 입니다
갯벌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여기도 뻘배 싯는곳 동내마다 다 있는것 갔습니다
옹암마을회관
갯벌해안따라 계속
여기 웅암쉼터서 한참을 쉬다가 갑니다
여기 갯벌에도 짱둥어와 게로 판을 칩니다
여기는 물길이 갯벌 중간으로 나와 있어서 배가 가끔 다니네요
방조대 입니다 여기 식당가니 혼자와다고 한군데 오늘 쉰는날 손님이 있는데 옆집으로 가라고 옆집갔더니 계신니까 하니 부억에서 혼자인것 보더니 아무대꾸도 없어 끝네 점심 굶음
방조재 옆 수로길로 한참을 감 시간이 제법 긴니다
수로따라 좌측 농로 따라 걸어걸어 갑니다 눈 구경거리 없고 그냥 갯벌 논 수로길 그냥 걸어니 조금 지워워 집니다
한참을 걷고 소 외양간 등 지나고 오니 마을이 나오네요 마을 입구 남파랑길 걷는사람들 시그널이 엄청 걸려 있습니다
드디어 목적지 도착 팔영농업 망동마을지소 앞이 나오네여
망동마을 회관으로 여기서 63코스 끝이 납니다
여기 마을 아저씨 한분 어제 자가용 차량으로 버스정류소 까지 데려다 주니 넘 고마웠고 버스앞에다 주차 버스못가게 하여 바로 버스를 탈수 있게금 하여주신 아저씨 고맙습니다 담례를 하여야 하는데 버스타는데만 신경써 고맙다고 인사하고 탐승할수 있어서 다시한번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