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김규돈 신부와 박주환 신부
2022. 11. 14일 성공회 김규돈이라는 신부가 자기의 페이스북에 동남아 순방 중인 윤대통령에 대하여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 인터넷 강국에 사는 우리가 일시를 정해서, 동시에 양심을 모으면 하늘의 별자리도 움직이지 않을까?’
라는 입에 담을 수 없는 끔찍한 저주의 망언을 올렸다.
대통령 전용기에는 대통령 부부만 아니라 공식 수행원, 경호원, 행정관, 비공식 수행원, 대통령실 출입 기자 등 적어도 백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탑승했을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는 본인의 SNS에 '기도1'이라는 제목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합성사진을 게시하며 "비나이다~비나이다"라고 적었다. 또한 해당 합성사진에는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고 문구를 넣었다.
이들은 신부의 탈을 쓴 사탄이고 독사의 새끼들 임에 틀림 없다. 성경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마음으로 이미 간음한 것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들은 백명 이상의 사람들을 마음으로 죽인 엄청난 살인죄를 범한 악마와 같은 자들이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사랑의 교인 종교지도자란 인간들이 어떻게 이런 엄청난 치떨리는 언동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들은 그동안 어린양과 같은 선량한 신도들을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이끌고 독초와 독주를 먹고 마시게 하여 영혼을 죽게 하였을 것이다.
허울 좋은 이름의 ‘정의 구현 사제단’은 사탄의 소굴이고 이 나라의 암적 존재들이다.
모두 사제직을 박탈하고 북한으로 보내든가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