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한민국 국운 3

[바람공자]

*** 좋은 이름을 가지면,,, 타고난 사주보다 더 훌륭한 인생을 살게 되며, ***

*** 흉한 이름을 가지면,,, 타고난 재복도 못 누리고 허망한 삶 살게 됩니다. ***

-------------------------------------------------------------------------------------

* [대한민국 최고 명품작명소] [이재창교수 작명역학 연구원] [전국 최고 이름 잘 짓는 곳]

* 이재창 교수 작명역학 연구원 → https://blog.naver.com/sijosi59/221524458651

-------------------------------------------------------------------------------------

2020년 대한민국 국운 3

안녕하세요. 현공입니다.

오늘은 2020년 庚子년의 우리나라 국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내년 庚子년은 60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흰 쥐의 해입니다.

왜 흰 쥐의 해라고 할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庚子년에서‘庚’이라는 글자는 오행으로 金을 뜻합니다.

또, 金은 오행의 색깔로 볼 때 흰색을 의미하지요.

그리고‘子’라는 글자는 12개의 띠 중에서 쥐를 뜻합니다.

그래서 庚子년을‘흰 쥐의 해’라고 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역사를 돌아보면, 이‘庚’이라는 글자가 들어오는 해에

국가적으로 큰 재난이나 급격한 사회의 변동, 혼란 등이

일어난 때가 많았습니다.

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910년 경술(庚戌)년에 경술국치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긴

정말 가슴 아픈 역사가 일어난 해이지요.

1950년 경인(庚寅)년에는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1960년 경자년에는 4.19 혁명이 있었고,

또, 1980년 경신년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있었지요.

이 때, 군사정권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는

가슴 아픈 역사가 있었습니다.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0년 만에 돌아온

2010년 경인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있었습니까?

북한의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다시 한반도에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불안한 한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10년 뒤,

이제 2020년 경자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상당히 불안하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북한의 김 정은 정권은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세계를 상대로 핵위협을 일삼고 있습니다.

아마 김 정은 정권이 있는 한,

북한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뼛속까지 장사꾼 기질인 트럼프가 있는 한,

우리나라의 안보와 경제는 늘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자꾸 요구하는 것도

다 그러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지요.

일본의 아베 정권은 또 어떻습니까?

근본적으로 일본의 극우집단은

힘만 있으면 힘없는 나라를 침략해서

자신들의 속국으로 만들려는

그 야비한 근성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내지 못해서 그렇지,

아마도 그들에게는

힘 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세상의 이치라는

극단적 자기합리화가 내재되어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 남의 나라를 그렇게 짓밟고도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못할 수밖에 없지요.

평화와 공존이라는 건 안중에도 없는 겁니다.

중국은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오만함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은 욕심이 많습니다.

공자의 인 사상이 발현된 나라이지만

예의가 있고 아량이 넓은 나라가 절대 아닙니다.

말이 대국이지 소인배들이 넘쳐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넓은 영토와 자원, 엄청난 쪽수를 앞세워

세계를 제패하려는 욕망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위험한 주변 나라들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나라의 국론은 좌, 우로 분열되고,

민생 경제는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삶이 나아질 희망도 없이 무너져가는

힘없는 서민들의 애달픈 나라,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내년 경자년이 두렵습니다.

또 어떤 국가적 재난과 재앙,

위기가 찾아올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꺽이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잡초와 같은 끈질긴 생명력이 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화위복의 지혜를 갖춘 민족입니다.

사설이 좀 길었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내년 경자년에 예측되는 국운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 정치 부분입니다.

1)국론분열이 더 심해지고

  정치인들의 자리 이동, 세력 다툼이

  더 치열해지는 운세입니다.

  산고의 고통을 겪으면서

  낡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자 하는

  국민적인 열망이 더 강해질 것입니다.

2)총선에서 여당과 야당의 진흙탕싸움이 더 치열할 것이고,

  어느 한 쪽의 일방적 승리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여당이 조금 더 우세한 형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총선 자체를 치를 수 없는

  급변적인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3)대통령의 지지도가 더 떨어지고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 형국입니다.

  대통령의 자리가 가시방석과도 같습니다.

  특히 민생경제와 안보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대통령의 입지가 더 불안해질 것입니다. 

4)북한의 내부동요와 불만이 더욱 고조되어

  이를 무마하고 외부로 돌리기 위한

  북한의 도발과 무력시위가

  더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반도 정세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것이며,

  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우리나라의 자주적인 정책을

  확보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경제 부분입니다.

1)경기가 더 침체되고 민생경제는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이 있는 해이지만 금전의 동맥경화 현상처럼

  돈이 풀리지 않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나 사업하는 사람들의 자금난과 경영난이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많은 돈을 투자하거나

  대출해서 하는 무리한 창업이나 사업 확장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회전반적인 여건과 환경을 잘 살펴서

  관망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2)취업하기가 날로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좋은 직장을 구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눈높이를 낮추어야 합니다.

  일단 어디라도 취직을 하고 경력을 쌓으면서

  좋은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3)庚子년의 부동산 경기도 침체기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섣부른 투자는 금물입니다.

  부동산의 폭락사태와 같은 침체기는 아니라고 보이지만 

  거듭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여력이 있으면 미래가치가 있는 토지나 임야에 투자를 하거나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절대 빚을 내서 무리하게 투자해서는 안됩니다.

  또, 현금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금이나 은 등으로 재산을 보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4)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그나마 괜찮은 업종은

  IT 산업, 통신, 환경, 에너지, 자원산업, 조선, 재활용사업 등이

  될 것입니다.

  또, 유튜브 등의 개인방송 시대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이러한 매체를 통한 개인 사업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섬유와 의류, 패션 사업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제조업, 건설업도 당분간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6)庚子라는 글자는 어둠속에서 만물의 씨앗을 잉태하는 기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큰 이익이 생기거나 결실이 맺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운세에는 근검절약 하면서 실속을 중시하고,

  또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로 삼아야 합니다.

  꾸준하게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사회 부분입니다.

1)庚子년의 경금이라는 글자는 살성(殺星)이라고 봅니다.

  쉽게 말해서, 살기가 강한 기운이라는 것이지요.

  또‘子' 라는 글자는 음기가 응축된

  아주 어둡고 차가운 기운입니다.

  사주로 볼 때 도화살의 기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庚子년은 살인, 폭행사건, 성폭력 등의 강력범죄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조심해야 할 운입니다.

  인적이 드문 곳이나 어두운 밤길을 조심해야 합니다.

2)부부, 부모, 자식, 형제간의 패륜적 범죄가 많이 생기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조현병 등의

  정신 질환자들에 의한 범죄도 많이 예상이 됩니다.

  사회적, 제도적 관리와 예방책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3)庚金은 물상적으로 큰 칼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직업적으로 보면 군인, 경찰, 검찰, 법조계 등의

  특성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庚子년은 이 庚金이

  사주적으로 상관(傷官)이라는 기운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그래서 이런 계통의 직업에 있는 사람들이

  불법이나 편법적인 일 또는 성관계 스캔들로 인해서

  관재수,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많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크게 망신을 당하거나 옷을 벗게 되는 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庚金은 또 파괴의 힘이 강한 기운입니다.

  庚子년에는 자연재해의 피해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물로 인한 재해가 많이 예상되는데

  폭우, 홍수, 태풍, 산사태, 지진, 선박의 침몰 등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저지대나 강변, 바닷가, 산 밑에 위치한 집이나 건물 등은

  각별한 주의와 예방책,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5)봄과 가을로는 전염병으로 인한 재해가 우려됩니다.

  사람하고 직접 관계되는 전염병도 있고,

  가축과 관련된 전염병도 있습니다.

  전염병의 조짐이 보일 때

  신속한 대응과 예방차원의 각종 대비가 필요합니다.

6)연예계도 온갖 풍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도 연예인의 자살 사건이 많았지만

  내년에도 자살, 폭행사건, 성관계 스캔들, 마약 등의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2020년 경자년의 국운을 살펴보았습니다.

좋은 일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삶을 굳건히 잘 지키고

마음을 모아 지혜롭게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충분히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2020년 경자(庚子)년 국운에 대하여...작성자 현공

2020년 국운, 2020년 대한민국의 국운은 어떻게 전개될까..

2020년은 목성토성 대회합으로 불안한 징조입니다.

2020년 대한민국 국운, 2020년은 경자년으로 '하얀 쥐'의 해라 부른다. 흰쥐?? 뭔가 특별해 보인다 물론 흰 쥐가 실험실에서 임상실험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2020년 1월 1일(수요일) 07시 45분 서울, 천궁도

2020년 1월1일 07시 45분에 서울에서 태양이 떠오른다 앞서 수성이 먼저 떠올랐고 뒤를 이어 목성이 떠올랐고 그리고 태양이 떠올랐다 잠시후면 토성도 떠오른다.

두시간 후 물병자리 금성이 떠오르고 1시간 좀 지나 물고기자리에 있는 예쁜 루나가 해왕성과 함께 초생달의 모습으로 보이고 저녁 이후 태양이 사라지면 서쪽 하늘에서 반짝이는 초생달을 볼 수 있다.

모두가 항성인 태양과 행성인 수.목.토가 염소자리에 있다

염소자리는 지상궁으로 땅을 다스리고 토성이 관리자로 명 받았다. 토성은 성경에서 말하는 '사사' 즉 '재판관'을 뜻하기도 한다.뭐 출발은 일단 나쁜 모양세는 아니다. 정치.경제.사회와 관련해 많은 변화가 있을것을 암시한다.

'경자년'은 흰 쥐의 해인데, 기독교적으로도 하얀색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먼저 성령을 상징하는 비들기의 색이 하얀색이고 예수님 재림시에 입는 세마포 역시 깨끗하고 정결함을 상징하는 흰색이다

그렇다면 2020년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천궁도를 보면,

가운데 작은 원이 지구이고 지구를 둘러싼 태양부터 해왕성까지 있는데, 물론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공전하고 있지만 지구에서 봤을때의 위치들이다 그리고 양부터 물고기자리까지 12별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인 천지를 창조하셨고 모든 우주와 지구만물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다 그분은 모든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도 조절하신다.

그럼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천궁도를 보면서 출발해 볼까요

1월~3월까지는 큰 사건이나 사고는 눈에 안들어오네요

1월 2월 날씨는 큰 추위는 없고 눈소식도 적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겨울에 추위가 약하고 눈도 작게 오는게 이제는 전혀 이상하지가 않지요.

4월에 총선이 있지요 4월에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크게 벌어지고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많은 시련이 있어 보입니다.

정치 사회가 어려워보이고 경제 역시 외부로부터 어떤 충격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5월에 정치 경제 사회가 빠른 회복세를 보입니다.

6월에는 국가적인 질병 등 감염병에 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5월부터 목성과 토성이 역행하였는데, 그 결과로 7월부터 정치와 경제분야에서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정치적으로 여야가 심한 갈등과 대립을 보이고 경제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8월에는 수출과 산업전반이 역동성으로 호조를 보이고, 그럼에도 정치와 경제는 산업과 수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뭔가 언바란스 하지요.

그럼에도 한가지 다행인것은 2019년과 같은 여름 풍수해 강력한 태풍은 올라와 피해를 주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10월에 강력한 어둠의 세력들이 나타납니다.

10월에 들어서자 곳곳에서 다툼과 갈등, 대립으로 정치 경제 사회가 불안하고, 수출에도 빨간불이 들어옵니다.

일단 목성과 토성이 역행에서 순행으로 돌아섰지만 화성 천왕성 해왕성이 역행 중입니다.

10월 중순이후로 심각할 정도로 천궁도가 흉함을 보입니다.

2020년 10월20일(화요일) 천궁도

딱 봐도 무시하지요 천궁도가 온통 적색으로 도배됐지요 적색은 흉함 녹색은 길함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가 혼랍스럽습니다 머리에 지진날 정도이지요 먹구름이 잔뜩끼어 폭우라도 내릴 기세입니다. 수성도 전갈자리에서 역행으로 돌아섰습니다. 어느나라에서는 폭우로 인한 피해와 강력한 지진이 일어날 사안이고, 테러와 강력한 폭발로 건물과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천궁도 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는 북한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과 어떤 도발에 대한 경계심을 갖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가 혼란스럽지만 11월 중순부터 서서히 안정을 보입니다.

12월에 들어서며 수출과 산업전반적으로 성과를 보이며 좋아집니다 정치 경제도 안정을 보입니다

다만 12월에 어둠의 병균 물질들이 쏟아져 내리고 있으니 질병 등에 대한 철저한 예방 대책이 필요하겠습니다.

2020년 국운을 쓰면서 놓친부분이 있어 추가로 글을 씁니다 그러고 보니 2020년은 목성토성의 대회합이 있는 해로서 이말은 대한민국에 어떤 큰 일이 일어날수도 있음을 뜻합니다 더군다나 땅을 다스리는 염소자리가 지상궁이고, 토성이 룰러십합니다.

목성의 크기는 지구의 11배, 토성은 지구보다 9배 크고, 목성의 공전주기는 약 12년 토성의 공전주기 약 29년으로 이 두 행성이 만나는 것입니다 공전회합은 지구에서 봤을 때 앞에 목성이 서고 그 뒤로 토성이 있음을 뜻합니다.

2020년 10월 24일 천궁도

염소좌 25도 토성, 염소좌 20도까지 접근한 목성 5도차 이면 회합이나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전갈좌에 입궁한 태양과 수성, 수성은 역행하고 태양과 수성이 토성.목성과 스퀘어, 황소천왕성과 어포지션으로 대립합니다. 그러면서 천왕성은 토성 목성과도 스퀘어하므로 지구촌에 어떤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2월 20일 천궁도

토성.목성의 정확한 회합은 12월 20일 물병좌 0.20도에서 목.토 대회합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10월에서 시작해 12월까지 어떤 큰 일들이 진행이 됨을 뜻합니다. 백두산 화산 분화(폭발)도 그중 한가지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일어나면 안되는 일들입니다.

그 외에도 앞서 설명한 일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누군가 기독교인이 점을 쳐도 되나 할수 있지만 이건 점치는 게 아닙니다 점은 돈을 주고 받고 점치지만 이건 그냥 내가 천궁도를 보고 내 생각을 전할 뿐입니다

내게는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고 뼈속까지 예수님 사람입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움이 닥치면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나라 이민족을 긍휼이 여겨 달라고 오직 기도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출처] 2020년 국운, 2020년 대한민국의 국운은 어떻게 전개될까...|작성자 베르히엘

재미로 보는 2020년이후 우리나라 국운흐름

2020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해 경자庚子년은 60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하얀 쥐띠해 입니다.

경자庚子년에서 庚금은 오행의 색깔로 볼때 흰색을 의미합니다.

쥐따생은 특성이 근검절약하는 버릇이 있으며, 어둡고 추운 계절에 해당하므로 신중할수 밖에 없어

소심하고 경게심이 강한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쥐띠는 부지런하고 예감이 날카로우며 재치가 있고 민첩하며, 성질이 한번 폭발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으므로, 쥐띠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자제력과 수양입니다.

우리는 해마다 개개인별 사주운세도 모두 중요하게 여기지만 우리나라의 국운도 우리

일상사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보통 개인 인생사를 볼때 태어나면서 가지고 온 사주팔자가 30%, 환경이40%, 노력이30%

라고 볼때 주변환경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국가적 운세도 우리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국민에게는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2020년 새해부터 우리나라의 국운은 어떠한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보통 국운은 여러가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며, 큰 줄기에서만 재미나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주명리가들이 년말년초에 많이 예측을 내놓는데 한해를 마무리하며 뒤돌아보면

예측이 틀린 면이 많습니다.

국운을 볼때는 보통 단군이래 이제까지 이어져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육십갑자에 해당하는 해에

일어났던 중요한 역시적 일을 되돌아보고 예측하기도하고, 우리나라의 지구방위상의 공간별 운기를

오행상으로 갑진甲辰(남한) 또는 갑인甲寅(남한)으로 보아 판단하기도 하며,

한국의 현 지도자(대통령)의 사주을 분석하여 그해의 국운을 보기도 하며, 우리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1919.4.11(양력)을 태어난 사주팔자로 풀어 대운, 세운을 풀어보기도 하며,

인접국가의 지도자 천명과 후천운을 분석하여 살펴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은 주변 4대강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국들은 저마다 이권다툼이 치열합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권은 철저하게 자국우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사업가 기질이 다분한 트럼프는 최근에 우리나라 방위비 분담금을 5배이상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북한과의 북미대화는 교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일본의 극우집단 아베정권은 평화헌법 개정을 추구하고 한국과 한반도를 희생물로 삼아

기울어가는 일본을 일으키려는 군국주의 망상에 빠져있습니다.

-중국​​은 자기들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오만함을 기지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장기적인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국력 부상과 더불어 미국중심의 기존 해양질서에 높은 불만족도를 보이며 근해 및 원해에서 도전적 행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과거와는 달리 중국의 해양팽창 시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으며 왜 중국은 주변국은 물론 미국과의 분쟁을 야기시키는 해양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을까.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세계를 상대로 핵, 미사일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남북관계는 경색국면에 들어서며 대화가 막힌상태입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핵을 포기하기 힘들며, 새해에는 더욱 힘든 한해가 될것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일

1919년 4월11일 오전10시

을 국가가 수립된 날로 보아 사주를

분석하는데,

용신으로 지지에 火화 기운이 들어온 해는 전반적으로

좋았던 해였으며 희신으로 인묘가 들어온 해(年)도

괜찮았던 해였으며,

庚경 辛신 금金 기운이 강하게 들어온 해는

국운이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해였습니다.

대운 2020

102

丁

巳

▦우리나라 역사를 뒤돌아보면, 이 庚경 이라는 글자가 들어오는 해에 유난히 국가적으로 큰 재난이나

급격한 사회의 변혁, 혼란등이 일어난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1910년 庚戌경술년에 한일합방 경술국치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권을 일제에게 빼앗긴 해였으며, 일제36년간 통치를 받았지요.

-1950년 庚寅경인년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6.25사변 한국전쟁이 일어나

3년 전쟁으로 남북한을 합친 한국민의 인명 손실은 무려 520만명이나 났으며

전국토가 황폐화 되며, 6·25전쟁은 한민족 전체에게 말할 수 없이 큰 재해를 안겨 주었습니다.

-1960년 庚子경자년에는 4.19혁명이 일어나 1,000여명의 인명손실이 나고 국가적으로

이승만정권이 물러나고 정권교체가 일어난 해이며,

-1980년 庚申경신년에는 5.18광주 민주화운동이 있었던 해로

군사정권이 무자비한 총칼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친 가슴아픈 역사를 지닌 해였으며,

-2010년 庚寅년, 1950년 6,25사변이 일어난 60년후인 2010년에는 북한의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 군인들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해였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국가적인 운세흐름 살펴보겠습니다.

1.정치적으로는 새해 4월 총선이 치러지는 해로 여당과 야당의 진흙탕 싸움이 치열할것으로

보이며, 국민들은 낡은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자 하는 변혁의 열망이 뜨거울것으로

보여집니다.

-남북관계는 더욱 경색국면이 올것으로 에상되어지며

북한은 무력시위에 나선다면 더욱 경제적으로 곤경에 처하고 김정은정권이

위기가 올 것이며 한반도정세가 어떻게 급격하게 변할지 지켜보아야 합니다.

북미간 핵무기를 둘러싼 충돌, 미국,중국,일본, 러시아간의 복잡한 국제적

이해관계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헤쳐나아가야 할 길이 만만치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2. 경제 부분입니다.

세계경제는 미중무역협상 합의로 올해보다는 조금은 나아지겠다는

예측이며, 우리나라 기업들은 반도체, IT 산업, 통신, 환경, 에너지, 자원산업, 조선,

재활용사업, 전기수소차,빅데이터등의 업종들은 올해보다 나아질것 전망되며

내수는 경기가 침체되고 민생경제는 회복이 더딜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자영업자나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들은 자금난과 경영난이 썩 나아지기는 힘들어

보이므로 무리한 창업이나 사업확장은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회경제적인 여건을 관망하면서 실속있는 사업을 펼쳐 나가는것이 좋을 듯하며 시기를

잘 살펴야 하겠습니다.

외형보다는 실속있는 사업, 온라인시장, 교육. 복지. 상담컨설팅등이 유망사업 분야가

될수 있겠습니다.

부동산 주택시장은 상반기 보합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는 하락세가 나타날수 있으므로

입지여건과 주변상황에 따라 실입주가 아닌 투자목적이라면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올해보다 유망업종은 상승세가 이어지리라 보여집니다.

3. 사회적인 부분입니다.

庚子경자년의 庚경자는 갑甲목의 입장에서 볼때 강한 살기가 있는 글자이며,

子수는 음기가 응축된 어둡고 차가운 기운입니다.

子자는 도화살 기운이기도 한데, 庚子경자년은 성폭력, 폭행, 살인등

강력사건이 많이 일어날것으로 보입니다.

子수가 물을 뜻하므로 金生水금생수, 금이 물을 생하여 물이 넘쳐나는 해로

폭우,홍수등 물난리, 산사태등의 자연재해도 대비해야 할 해이며,

정신적 스트레스, 조울증,조현병등 정신질환자들이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사회적, 제도적 관리와 예방책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庚子년은 子수가 상관(傷官)에 해당하는 글자로 직업적으로

상관격인 군인,경찰,검찰,법조계등에 종사하는 사럼들의 불법,편법,

성스캔들로 인해 관재수,구설수에 휘말리기 쉬으므로 망신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庚子경자년에는 물질적인 분야보다 정신적인 분야가 더욱 발전할수 있는 해이기 때문에

직업분야에서는 교육자나 컨설팅.상담사,복지분야등이 유망한 분야가 될수 있습니다.

2020년 경자년, 2021년 신축년은 국운상으로 어려운일들이

많으며, 2022년부터는 寅목이 들어오는 해로 인목木이 물기를 빨라들이는

해가 시작됩니다. 해자축 차가운 겨울 기운이 끝나고 봄기운이 오는데 이때부터

국운이 풀리기 시작하여, 2024년 甲辰갑진년 , 2025년 乙巳을사년 , 2026년 丙午병오년에는 국운융성의 해가 될것으로 예측됩니다.

모두가 꾸준하게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혁신, 장기적인플랜, 미래를 준비하다 보면

분명 기회는 찾아옵니다.

준비하는자만이 성공할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기회는 찾아옵니다.

차분하게 때를 기다리며 준비합시다.

[출처] 재미로 보는 2020년이후 우리나라 국운흐름|작성자 포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