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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컴나라 엔카노래방 스크랩 カスマプゲ / 歌:羅勲児
적송 추천 2 조회 663 11.11.26 12: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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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6 19:50

    첫댓글 적송님!
    착한적송님!반갑습니다.1등으로 한 걸음에 축하의 문을 두들겼습니다.
    역시 ~트롯트 歌客! 나훈아의 아슴아프게가 정적을 깨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가슴아픈 일이 어디 한두번인가요?
    1,3절은 일어로 2절은우리말로,참 듣기 좋고,
    오늘같은 날에 따끈한 차 한잔 겯드리면서~
    감상하니,그 느낌2배 입니다.
    역시 나훈아는 거성 입니다.
    그러고 보면 울 적송님도 나훈아 가수 못지 않은데~
    참 아깝습니다.나훈아가수 노래 들을 적마다,
    새록새록 생각 납니다.
    어쨋거나 적송님,끌어 내는데 성공해서 ~
    이기분 아무도 모릅니다~~ㅎㅎ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1.11.26 13:40

    역시 티파니님이십니다.^^
    점심먹고 설겆이하다 느낌이 이상해서 들어와보니
    벌써 티파니님께서 장황한덧글로 격려해주셨네요.
    그래서 따라하고있읍니다 은은한 커피한잔하면서
    가객님노래감상하며 감사에 덧글을 적고 있거든요.^^
    사람은 분위기에 이렇게도 약한가봅니다.
    티파니님 말씀대로 커피와함께하는 가슴아프게
    즐거움이 배가 되네요 ㅎㅎㅎ
    암튼 저역시 티파니님땜에 제자리로 돌아온듯하여
    마음이 흐믓합니다.고맙고 감사하고 또고맙고 감사합니다.^^

  • 11.11.27 05:39

    나훈아 노래 가슴아프게 함께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7 18:44

    네 부림님 반갑읍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 11.11.27 11:58

    embed 소스를 바꿔보시길~~~권해봅니다.
    <embed src="http://cfile263.uf.daum.net/media/134427494ECD87D41088B8" autostart= true width=350 height=45 ></embed><br>가슴아프게 노래<br>

    <embed src="http://cfile274.uf.daum.net/media/204315494ECD87E311CE43" autostart=false width=350 height=45 ></embed><br>가슴아프게 반주

  • 작성자 11.11.27 18:45

    박인철님께서 주신 소스로 연습해보니 반주음바는 멈처잇네요.
    좀더 연습해보겠읍니다 고맙게 잘쓰겠읍니다.

  • 11.12.01 08:27

    두 개가 동시에 소리가 나니 하나는 막고 하나는 소리나게 하는 것입니다
    반주 음바가 멈추는 것 그것이 정상입니다.

  • 11.11.27 18:09

    정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7 18:46

    네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1.11.28 11:28

    멋진 선곡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다시 카라오케방 오픈한것을 진십으로 축하드리면서~ 파이팅!!!적송님!~~^0^~

  • 작성자 11.11.28 12:16

    고맙읍니다 엔카따라님.^^
    모든게 울님들의 뜨거운 격려덕분이 아닌가생각합니다.

  • 11.11.29 09:40

    좋은 노래 안고 오셨네요 적송님!
    이 방에 자주 놀러 올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01 02:37

    네 송진님 자주오신다니
    고맙게 생각합니다.^^

  • 11.12.01 21:14

    적송님 티파니님 늘 말슴드리지많 노래도 일품이만 두분이 주고받는 댓글이 너무 재미 잇습니다
    어쩌면 그렇케서로을 아끼고 정감이 넘치는 글 귀가 감동적입니다
    참 배울점이 많읍니다 우리는 컴에서 만나도 이렇케 따듯한 정이오가는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1.12.02 02:43

    권무연님~! 강녕하신지요.
    티파니님과같이 한가족같은 반가움이 앞섭니다.
    권무연님 역시 울카페에 어르신으로서 생활이 반듯하시고
    정신이 맑으신분으로 알고있고 언제나 따뜻한격려와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무어라 감사에 말씀을드려할지 모르겟읍니다.
    권무연님에 안부는 지인을통해 수시로듣고 있어서그런지
    늘 가까이 계시는듯 편안함을 느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시는 귄무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맙읍니다.

  • 12.04.13 17:34

    애절한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음악이 가슴을 조아리네요 감사드려요///..

  • 12.04.14 11:23

    따뜻한 봄 맞으시기를 노래 잘 부루고 갑니다///..

  • 작성자 12.04.16 13:20

    장산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2.08.08 15:02

    음악줄겁게잘들엇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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