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우연을 통해서 대중들이 좋아하게 된 12가지 세계적인 발명품들이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다. 실패 했다는 생각보다는 역발상으로 생각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해주는 12가지 제품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번 OECD 컨퍼런스에서 네슬레 식품회사가 개발한 엑스프레소 커피 판매 과정 이야기를 들었다. 유명 배우 덕을 많이 보긴 했지만 네슬레 커피는 모두들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지금 파리 시내에는 네슬레 단독 커피 매장이 많이 생겼다.
1. 콘 프레이크-Les Corn Flakes
두 영양학박사 죤 헤이베리 켈러그와 윌리엄 켈러그-Dr. John Harvey Kellogg et William Keith Kellogg는 안티 자위행위자들 이었다. 이들은 식품을 통해 무의식 섹스 컨트롤 위해서는 시리얼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착안했다. 형제는 시리얼로 몇 가지를 만들어 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었다. 제조 중인 밀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할 정도로 다른 일에 몰두하게 되었다. 그 형제가 다시 연구실로 돌아왔을 때 제조 중인 밀들은 딱딱해 졌지만, 그들은 어쨌든 사용해 보기로 한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프레이크”다.
2. 슬린키 – Le Slinky
2차 세계 대전 중에 한 엔지니어 리처드 제임스-Richard James는 원래 전투함 엔진 균형 장치 전문가였다. 장비의 안정을 위해 사용된 용수철 하나가 바닥에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그는 곧 어린아이들 장난감 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갖게 되었고 1945년 종전과 함께 슬린키는 장난감으로 나왔다.
3. 코카콜라
약사인 John Pemberton는 두통약으로 만족하다고 볼 수 없는 치료제를 만들고 있었다. 그는 어느 날 화가 나서 제조 중에 있는 냄비에 몇 가지 성분이 들어있는 컵을 던졌다. 오늘날에도 알려지지 않은 코카콜라 제조법이 발견되는 순간이었다.
4. Post-it : 강력한 접착제를 발명하려고 하다가
1968년 3M을 위해서 강력 접착제를 만들려고 했다. 발명가 Spencer Argent은 불행하게도 강력 접착제와 반대인 약한 접착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 접착제는 어떤 표면이라도 붙였다가 뗄 수 있는 가벼운 매우 가벼운 접착제였다. 아무도 이런 접착제가 사용될 줄 모르고 있다가 Arthur Fry와 Spencer Silver 화학자가 자국을 남기지 않는 북 마크로 이 접착제를 사용하면서 Post-it이 발명되었다. 역발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위대함을 보여주었다.
5. 칩 – Les Chips-무척 화가 난 주방장에 의해 발명
우린 뉴욕 사라토가 스프링스-Sagatoga Springs에 있는 만족을 모르는 한 손님에게 감사해야 한다. 왜냐면 칩스-Chips이라는 간식을 발명하게 만들었으니까. 1853년 한 손님은 주문했던 감자튀김이 너무 두껍다며 여러 번 퇴짜를 놓았고, 식당으로 되돌려 보냈다. 화가 잔뜩 난 주방장 조르지 크롬-George Crum은 감자를 매우 얇은 두께로 썰어 튀겼고 많은 양의 소금을 집어넣어 다시 배달을 보냈다. 다음은 상상에 맡긴다.
6. 플레이-도, Play-Doh : 종이 절단기에서 반죽기로
플레이 도는 네오 맥빅케어-Neo MacVicker 비누 회사에 의해서 색종이 절단기로 판매되었고 만들어진 제품이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학교 선생들에게 미술 및 공작 시간에 반죽기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 되어갔다. 그 후 맥빅케어사는 어린이 놀이기구 형태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7. 샴페인 La Champagne: 샴페인은 포도주 병 마개가 잘 닫히지 않으므로 서 발명되었다.
오늘날에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샴페인 발명, 그러나 이 위대한 발명품은 간단하게 말하면 날씨에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1490년부터 날씨가 변화하기 시작했는데 포도주 발효 기간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이산화탄소 즉 기포가 발생하여 샴페인이 만들어졌다.
8. 생리대: kotex는 1차 세계 대전 때 부상병들을 위한 붕대였다.
초기 “면세포-cellucotton”라고 알려졌다. 이 면 붕대는 1차 세계 대전 때 피 흘리는 부상병을 위해 만들어 졌다. 그러는 전쟁 동안에 적십자 병원 여 간호사들이 생리대로 사용되면서 청결성이 뛰어났음이 증명이 되었다. 전쟁이 끝난 1920년대에 Kotex이름으로 여성 생리대가 탄생이 되었다.
9.인공 감미료-L’edulcorant artificiel : 화학자가 손을 씻지 않아 발명되었다.
손을 씻지 않아 제품으로 발명 된 것이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른다. 화학가 콘스탄틴 팔베르크-Constantin Fahlberg는 1879년 어느 날 하루 종일 석탄에서 콜타르 추출 작업을 한 이후, 저녁 식사 시간 맞추기 위해 손을 씻을 시간이 없이 집으로 곧장 퇴근하였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이 화학가는 어떤 음식을 먹든지 그의 입가에는 강력한 단맛이 느껴졌다. 그의 손에 묻어 있는 단맛이 사카린-la saccharine이었다.
10. 껌 -latex nature
천연 라텍스 제조에 실패한 토마스 아담스-Thomas Adams는 남아 있는 한 조각의 천연 라텍스를 입에 집어넣었다. 그는 라텍스가 입안에 씹는 맛이 매우 부드러우면서 좋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천연 라텍스에 과당을 첨가했고 1888년 츄잉 껌이라는 이름으로 그 발명품이 세상에 나왔다.
11. 막대 얼음과자-Popsicle
1905년, 11살 짜리 프랑크 엠퍼슨-Frank Epperson은 집에서 소다 쥬스를 만들기로 작정했다. 그 소년은 우연히 소다 쥬스 준비물 속에 나무 막대기를 나두었는데 다음날 추어진 아침에 막대기 달린 얼음 과자가 발견되었다. 우리말로 아이스깩키가 발명되는 순간이다.
12. 쿠키-Cookies 실패한 후식 레시피 : 완전 실패라고 생각한 조리법은 성공할 수도 있다.
1930년 공동소유주 톨 하우스 인-INN에서 루스 그라브 워크필드-Ruth Grave Wakefield 부인이 있었다. 그녀는 자주 사용하는 짧은 조각 초콜릿 후식을 오븐에서 구워내고 있었다. Nestle에서 만든 단맛이 있는 작은 조각 초콜릿을 첨부했다. 조각 초콜릿은 생각처럼 녹지 않았다. 실패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워크필드의 실망은 오래가지 않았다. 1939년에 네슬레는 <<레슬레 톨하우스 단맛 진짜 초콜릿 조각>> 제품이름으로 런칭하여 오늘날 쿠키가 되었다.
그 외에도 우리에게 많은 우연을 통해 발명품들이 있다. 페니실린은 알렉산더 플레밍이 바캉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실험용 유리 종기에서 변화하고 있는 곰팡이 보면서 페니실린을 발견했고 Kir는 밥 먹기 전에 먹는 술로 유명한 술이다. 이는 카시스 과일 크림 과 백 포도 주를 혼합하면서 발견되었다. 생각 전환은 실패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기사제공: LE HUFFINGTO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