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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시/수필 이야기가 있는 작품 전시회 - 둘
황인찬(8회) 추천 0 조회 137 09.09.22 06: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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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2 10:30

    첫댓글 우와~~! 세상에...! 요모조모를 세심한 글텃치로 실감나게 논설을 하여주신 우리 인찬 친구님! _()_ 그 분이 아니계셨더라면..이번 전시회의 맛이 덜 날뻔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틀간 전시장에서 함께하는 동안 겉으로 보여지는 온화한 상과 내면의 기를 다시 엿볼 수 있는 참 좋은... 존경해야 할 친구님이란 것을 다시 알았습니다.^^*~~

  • 작성자 09.09.22 12:57

    초등학교 6학년 때난 남녀가 나뉘었으니 그 전에 같은 반을 했던 기억도 가물가물.....그 이후 40여 년이 흐른후 다시 가장 오랬동안 동창과 함께 한 시간이었군요^* ~~ 친구님의 소중한 인생이 담긴 작품들 속에서 파묻혀 있었던 전시회 기간이었죠.~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 이후도 오랜동안!!

  • 하늘재 !!! 정말 좋은 뜻이군요 정말 하늘에서 훌륭한 인재를 보내셨군요??? 대월 명장이 또 한분 탄생했답니다 ??? 재 맘대루 해석임다 ㅎㅎㅎ 글 하나하나 정말 실감나는군요 마침 글을 쓴것처럼 세심하게 설명을 해 주시니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아 다시금 자꾸 들어오고 싶답니다 옛추억을 그리며 옛 친구들을 생각하며 30여년전의 초딩 시절의 추억을 되새김 합니다~ 아쉬운것은 울 14회 친구들은 아무도 없고 유리 혼자라는 사실입니다 넘 쓸쓸하고 외롭지만 선배님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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