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호 선생의 주장에 대한 답변

댓글 참 잘하셨습니다!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하셨습니다. 피같은 돈으로 동우회비를 납부한 회원들의 성의를 생각하면 ᆢ 산악회라는 이름으로 교통비나 입장료를 내는 유적지나 공원도 아닌 관내나 인근도시 야산에 체력단련을 위하여 소풍차원의 산에 가기를 산악회 보조금을 왜 지급을 안하느냐?고 수차례 요구하는 함선생의행동에 저항감을 느꼈습니다. 그러함에도 산행에 몇안되는 인원이 동우회비를 수십만원씩 지출하는 것은  산악회가 행정동우회 예산에 빨대를 꽃고   빨어먹는 것이라 사료되어산악회예산을  삭감함이 타당하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함병혁 산악회장의 답변 1.산악회 몇안되는 회원만 행사에 참석한다에 대하여   답변)참석인원이 적은 것은 함병혁만의  책임이 아니고  최장호,윤영복,       김인규등 의 책임이고 그중 윤영복 사무국장은 함병혁이  수십년간        산악회 업무를 보는동안   사무국장과 감사을 번갈아 가며 독식하면       서도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아주 훌륭한(?) 분 이십니다.        결론은 향후 산악회 행사에 최장호,윤영복,김인규등 핵심 멤버들이        참가하면   활성화가 될 터인데 활성화 시킬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오       히려  산악회 예산을 없애서  산악회를 말살하려는 행위는 국가적       행위로 비유하면  매국행위(?)이고   그것을 개인으로 표현하면       매국노가 되는 것입니다.   2.높은산이나 유적지를 가지않고  소풍차원의 인근의 산에만 간다에 대하여   답변)우리 회원은 일반적으로 70세 이상인 분들로서 고령의 연령으로서 요즘           돌아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놔출혈등으로 쓰러지셔서 고생하시는 분들           이 계신 바            모든것이 과하면   독이 될 수있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근의 장소를 선택           하고  있습니다. 최선생님과 김인규행정동우회장,함병혁산악회장 ,특히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임원님들은  산악회의 활동에 대하여  고리            타분하게 부정적으로만   생각지마시고     긍적적으로 그리고 활성화시켜            보겠다는 관점으로 보시면서 포용을 하시면     모든 것은 곧 해결됩니다.  함병혁 산악회장의 건의사항  행정동우회의 모든 뿌리는 행정동우회 카페에서 시작되며,그것은 기록으로 남고   행정동우회의 역사가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그것은 기록으로 남습니다.  김인규행정동우회장은 여기에는 들어오지를 않고 산악회장함병혁이가 들어갈 수  없는 단톡방에서만 함병혁이를 제외시키고임원회의 핑계만 대며 모든 결정을 거기  에서 합니다. 김인규 행정동우 회장은 카페에 들어오셔서 직접 자필로 인사하시고  산악회장이 묻는 질문에 대하여 직접 답하기시 바랍니다.   단톡방은 어른들이 장난치는 놀이터로서 한두달 정도 지나면 자료로서 찿아볼 수가  없습니다. 어른들 장난치는 단톡에서 나오셔서 행정동우회카페에서 대화를 나누시기  바라며 정 어른들 장난치는 단톡에서만 노시고 싶다면   단톡을 회장명의로 다시 만들어서 운영하시고 그것이 혼자 힘으로 힘이드셔서  못하신다면   나중하 전 부 회장에게 부탁하셔서라도 만들으셔야 합니다.   제발 윤영복 사무국장의 힘을빌어 행정동우회 케페에 글 올리시지 마시고  들어오셔서 글 올리시고 제가 질문하는 것에 직접 답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