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6(수)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으로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지 니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라 그 구역 안 전부가 거룩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회복 후, 땅 분배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제사장과 레위인의 거주지, 성읍의 기지, 왕과 백성을 위한 구역을 지정해 주신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통치자들과 백성이 지켜야 할 의무를 말씀하신다.
우리는 삶 속에서 무엇을 구별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는가? 나의 지경을 구별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정한 규정을 지키고 있는가? 내 안에 내 삶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구별된 자리가 있는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