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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2: 공산 독재의 중국! 14억 명의 백성을 세상을 점령할 무기로 활용한다Spiritual Warfare 2: Communist Dictatorship in China! Using 1.4 billion people as weapons to take over the world.
샬롬! 캐나다의 대통령을 중국이 마음대로 임명한다는 소문이 우리에게까지 전해졌고 미국은 캐나다의 이런 변화에 크게 위협을 느끼고 온 국민이 이를 인식하고 이번에는 강력한 대 중국, 대 세계 정책을 펴서 자국을 보호할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대통령이 되자마자 트럼프는 멕시코 국경과 캐나다 국경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00개 가까운 행정 명령으로 바이든의 정책을 중단하고 미국 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미 경제력에서 중국은 미국을 앞서고 있고 오직 군사력에서 만 미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가장 잘 이해할 수가 있는 사람이 한국에 사는 모든 국민입니다. 최근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모든 국민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하게 되어 국민의 약 60%가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고 계엄을 왜 선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국민이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훨씬 오래 전 일 수도 있지만 중국은 한국에 수많은 근로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한국의 근로자가 하듯이 4대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과 실업급여, 산재 등에서도 똑같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을 사는데도 중국의 유학생이나 근로자가 한국민에 우선해서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군산에서 근무를 했는데 매일 중국으로 큰 여객선이 출발하고 입항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공장은 수백 명의 중국인 근로자가 통째로 와서 한국의 공장에 설비를 하는데 제가 같이 아침에 밥을 먹으려 한식뷔페 집에 가면 약 20가지나 되는 좋은 한국 반찬과 밥은 먹지 않고 라면을 끓여서 먹고 계란 프라이를 여러 개 해서 먹는 것을 보았는데 인정이 많은 주인이 제발 밥 좀 먹어 라고 아침마다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세한 이런 상황은 더욱 살펴보아야 더 잘 알겠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지닌 공산주의 국가가 자국의 모든 백성을 다 먹여 살릴 수가 없고 이제는 온 살만한 세상에 인력을 수출하고 유학생을 파견해서 그 나라에서 공부도 하고 돈도 벌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기독교 국가에서 자유주의 국가에선 선교 측면에서 중국에 굳이 가지 않아도 제 발로 오는 중국인에게 전도할 기회가 되니 한 편으론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중국의 기독교는 모든 사람이 아는 바와 같이 믿는 인구가 우리의 10배가 되는 1억-1억 5천만 명에 이르고 있고 이들이 공산주의 하에서 순교하고 박해를 견디면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한국의 신도와 교회에 와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도전을 받는 것이 어렵고 도리어 자신들의 신앙과 교회가 너무나 달라서 아예 교회도 다니지 않고 있음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있던 군산 오식도 동엔 약 1만 명의 외국의 근로자가 있는데 한국의 교회 6개 교회가 있지만 정말로 많은 노력으로 외국인을 전도하려고 하지만 이슬람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세운 이슬람 사원으로 가고 한국의 교회로 오시는 분은 별로 많지 않은 사정을 목사로서 그곳에 가서 전도하면서 보았는데 몇 명이 아니 되는 한국인에게 전도하고 저도 2년 동안 외국인을 수도 없이 보았지만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중국이 이렇게 온 세상에 자국의 국민을 보내서 좋은 일을 하면 중국도 그 중국인이 들어온 나라도 서로 좋겠지만 중국은 청나라가 영국에게 혼이 나고 그 후에 일본의 침략으로 큰 폐해를 입고 공산주의 사상으로 문화 대혁명으로 반대세력을 죽이고 숙청하고 모택동, 등소평을 거치면서 이제는 시진핑이 공산당 독재로 정권을 굳건히 하고 경제력으론 이미 온 세상에서 1위가 되고 군사력에서도 온 세상에 그 세력을 팽창하고 있는데 이제는 인구로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전략은 언제나 공산주의 전략과 전술인데 먼저 자국에서 약 청나라를 멸망시키고 영국의 세력을 축출하고 일본과의 전투에서 그리고 한국 전쟁에서 다양한 위기와 국내의 자유화 운동 등을 제압한 경험과 능력으로 다른 나라에도 그것도 온 세상에 자국의 국민을 보내서 그 나라를 자신의 속국으로 혹은 꼭두각시로 만들고 있는데 이런 전략이 이미 알아차릴 때쯤 되면 타국의 대통령을 자신의 말을 듣는 사람으로 세우고 바꾸고 하는 정도가 되었으니 캐나다가 그 예입니다. 이런 예는 이미 일본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을 때 일본인 후지모리를 페루 대통령으로 세웠고 우리나라의 60-70년대에 많은 공장을 세워서 한국민이 일본의 제품을 한국에서 생산한 경험도 있습니다. 다행히 일본이 폴 케네디의 예측대로 온 세계 1등 국가로 나아가지 못하고 추락함으로써 일본의 팽창도 끝이 났고 이제는 우리에게조차 뒤처지는 분야가 많은 국가가 되었습니다.
중국은 야욕을 멈추지 않고 호주에도 그렇게 하고자 하면서 갈등이 너무나 많고 가난한 아프리카에 수십 개의 나라와 연맹을 체결하고 그 나라를 개발시킨다는 명목으로 다양한 원조를 하고 있고 주변의 동남아 국가에도 쉬지 않고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통해서 이들의 전략을 보면 우선 공산주의의 핵심이니 노동자들을 선동해서 각 기업의 노동자들이 파업, 태업 등으로 임금을 인상시키고 이를 울산 현대자동차의 예에서 잘 보았고 국내 기업도 이런 현실이 너무나 견디기가 어려워 먼저 중국으로 갔다가 다 낭패를 보고 동남아 러시아 미국으로도 진출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70-80년 레닌 마르크스 공산주의 전략을 배운 대학생들이 공장으로 혹은 정치에 입문하고 노동자를 교육을 해서 이들이 이제는 방송과 정권조차 잡고 지금은 대통령을 탄핵을 시키고 구금까지 하는 세력으로 성장을 한 것이며 이들이 공공연히 미국과 한국과 일본의 공조를 반대하며 이를 탄핵의 제일 사유로 들고 있는 것입니다.
계엄으로 대통령이 탄핵이 되면서 약 7년 전부터 준비가 된 광화문 전광훈 목사의 애국운동이 이런 시기에 결실을 맺어서 온 국민을 계몽하고 이제는 수백만의 국민이 온 한국에서 일어나며 이런 세력에 저항하고 있는데 대통령을 탄핵하는 이들의 배후에 중국과 북한의 공산독재가 있음이 만 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전쟁이 호주에서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한국이 중국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 때, 다음 상대는 일본이고 이미 일본에서 이런 일이 준비가 되어 진행이 될 수가 있는데 일본까지 중국이 그 세력을 확대한다면 명실공히 중국은 온 세상의 지배자로 미국도 그 위세에 놀려서 자국의 국경을 거대한 태평양을 포기하고 현 산불이 난 L.A로 축소하고 2-3등 국가로 전락할 것이 분명한데 이것이 바로 온 세상을 공산주의 독재로 통치하고자 하는 중국의 전략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전략이 예전의 1차 2차 대전의 방식으로 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력의 전쟁도 아닌 전혀 새로운 양식의 전쟁인 것입니다. 온 세상에서 1등인 인구 전쟁으로 승부를 걸고, 이기고 이기면서 이제는 그 승리에서 오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에서도 미국을 압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파고든 약점이 바로 자본주의이며 민주주의이며 인권의 보호와 자유를 완전히 파괴하며 침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한 개인을 숭배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법도 인정도 사랑도 없는 무자비와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거짓과 선동으로 사람들을 세뇌하고 판단을 흐리게 하고 악을 추종하게 하는데 그런데 그 방법 중의 가장 좋은 방법이 방송의 장악이며 이 방송을 기업의 노동자를 포섭하고 훈련하고 행동하게 하는 그 방법으로 노조를 통해서 소수의 사람이 방송도 장악해서 우리가 보는 모든 공영 방송이 국민의 약 60% 가 각성해서 일어났는데도 여전히 미친 소리를 쉬지 않고 쏟아내고 있는 것이 한국의 현실인 것입니다. 신문도 그러하고 모든 매체를 다 점령해서 국민이 올바른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적어도 10년은 그렇게 지내다가 이번 계엄과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운동으로 깨어나고 너무나 현명하고 올바른 유 튜브들의 활동으로 이런 전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인권보호라는 가장 인류 역사상 하나님의 나라를 제외하곤 가장 좋은 이념과 사상의 틈새와 사랑으로 무장한 기독교 국가의 자유를 오히려 악으로 이용해서 중국이 야금야금 온 세상을 삼키면서 한국도 그렇게 할 찰나 우리는 예수님의 함께 하심으로 각성이 되고 예수님과 함께 온 세상에서 승리를 향해서 그 위대한 여정을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을 넘어서 동남아로, 정신이 들든 미국으로 그리고 러시아로 일본으로 그리고 중앙아시아로 유럽으로 아프리카로 모든 세상을 복음으로 물들게 할 것입니다.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위해서 예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민은 광화문과 온 대도시에서 이 추운 겨울에 밤을 새우며 싸우고 대통령은 감옥에서 싸우고 있는 현실이 오늘의 현실이며 이 놀라운 사건의 뒤에는 이런 중국의 온 세상을 공산독재로 삼키려는 야욕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장 치열한 전투가 한국에서 일어나며 그 선봉에 대통령과 전광훈 목사가 있는데 이렇게 한국이 위기에 처하고 미국의 자국의 이익에 바로 직결이 되는 가장 중요한 전쟁을 하고 그 장수가 미국을 대적하는 세력에 의해서 감옥에 갇혔는데도 미국은 미군 달랑 3만 명을 파견해서 14억 중국을 막는다고 500만 평의 평택기지를 만들고 요란을 떨지만 이런 상황도 파견하지 못하고 정신 줄을 놓고 산불에 혼이 나가고 이번에는 가자를 점령해서 통치하겠다고 하니, 우리가 이런 미국을 믿고 살아야 할지 잘 분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미국이 깨어있고 정신이 든 나라라면 전광훈 목사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손님으로 맞아서 취임식 때 바로 곁에 세워야 하는데 그 추운 겨울에 밖에서 떨게 했으니 얼마나 국제 정세와 온 세상의 영적인 전쟁에 있어 무지한 사람과 나라인지 한국의 깨어있는 성도는 잘 분별하고 우리가 힘을 합쳐서 이런 중국과의 세력과 북한과의 세력과 그리고 국내에 이들에 동조하는 세력과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 전쟁의 대장인 예수님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함께 하셔서 준비를 하시고 이제는 승리의 길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안심시키며 힘을 나게 하는 것입니다.
중국이 자국의 인구를 온 세상에 보내서 중국의 국익을 위해서 활용하는 전략은 먼저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나라의 틈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의료보험 혜택, 실업급여, 각종 대학의 교육의 혜택, 그리고 자국에서 보장이 되지도 않는 노동자의 권리를 이용, 그리고 기독교 국가의 사랑을 이용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는 공산주의 전략으로 스멀스멀 스며들고 속이고 그리고 민주국가의 국민을 보호하고 행복하게 하는 법으로 땅과 집을 사고 이들이 서로 연합하고 자국의 공산당의 지시를 받아서 이런 나라의 군사와 기업 정보를 캐내고 뺏어가고 그리고 가장 악랄한 전술이 정권을 잡는 정치인을 매수해서 정권을 잡게 하고 이들을 조종해서 외국에 있는 자국민을 보호하게 하고 중국에 이로운 정치, 경제 정책을 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도 신문도 돈으로 매수하거나 노조를 통해서 점령해서 그 국가를 친 중의 나라를 넘어서 시진핑이 원하는 나라로 만드는데 이에 북한도 이런 전략으로 우리 정치인, 종교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포섭해서 자신이 원하는 정치 방송을 하게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모두가 중국과 북한의 공산주의 전략과 전술이며 이 전략에 붙어서 이 중국과 북한에 붙어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인권을 뺏어서 중국과 북한과 같은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정치, 군사, 사법, 방송의 세력이 자신의 숨겨왔던 정체를 드러내며 자멸하고 있는데 이 전쟁의 대장이신 예수께서 진리로 이들의 거짓을 박살 내며 승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큰 승리가 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할 수도 있는 온 세계 경제, 군사 7위권의 한국의 대통령을 예수님께서 감옥에 가는 것도 그냥 보시면서 두었다가 회개를 시키시고 이런 영적인 전투의 선봉으로 세웠다는 사실입니다. 바울 사도를 강제로 회개시키시고 온 인류의 구원의 초석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 시까지 남은 세상의 모든 전투에서 교범으로 사용될 서신서를 쓰게 하셨듯이 이번에 우리 대통령을 통해서 또 온 세계가 놀랄 위대한 일을 하실 줄로 저는 믿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았고 윤 대통령의 글을 읽는 순간 완벽한 사실이며 진리로 이해가 되었기에 기뻐하고 기뻐한 것입니다. 눈물로 기뻐한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야! 제발 기뻐하고 정신 좀 차리라고 영어로 번역해서 온 세상에 전한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전투는 언제나 여유가 있고 기쁩니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게 돌아가도 평화롭게 용감하게 주님과 함께 전투에 나서는 것입니다.
저는 1992년 성령을 예수님께 불로 받고 늘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 목사가 되었지만 주로 이후에 미군 부대에서 근무하며 영어도 배우고 자녀도 낳고 키우고 가정도 돌보았습니다. 모든 한국의 평범한 사람과 같이 직장에서 일하고 그리고 목사로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전도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때로는 생명도 걸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이건희 삼성 회장, 그리고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 그리고 우리 믿지 않는 형제와 가족들과 동창생 1000명과 그리고 이웃들에게 전도 편지도 보내고, 쉬지 않고 거리로 나서면 전도했고 이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110개국 약 40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골치를 섞은 일이 없고 너무나 가난했지만 살아남았고 그리고 잘 살고 있고 이렇게 또 온 세상에 영적인 전쟁에 대해서 선포를 하고 있으니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할렐루야! 제 모든 자료는 다 검증이 가능하게 오천만의 로마서의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을 하시는 분은 꼭 삼성 고 이건희 회장님께 보낸 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면 중국도 일거에 일본의 속국이 되는 전 세계적인 위기의 시기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고 한국의 물자와 인력을 중국과의 전쟁에 쏟아 붓는다면 조총과 대포로 무장한 일본을 절대로 명. 청의 혼란기의 중국이 막아 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 해전 사에서 가장 위대한 장군 이순신 장군께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전투에서 백전백승합니다. 그의 난중일기를 보면 신인이 나타나서 이렇게 하면 이기고 저렇게 하면 진다라고 승리의 비결을 전했는데 그대로 해서 승리를 한 것입니다. 난중일기를 저는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남겼으니 지금 시대 온 중국의 14억을 향해서 선전포고를 하고 결국에는 역사의 영웅으로 남을 위대한 인물을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한 가지 아쉬움으로 있었는데 윤 대통령께 찾아오셔서 감옥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거듭나게 하셨으니 이제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대통령과 함께 하시며 한국을 위대한 승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미국이 아직 이런 상황도 감지하지 못하고 우와좌왕 할 때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세계적이며 역사적일 승리의 노래가 울러 퍼질 것입니다. 그 위대한 전쟁이 서막이 올랐고 위태위태하게 보였지만 이 위대한 한국 국민과 함께 오늘도 한 걸음 승리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놀랍고 거대하고 위대한 전투에 여러분의 지금 어디에 서서 무슨 일로 분주하십니까? 이 전투에서 지면 믿는 이는 신앙의 자유를 상실할 것이고 거대한 중국의 쓰나미가 개인의 자유와 인권에 몰아쳐서 중국의 속국으로 중국인이 한국의 이렇게 발전된 부와 권력을 다 차지하고 지배하게 될 것이고 이런 여세를 일본까지 몰고 가서 약해진 미국과 여유 있는 승리를 노리며 온 세상을 공산 독재로 통치할 것입니다. 이는 내 의지와 상관이 없고 그냥 그렇게 되는 것인데 대통령이 모든 법적 요건을 다 무시하고 불법으로 감금이 되고 있는데 일반 국민과 같이 힘도 재력도 없는 개인은 그냥 허수아비요, 종이요, 속이면 속이는 데로 나의 가족과 소유와 자유와 인권을 빼앗아 가면 가는 데로 아무 저항도 못하고 멍청하게 당할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보이는데 그리고 국민의 60%는 깨닫고 일어났는데 이미 물이 내 집을 삼키려고 큰 파도와 같이 내 집에 도달을 했는데 나는 그냥 태연하게 안방에서 TV나 보고 윤 대통령의 비판이나 하고 놀로나 다니고 다른 일에 분주하다면 그 분주함이 당신으로 인해서 곧 끝이 날 것입니다. 각성하시길 바라며 한국에서 그렇게 사는 것은 이 전쟁에서 지면 끝이나니 중국이나 북한은 죽어도 가지 않을 것이니 다른 나라를 찾아야 하는데 중국이 모든 나라를 그렇게 했다면 갈 곳이 없이 그 방에서 고민하고 고통 하다가 죽을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평화와 자유와 인권을 모든 국민이 누림이 하나님의 돌보심이요, 축복이요, 이는 믿는 이들의 쉬지 않는 새벽부터 기도요, 전도자의 전도요, 선교사의 눈물과 피의 덕분임을 이번에 깨닫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죽도록 일을 하신 성실한 국민의 덕분이니 이렇게 귀하게 얻은 자유와 인권과 행복과 풍성함을 이번에 절대로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각성하시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작은 기도로 힘을 보태시기 바랍니다. 속히 이 성스러운 전투에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세계 7위인 군사, 경제력을 가진 한국을 통제하면 우선 모든 우리의 힘을 일본과 미국에 대항해서 싸우게 할 것입니다. 자신을 대리해서 우리가 싸우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재산과 우리의 젊은 이와 우리의 모든 것을 뺏어서 자국이 세계를 제패하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참하게 중국의 도구가 되어 모든 자유와 인권을 유린 당하면서 모든 행복을 상실하고 살게 될 것이고 이에 붙어서 정권을 잡은 이들이 김정은과 같은 독재자가 중국의 개가 되어 우리를 지배할 것입니다. 그런 역할을 하고자 국민도 민족도 버린 자들이 법과 상식과 모든 정의를 버리고 거짓으로 선동으로 난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의 하위 관리에서 허리를 굽히고 김정은에게 숙이는 우리의 정치 지도자가 누구인지 국민은 압니다. 자신만 그렇게 하면 되는데 온 한국민을 수모를 주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대통령이 되려고 하고 대통령이다 하는 것입니다.
저는 미군부대에서 2015부터 작년 말까지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카투사로 40년도 전에 근무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미군에 대해서 조금 이해를 합니다. 제가 처음에 미군에 카투사로 갔을 때 우유와 사과를 그리고 다양한 음료수를 처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는 낙후했습니다. 카투사는 그래도 미군과 함께 음식을 먹으니 미군의 음식과 똑같이 먹었는데 지금 한국인은 제가 그때 먹은 햄버거나 치킨이나 혹은 다양하 샐러드나 혹은 생선튀김이나 달걀요리보다 훨씬 잘 먹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때의 기억과 지금의 기억으로 미국의 변화와 한국의 변화를 알 수가 있는데 지금의 한국은 미국보다 좋은 것이 너무나 많고 유학생이 미국에 갔다가 돌아오고 미국에 사시던 미국 국적을 가진 분들이 수도 없이 한국으로 오는 것은 한국이 그렇게 살기에 좋아진 까닭인 것입니다.
저는 미군이 꼭 한국에 주둔해야 됨을 믿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이 그리고 일본이 함께 동맹으로 중국의 공산독재에 맞서야 한다고 역시 믿습니다. 지금 온 세계에서 일어나는 중국의 다양한 방법의 침략은 이미 한 국가, 그리고 아무리 미국이 강해도 막기에 쉽지가 절대로 않습니다. 일본은 최근 약 70년간 한국이 자기 나라 앞에서 중국과 북한을 막으면서 선전을 하고 있었기에 너무나 평안하게 전쟁에서 패전 후에 그 상처를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일어서게 되었는데 우리가 60만 대군과 높은 교육열과 불타는 신앙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굳건하게 중국의 도발과 북한의 침략을 막아주었기에 그렇게 쉽게 그리고 평안하게 온 세상을 전쟁으로 몰아넣은 전범 국가임에도 살아 남고 부흥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일본인과 지도자는 이를 인정하고 언제나 한국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절대로 다시는 과거와 같은 침략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 왔다면 온 천하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명령과 그분의 사랑을 본받아서 온 천하를 품고 온 천하 만민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함이 마땅한데 조금 힘만 생기면 무력으로 약한 나라를 범하려는 일본의 모든 만행은 이제는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절대로 나타나면 아니 될 것이고 한국에 대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잘 지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의 만행이 야만이며 인류의 역사를 후퇴시키고 수많은 생명을 빼앗고 가정을 파괴하고 슬픔을 주는 악하고 악한 행위임을 굳게 인식하고 인간답게 모든 인류를 위해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고, 온 유대인을 학살한 신학의 강대국 독일도 역시 마찬가지이며 중국도 절대로 그런 죄악을 답습하지 말고 속히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1억, 1억 5천만 명에 이르는 성도가 희망이며 이들과 깊은 유대를 갖고 중국을 도리어 복음화하고 일당 공산독재에서 우리는 반드시 14억명의 중국을 해방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위대한 사명이 우리 모든 한국인에 있는데 이런 위대한 사명에 역행하는 자들이 속속 하나님의 전략에 의해서 때로는 배신자로 때로는 매국노로 때로는 내란범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광훈 목사님께서 환상을 보셨는데 유럽도 어둡고, 온 세상이 어둠에 휩싸여 있었는데 한국에만 밝은 빛이 솟아나고 그 빛이 어둠을 물리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전광훈 목사님의 환상이 정확하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 빛이 성경 즉 특히 로마서 1장 17절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아직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거에 가셔서 보지 못한 분은 이 글을 읽으신 후 그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이신칭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온 세상의 교회가 하나가 되고 그 하나가 된 교회가 자유와 인권과 그리고 신앙의 자유를 없애려는 거대한 세력과 전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가운데 한국의 국민이 하나가 되는 것과 같이 온 세상의 교회도 서로 있는 모습대로 존중하면서 하나가 될 것인데 이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것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제가 미군부대 근무하면서 40여년 전에 카투사로 그리고 최근의 10년 근무를 통해서 미국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지만 한국은 너무나 많이 변했습니다. 전자 기기를 대부분 한국에서 잘 만들고 미국이 사서 씁니다. 핸드폰 TV, 노트북, 켬퓨터 등입니다. 그리고 한국군의 수준도 카투사의 경우 대부분 대졸로 토익이 800점을 넘습니다. 미군의 일반 병사보다 너무나 수준이 지적으로 높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대학에서 유학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국력도 한국이 최빈국에서 가장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3만 명의 미군이 있지만 우리 육해공군이 북한과 중국을 잘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 혜택을 미국이 보고 일본도 보았습니다. 이번에 중국의 팽창전략으로 한국의 정치인, 군대, 경찰, 사법, 검찰, 그리고 방송과 매체들이 한결같이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중국 북한과의 관계를 우선시 하면서 불법으로 대통령도 탄핵하고 구금하고 정권을 친 중, 친북의 세력으로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5년의 임기도 무시한 채 조기 대선을 획책하고 있는데 이런 방법으로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세운 경험으로 또 다시 이런 짓을 하려다가 이제는 발목이 잡혀서 국민의 대다수가 탄핵을 반대하고 이 탄핵을 찬성하는 모든 세력의 선동과 날뜀을 실시간으로 유 튜브를 통해서 방송을 하고 국영, 공영 방송 그리고 탄핵에 혈안이 된 방송은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TV 채널도 지금은 수백 개가 있는데 30 정도 밑으로는 아예 가지도 않는 풍조가 생겼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싸움에서 누가 이길 것인가는 국민의 선택으로 나라의 운명이 결정이 됩니다. 저는 크리스천이고 목사입니다. 중국이 기독교인이 온 세상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될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미국에서도 오래 전에 나왔습니다. 저는 이를 굳게 믿습니다. 이 미국의 분석을 통해서가 아닙니다. 이미 10년 전에 알았습니다. 윈 형제라는 사도 바울과 같은 전도자가 그의 책 하늘에 속한 사람에서 자신과 같은 전도자를 중국에서 하나님께서 이슬람 제국으로 10만 명이라 보낼 것이라고 예언하셨다고 했을 때 저는 그분의 책을 읽고 정말로 성령의 사역임을 인정하고 그대로 믿었습니다. 참고를 저는 박철웅이란 금당 살인사건 살인범으로 사형을 당하신 분의 편지를 읽은 경험이 있는데 정말로 사도 바울의 서신과 별로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감옥에서 수백 명을 구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살인자로 사형을 당했어도 모든 죄를 하나님께 용서 받고 천국에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죄인을 구해서 천국으로 인도하려고 오신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분명했습니다. 그리고 윤 대통령의 편지도 저는 읽어보니 정학하게 성령의 인도임이 분명해서 믿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습니다. 아울러서 김대건 신부님의 옥중서신도 바울 사도의 서신과 별로 다를 바가 없었고 정하상의 상제전서는 한국의 최고의 전도문으로 지금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10만 명의 선교사를 보내자면 이 숫자는 미국이 보내는 선교사 4만 명, 한국이 보내는 선교사 2만 명보다 더 많은 숫자의 선교사를 파송하자면 경제가 온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 바로 보이고 믿어졌습니다. 그래서 오천만의 로마서에 있는데 이건희 삼성 당시 회장님께 전도편지를 하나님의 명령으로 보낼 때 이병철 명예 회장님께 보내려고 무지개 원리 저자이신 차동엽 신부님의 전도문과 제가 가진 책과 자료를 보내면서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직접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찾아서 보셔도 됩니다. 조금 소개를 합니다. 2014년도 보낸 편지입니다. 11년이 지났습니다.
[중국이 크게 성장해서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되면 우리는 일본, 러시아, 중국, 그리고 우리를 노리는 북한과의 관계를 잘하면서 우리의 성장을 지속시켜야 하는데 이는 지금보다 점점 어려울 수도 있음을 봅니다. 중국이 향후 세계경제를 주도한다면 우리와 우리 자손이 사는 길은 중국의 성장의 열매를 1차 2차 산업보다는 문화, 관광으로 나누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파의 한 빌딩의 옥상에서 송파의 사면을 바라보면서 100만이 되는 송파를 어떻게 먹일까 잠시 기도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 남한산성이 보이고 또 한강변으로도 롯데가 짓고 있는 123층 빌딩의 모습이 보이면서 중국에서 관광객이 지금 보다 450만에서 500만 명 정도가 더 오면 송파가 사는데 어려움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롯데의 구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천에서 직접 한강의 주변의 야경을 보면서 강으로 송파까지 온다면 롯데는 너무나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관광객에게 롯데 가까이 있는 남한산성은 좋은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송파는 국제 관광도시의 슬로건을 내걸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의 투자를 직접 중국과 경쟁이 되는 부분은 조심하고 중국의 성장의 열매를 관광 등을 통해서 한국이 누리는 전략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삼성은 수백 조를 중국과 경쟁하는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으니 우리가 중국의 불법적인 팽창을 막는 것은 이렇게 대기업에게도 크게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혹자는 4억 명의 크리스천이 있는 나라가 중국이 될 것으로 즉 전세계에서 가장 예수님을 믿는 인구가 많은 나라가 중국이 될 것이라 예측을 하는데 저는 이도 믿습니다. 이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공산당의 일당 독재와 우상화에 대해서 단호하게 거부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국의 기독교의 성장과 이들이 올바른 신앙을 갖고 온 세상에 대해서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신학의 사명이며 목사들의 소망이며 성도들이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도 지금 우리나라가 돌아가는 사정을 보면 모든 국내의 기업이 위협을 당하고 모든 국민이 중국의 종이 되고 모든 중국인인 한국을 자신의 발 아래에 두고 일본도 밟고 태평양을 중국의 호수로 삼고 미국도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이를 모르고 방송과 매체와 신문과 잘 배웠다는 검사와 판사와 그리고 국회의원이야 이미 정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과 국민도 헤아리리 않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지만 헌재까지 이런 정당의 편을 들고 있으니 이에는 분명하게 검은 돈의 매수와 여자의 미인계와 그리고 권력에의 유혹등이 맞물려서 이렇게 타락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이를 구할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런 선동과 거짓과 폭력과 어기지와 무법과 술수와 그리고 강자에 빌붙는 비겁과 그리고 일인의 우상 숭배와 그리고 인간의 정신을 부정하고 영혼의 존재와 하나님의 존재를 절대로 믿지 않는 유물론적 공산주의와 독재를 불의로 보고 미워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정의롭게 착하게 세상의 법도 존중하고 지키고,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세상의 대통령도, 세상의 법도 존중하며 그 나라를 넗히고 하나가 되게 하는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이런 악의 세력을 척결하시고 이기시며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십니다. 그런데 예수님 그분은 만 왕의 왕이시고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통치하시며 종국에서 모든 인간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재림하실 것이며 새 하늘과 새 하늘을 창조하시고 모든 예수님을 믿는 믿었던 미래에 믿을 그분의 백성들을 그 나라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늦게 반응하고 아직도 메시지를 내지 않는 미국도 새로운 성경의 이해의 빛으로 밝히고 깨어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미 제가 여러 차례 예기를 했듯이 이런 성경의 이해를 7년 전부터 미국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와 호주의 신학 대학교 교수님과 한국의 신학 대학교 교수님 700분께 여러 차례 편지를 보내고 이곳에도 다음 카페에도 올렸습니다. 다만 최근에 보낸 내용은 올렸지만 편지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일부만 소개합니다. 편지를 받아보는 교수님의 주소도 예로 700명 중에서 약 47명의 주소를 소개합니다.
The biggest war going on in the world right now
보낸 사람
다윗<jkdavid@hanmail.net>주소25.01.21 (화) 04:45
받는 사람
ahollywood<ahollywood@hds.harvard.edu>, ajb371<ajb371@cam.ac.uk>, alex.muir<alex.muir@theology.ox.ac.uk>, alison.hari.singh<alison.hari.singh@utoronto.ca>, alister.mcgrath<alister.mcgrath@theology.ox.ac.uk>, almeda.wright<almeda.wright@yale.edu>, amelia.kennedy<amelia.kennedy@ptsem.edu>, anc1000<anc1000@cam.ac.uk>, anc49<anc49@cam.ac.uk>, andrew.adam<andrew.adam@theology.ox.ac.uk>, andrew.atherstone<andrew.atherstone@theology.ox.ac.uk>, andrew.b.mcgowan<andrew.b.mcgowan@yale.edu>, andrew.bowyer<andrew.bowyer@magd.ox.ac.uk>, andrew.moore<andrew.moore@theology.ox.ac.uk>, anna.chrysostomides<anna.chrysostomides@theology.ox.ac.uk>, anna.sapirabulafia<anna.sapirabulafia@theology.ox.ac.uk>, anthony.campbell<anthony.campbell@yale.edu>, anthony.clarke<anthony.clarke@theology.ox.ac.uk>, apd31<apd31@cam.ac.uk>, area4spvr<area4spvr@naver.com>, areed<areed@hds.harvard.edu>, arh26<arh26@cam.ac.uk>, arm32<arm32@cam.ac.uk>, as26546225<as26546225@hanmail.net>, ascw3<ascw3@cam.ac.uk>, ateeter<ateeter@hds.harvard.edu>, atk29<atk29@cam.ac.uk>, averil.cameron<averil.cameron@keble.ox.ac.uk>, aw2005<aw2005@cam.ac.uk>, awet.andemicael<awet.andemicael@yale.edu>, bcg24<bcg24@cam.ac.uk>, bcr29<bcr29@cam.ac.uk>, bcs111<bcs111@csu.ac.kr>, bcst2<bcst2@cam.ac.uk>, bdunning<bdunning@hds.harvard.edu>, beratung<beratung@hansei.ac.kr>, best.qcm4u<best.qcm4u@kfns.co.kr>, bgg25<bgg25@cam.ac.uk>, bhagjinho<bhagjinho@csu.ac.kr>, bhmoon<bhmoon@csu.ac.kr>, bkim<bkim@bu.ac.kr>, bokaren.lee<bokaren.lee@ptsem.edu>, bokyung.im<bokyung.im@yale.edu>, bomhye<bomhye@hanmail.net>, braveheartchun<braveheartchun@naver.com>, braxton.shelley<braxton.shelley@yale.edu>, bruce.gordon<bruce.gordon@yale.edu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큰 전쟁 The great war that is happening in the world right now
샬롬! 온 세상의 영적 전쟁을 감당하시는 교수님의 사역과 대학과 가정에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도구 한국의 김정관 목사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그리고 L.A 지역의 큰 산불과의 전쟁, 그리고 한국에서 대통령의 구속 이 중에서 가장 큰 영적인 전투가 일어나는 지역이 어딘지 아시면 교수님은 영적으로 깨어 있는 분이실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지? 하시고 생각을 하시는 분은 반드시 제 편지를 끝까지 읽어 보아야 합니다. 저는 예수님께 직접 불을 받은 예수님의 도구입니다.
답은 한국의 대통령의 구속입니다. 미국은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은 이해가 없습니다. 윤석렬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때 왜? 하고 미국과 유럽은 놀랐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지금 시대에 계엄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통령께서 바로 해야 하실 일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하 생략
지난 달 1월 25일에 보낸 편지입니다. 취임일 전에 도착을 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 내용은 예수님과 사도 바울로 오천만의 로마서에 영문으로 번역된 내용과 한글이 다 있습니다.
모든 한국에서 믿는 분은 이 전쟁에 이미 오래 전에 같이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도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충성하고 봉사하고 전도하고 하시는 모든 행위가 이렇게 하나님께 상달이 되고 어떤 분은 전광훈 목사님과 같이 싸우고 어떤 분은 집회에서 싸우고 어떤 분은 유튜브로 싸우고 저와 같이 이렇게 글로 싸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윤 대통령을 회개시키시고 구원하셨을 때 트럼프도 기뻐해서 축전을 날리고 우리 모든 천주교 개신교 신자가 다 함께 기뻐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전투 중에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그리고 얼마나 국가적으로 기뻐해야 되는 일입니까?
저는 이런 사실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어떤 것은 미리 알고 그 내용을 미리 전했으며 어떤 것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그리고 대통령의 계엄으로 기뻐하고 탄핵과 구금으로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쉬지 않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제가 올린 글에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법학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옥중 윤 대통령의 성경 읽기 When Law Students Read the Bible: President Yoon's Reading of the Bible in Prison
전도자 Evangelist ・ 2025. 2. 1. 3:22
[모든 국민이 윤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뉴스를 보았으리라 믿습니다. 대통령과 국가엔 큰 비극이 아닐 수가 없고 많은 국민이 애통해하는 상황이지만 저는 대통령께서 성경을 감옥으로 가져다 줄 것을 부탁하고 읽기 시작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대통령께 고난 중에 큰 축복의 시간이 시작이 되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서 길면 6개월의 구속이 대통령의 삶 속에서 가장 복되고 유익한 순간이 되리라 믿어졌습니다.]
6개월쯤 시간에 조금씩 성경을 보시면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줄로 알았는데 2월 4일자 아는 목사님께서 보낸 문자를 통해서 보고서 깜짝 놀라고 이 놀랍고 기쁜 순간을
놀라우신 은총: 윤 대통령의 구원! 트럼프야 기뻐하라! 우리 함께 기뻐하자Amazing Grace: President Yoon’s Salvation! Trump, Rejoice!
전도자 Evangelist ・ 2025. 2. 4. 14:24
의 제목의 글로 올렸던 것입니다.
[너무나 빨리 윤대통령의 구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면 너무나 큰 동지애를 갖고 축하하고 기뻐할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모든 믿는 이의 기쁨이 되리라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미국이 어떡하든 중국이 어떠하든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이순신 장군과 같은 위대한 길을 가리라 믿고 저도 함께 할 것입니다. 도울 것입니다].
이제 제가 헌법으로 모든 분의 정신이 들도록 하겠습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인 한국에서 얼마나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유린이 되고 있는지를 증거하겠습니다. 모든 분이 알아야 되는 내용입니다. 물론 제가 법학도가 아니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2.1.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2.1. 제10조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
이 헌법에 분석해서 대장동 사건을 보겠습니다.
대장동 사건은 1조 5천억의 돈이 사용이 된 거대한 개발 사업입니다. 1조 라는 돈은 인간이 상상이 가능한 금액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돈의 사용에 대해서 흐름에 대해서 올바로 밝히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재판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간단한 문제를 왜 이렇게 어렵게 복잡하게 풉니까? 위의 국민이 주권인 것을 부정하고 즉 헌법의 가장 중요한 조항을 어기면서 수많은 사람이 국가의 주인이 낸 돈으로 잔치를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동이 이러하면 모든 국민이 사는 아파트 공사가 다 이런 부정과 부패로 얼룩이 졌기에 저도 정의롭게 사는 모든 국민 약 48%가 이렇게 잘 사는 나라에서 집이 없이 또 땅도 한 평도 없이 헌법에 보장된 행복을 추구할 권리 1%도 누리지 못하고 오늘도 집값이 오르고 땅값이 오르고 임대료와 월세가 오르는데 신경을 곤두세우고 땅이 없기에 발을 땅에 디디지 못하고 허공에 휴거 상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모두가 쉽게 이해하게 분석하겠습니다. 아파트를 짓자면 먼저 땅이 필요합니다. 성남 시청은 국민의 땅을 먼저 헐값에 매입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아파트 약 6000채를 짓고 6000명에게 약 7억 정도에 분양합니다. 우선 바로 돈이 4조 2천억이 마련이 됩니다. 아파트만 지으면 집이 없는 국민은 100대 1이상의 경쟁으로 집을 사니 짓기만 하면 돈이 그대로 마련이 됩니다. 이 4조 2천억이 어떻게 쓰였는지 봅시다. 먼저 이재명이 시장으로 5000억을 시청에 수입으로 잡았다고 온 세상에 자랑합니다. 그리고 화천 대유에 소속으로 김만배 등이 자신의 이름과 같이 투자금의 천 배를 가져갑니다. 약 5000-8000억 이라고 합니다. 왜 이들이 이 돈을 가져갑니까? 그리고 그래도 약 3조가 남습니다. 이 돈은 토지 구입비, 그리고 건축 비용과 다양한 비용에 들어갈 것입니다. 토지 구입비는 너무나 헐값입니다. 건축비용이 또 얼마나 들겠습니다. 3조도 어디에 갔는지 궁금합니다. 이는 제가 분석하기 어려우니 우선 5000억은 절대로 시청에 가면 아니 됩니다. 그리고 또 5천억도 10명 이내의 투자자에게 가면 아니 됩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주인이 가장 먼저 이 혜택을 보아야 하고 국민을 가장 먼저 배려해야 합니다. 이 국민이 바로 약 6000명의 아파트 입주자와 그 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진정한 국민이고, 시청과 개인 투자자는 엄밀히 헌법상의 국민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1조원을 6000명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면 약 1억 5천 만원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즉 아파트 분양 대금이 5억원이나 5억 5천만원이면 적당하고 앞에서 본 3조를 분석해서 이도 바로 잡으면 적어도 약 2억원이나 되는 큰 돈을 6000명의 국민이, 특정한 사람과 집단과 국가에 더 돈을 내었으니 국민의 인권이 심각하게 훼손이 된 사건입니다. 대장동 사건은 6000명이 성남 시장이나 국가를 상대로 이 헌법 1조 1항으로 조져야 되는데 아무도 하지 않고, 이 사업으로 거금을 번 자들이 서로 잡아넣으려고 하니 이렇게 어렵습니다. 수도 없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돈을 훔쳐서 아무도 모르게 부자가 되고 오직 국민은 집 하나를 갖기 위해서 일생을 수고해도 저와 같이 집이 없는 사람이 2500만이 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인 것을 알면서도 제가 이번에 국가를 위해서 이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인권과 자유는 지켜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며 이 나라에서 태어나 이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제 조상과 부모님께서 그리고 가족과 친척과 친구와 동료와 온 국민이 같이 한국에서 나고 자라고 살다가 죽기 때문에 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 미국에서 대기업과 지역 정부를 상대로 환경에 대해서 소송으로 이긴 사례가 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이 부분을 6000명의 국민의 대표로 소송을 하셔서 1조원을 국민에게 돌려 드려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이 땅에 와서 집도 없고 땅도 없이 사는 것이 가장 큰 괴로움입니다. 행복도 자유도 추구하기 어렵습니다. 국민의 절반이 이렇게 70년을 살았으니 누가 고칩니까? 예수님께서 쉬지 않고 율법으로 그렇게 하지 말아라 하시고 저는 이를 쉬지 않고 외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렇게 분양이 된 아파트는 또 억수로 오릅니다. 그러니 분양가가 비싸도 누가 항의하지 않고 오직 당첨만 되면 된다고 합니다. 지금 시가로 11-12억을 한다고 하니 누가 4-5억을 당첨만 되면 오르니 이렇게 자신의 돈으로 잔치를 해도 국민은 속고 조용히 아니 죽을 힘을 다해서 이곳에 당첨이 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아파트 값이 상승하면 누가 손해를 봅니까? 집이 없는 국민 저와 여러분 약 2500만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집이 없는 2500만의 국민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현실을 고치려고 수도 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 법이 정의로운 법 율법이며 모세 오경에 있습니다. 토지와 집은 하나님의 소유로 사고 팔지 말고 팔더라고 되 사게 하셨고, 제사장 지금의 목사는 땅을 소유하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그리고 지파 별로 국가별로 영토의 경계를 정하고 온 국가와 민족이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라가 강해지면 온 세상이 지금 중국과 같이 국경을 온 세상으로 넓히려고 하다가 종국에는 모든 강대국이 망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좋고 공평하시고 모든 인류가 행복하게 지구에서 넉넉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께서는 쉬지 않고 모든 성도가 이렇게 살고 모든 인류가 구원을 받아서 이 땅에서 모두가 집과 땅을 가지고 국경을 지키면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는데 이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법 율법이 지켜지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로서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바로 이 나라의 건설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서 율법을 없애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려고 오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율법을 잘 지키지 않고, 지키지 않도록 하는 자는 천국에 혹시 가면 가기도 어렵지만 가더라도 영원히 지극히 작은 자로 살 것이다고 하셨고 의가 바리새인 지금의 유대인 보다 못한 자 즉 지금 유대인과 같이 율법을 지켜서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보다 더 율법을 어기면서 막 사는 사람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재림의 주요, 심판의 주가 이렇게 말씀하면 이렇게 반드시 됩니다. 신학으로 예수님을 이 세상 누구도 이기지 못합니다. 하버드 수만 개가 덤벼도 절대로 이기기 못합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의 종으로 성령으로 섬겨서 사랑으로 복음을 일생을 전하다 보니 예수님을 모르던 예전 모습 즉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던 것을 버리고 잊고 살았지만 이렇게 사는 것이 율법을 완성하는 길임을 보았고 도리어 이렇게 믿음 생활을 통해서 도리어 율법을 파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굳게 세우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로마서에 기록했으니 정확하게 예수님의 종으로서 역할을 다한 것이 됩니다. 이 내용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믿음으로 사는 법입니다.
이 내용을 교수님들께 전한 것이며 오천만의 로마서에 8년의 기록이 순서대로 다 있습니다.
지금의 영적인 전쟁은 바울이 하던 선교와 전도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오시고 200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믿는 이들이 약 30억 명이나 지구상에 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가 있지만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같이 봅니다. 천주교 성경에 외경이라고 66권 외에 몇 권이 더 있지만 정경 66권은 모든 교회가 다 같습니다.
이제 이들이 하나가 되는 부분이 큰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저를 통해서 분명히 하나님께서 먼저 로마서 1장 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구절의 이해를 통해서 온 세상의 교회가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분명하게 약 7년에 걸쳐서 이 자료를 하버드와 옥스퍼드 등의 미국과 유럽의 신학대학교에 그리고 한국의 신학 대학교 11개 대학의 교수님 모두 합쳐서 위의 주소와 같이 700명께 한글과 영어로 번역을 해서 보냈습니다. 제 모든 8년의 자료는 모두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있으니 참고를 하시면 됩니다.
쉽게 썼기에 믿지 않는 사람도 보고 쉽게 이해가 되니 믿는 분이 편견을 잠시 접고 보면 바로 이 내용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저는 전광훈 목사님께서 보신 한국에서의 빛이 이 성경의 구절의 이해로 봅니다. 이 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이제는 이런 거대한 독재 공산국가에 대적해서 싸울 수가 있습니다. 그 싸움에 대해서 오늘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죄로 멸망치 않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살인범도 회개하면 그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을 주십니다. 바울 사도도 믿는 이를 잡아서 옥에 가두고 핍박을 하던 예수님의 원수였습니다. 그런데 회개하니 용서를 받고 성령을 받고 도리어 예수님의 사도로서 큰 일을 했습니다. 저도 역시 죄인이며 불량한 자요, 저질인 자로 모든 이의 손가락질을 받을 못난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이런 죄를 용서를 받고 성령을 받고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이 약할 때 그리고 어느 정도 믿은 후에도 역시 죄를 지은 못나고 못난 모든 성도보다 더 악한 짓을 한 큰 죄인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저 같은 모든 성도보다 나은 것이 절대로 없는 사람을 도구로 이렇게 사용하심은 모든 분이 회개하면 용서해 주신다는 주님의 뜻으로 이렇게 전하게 된 것입니다. 부디 보시고 어디에 있는 지를 확인하시고 올바른 길로 다시 들어오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든 분께 권합니다. 모든 성도가 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뱃속부터 믿은 이는 다릅니다. 그렇지만 또 많은 성도가 예전이 지금 믿지 않던 분과 같이 예수를 믿지 않고 죄를 밥 먹듯이 짓던 사람입니다. 저도 그렇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죄를 용서받습니다. 천국의 백성이 됩니다. 영원한 나라에 갈 수가 있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 이제 이 땅에 사는 모든 성도가 교파와 국가와 민족과 인종을 초월해서 하나가 되어야 할 때가 왔음을 우리에게 알려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큰 전투가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를 해야 됨도 알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한국에 사는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분단된 나라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이렇게 서로 싸우는 국민도 하나가 되어 주변의 강대국에 하나가 된 힘으로 대응하게 하소서! 모두를 서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악한 길에서 속히 벗어나고 떠나게 하소서!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온 세상으로 속히 퍼져 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