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호회에서 프로를 목표로 하는 5부리그까지 23년이 걸렸습니다.
양천TNT FC는 그동안 수많은 시도와 수정이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기반을 다졌습니다.그리고 앞으로 구단이 프로화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 그 과정이 반복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준비는 되어있습니다.늘 그랬듯이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며,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겠습니다.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겁도 나지만, 함께 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기억하면서 정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양천구와 함께 양천TNT FC가 지역에 축구가 지닌 가치를 공유하며,* 한국축구의 하부리그를 대표하는 구단* 프로와 아마추어, 학원축구와 성인축구, 축구와 사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내는 구단* 사람이 성장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언론보도, 양천구, 축구 미생들의 프로 도전 지원 ㅣ #헬로tv뉴스https://youtu.be/qE3p-osAIKM?si=78zcXI9i5f_HJayQ
📩 TNT FC 입단신청 및 문의☎️ 010-6587-8487📧 thef.football@gmail.comℹ️https://www.instagram.com/tnt_fc/ℹ️https://goo.gl/forms/BZOcTkK6BkltfZyp1
2024 '프로양성구단' 양천TNT FC 입단 테스트 지원서
양천구 TNT FC / YANGCHEON TNT FOOTBALL CLUB WELCOME TO THE FUTURE 2015년, 국내 최초로 독립구단 창설 이후 지난 9년 간, 총 182명의 프로/세미프로 선수 배출!!! ℹ️ 국내 최고의 프로선수 양성소 ℹ️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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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상위리그 180명 진출 쾌거"…TNT FC가 꿈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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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리그 180명 진출 쾌거"…TNT FC가 꿈꾸는 미래
▲ 올여름 TNT FC에서 뛴 7명의 선수가 국내외 프로ㆍ세미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 TNT FC[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국내 축구 독립구단의 대표주자 TNT FC가 이번 여름에도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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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FC, 서울 양천구와 연고 협약…프로화 향한 첫발
김태륭 양천TNT FC 대표(왼쪽)와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TNT FC[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와 양천TNT FC(대표 김태륭)가 15일 양천구청 회의실에서 연고지 협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