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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 롬(Shalom)
애리조나 주 피닉스
1964년 1월 19일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 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 신년 들어서 여는 집회입니다. 이 예배는 신년들어 여는 전도대회의 처음 예배입니다.
오, 저는 집에서 며칠 밤 묵고 나서 저 포트 후아추카(Fort Huachuca)엘 내려갔습니다. 자 그게 여러분이
발음하는 것과 비슷합니까? 저는 여러분이 후아추카의 에이취(H)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우리는 뒷면을 비추는 거울을 보고 살아가지 않습니다. 백미러는 오로지 뒤를 비추어 주고 우리가
과거에 어디에 있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앞을,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을 바라봅니다, 그렇죠.
과거에 있었던 일은, 바울은 말하길, "나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높은 부르심의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노라." 우리도 그러길 원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피닉스에 왔을 때인, 십오 십육 년 전에
본 한 남자분은, 그때 이후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이, 그런데 그 일들은 모두 다
심판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일들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내다보고 있는 점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기 위해서 좀 더 많은 일을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입니다. 자, 오늘 오후, 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에게 이 신년 메시지를 얘기하고,
내일 밤에는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이에 기도카드를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배 시작이 일곱 시에, 일곱 시 삼십 분, 기도카드를 받으시려면 이곳에 여섯 시나 여섯 시 십오 분경에
나와 계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예배 시간을 방해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이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는 이곳 라마다 측의 경영인들에게 이 모임을 열도록 이 건물을 빌려주심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 성경책을 펴시고, 우리가 읽을 곳을 찾아 주십시오, 제가 읽을 부분은 이사야60장1~2절입니다.
그리고 시편62편1~8절입니다. 시편62편1~8절을 먼저 읽겠습니다.
1.(악장 여두둔에게 준 다윗의 시) 진실로 내 혼이 하나님을 바라나니 나의 구원이 그분에게서 나오는 도다.
2.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3.나희가 어느 때까지 사람을 치려고 해악을 꾀하려느냐? 너희는 다 죽임을 당할 것이요.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이 되리로다. 4.그들은 단지 꾀를 내어 그의 높은 위치에서 그를 떨어뜨리려 하고 거짓을
기뻐하나니 그들은 자기들의 입으로는 축복하되 속으로는 저주하는 도다. 셀라.
5.내 혼아, 너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내가 기대하는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는 도다.
6.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나의 구원과 나의 영광이 하나님 안에 있나니 곧 내 힘의 반석과 내 피난처가 하나님 안에 있도다.
8.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 앞에 너희 마음을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 시로다. 셀라.
저는 다윗이 말한대로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반석." 여러분 아시죠? 여러 차례 들으셨죠?
"하나님은 저의 반석이십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반석이 뭘 언급하는지 아십니까? 반석은 "계시"입니다.
베드로가 말했었죠,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 반석 위에, 이 계시 위에..."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그 사실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 내가 이 반석, 이 계시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그리고 여기서 다윗은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계시라!"
이제 이사야60장, 1절과 2절을 읽겠습니다.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일어나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으며 짚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이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당신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이 예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버지, 우리를 축복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오늘 오후 제가 전할 주제는 한 단어, “샬롬(Shalom)입니다.” 히브리말로, "평화"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평화, 또는 인사말로, "당신에게 평화가 있기를"이나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나 여러 인사말로 쓰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히브리말로 찾은 주된 말은, 그 말이 여러 의미를 담고 있긴 하지만, 모두 다 똑같이,
"평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새 해를 맞을 때, 우리는 제가 읽었듯이, 어두움과 빛을 당면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윗이, 여기서 말하는, "주님을 의지하라. 주님께 신뢰를 두라."고 말한 것을 압니다.
이사야는 말하길, "캄캄한 어두움이 이 백성들에게 임하고 있다, 하지만 교회는 일어나 영광의 빛을 비추리라."
그래서 우리는, 해마다 그랬던 것과 똑같이, 과거에 저지른 실수들에 대한 후회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빛을
가진 미래를 기대하며 올해를 맞이합니다. 당연히, 이 한 해를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실수를
많이 발견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또 실수에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기 때문에 실수를 기대합니다.
그게 이생의 삶을 살면서 우리가 보통 가지는 법칙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중보를
하시는 중보자를 모시고 있는 것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 우리의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잘못들을 용서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분이시므로
그 실수들에 대해서 우리를 용서해 주십니다. 먼저 이 캄캄한 어두움에 대해서 먼저 얘기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그 어두움이 너무도 많고, 항상 점점 더 어두워, 어두워 가고 있습니다. 매년, 우리는, 세상이
영적으로 어두워 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어두움 속에서 더듬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더 많아집니다. 바로 얼마 전에, 대통령이 암살당한 사건을 우리는 지나왔고, 기타 등등, 사람들이 바로
여기 우리나라 안에서 살해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디, 현대 문명을 가진 시대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리라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캄캄한 어두움이 사람들 위에 내렸기
때문입니다. 이제, 빛을 향해 몸을 돌리지 않는 사람들이여, 제가 앞으로 올 한 해 동안 말할 수 있는 건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고 어두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새해에, 빛 쪽으로 향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러분은 점점 더 밝아지고 밝아져,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주님의 강림의 그 완벽한 날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 날에는 모든 어두움이 물러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오늘, 제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에게, "샬롬"하고 말하는 까닭은,
우리는 그분의 빛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사야 선지자는 말하길, "캄캄함이 이 백성들에게 내렸도다, 세상 사람들에게, 캄캄한 어두움이."
지난 몇 년간, 제 나이 또래 되시는 남녀 여러분들, 매년, 그 어두움이 점점 더 진하게 되어가는 것 같음을
아십니까? 저는 며칠 전 얘기했는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있잖소, 해가 갈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야 할 진짜 것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 같소."
저는 남자들 사이에서 보았습니다. 길거리를 내다보십시오, 대부분의 여자들은, 여자들의 소원들과 그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여자들은--여자들은 항상 태도가 바뀝니다. 남자는 점점 더 여자같이
되어가고, 여자들은 점점 더 남자같이 변하고, 그걸 막을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저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그것에 반대하는 설교 말씀을 전하는데, 다음 해에 돌아가서 보면, 처음에 제가 시작했었을 때보다도 더
상황이 악화되어 있습니다. 그건, 사람들은 올바르게 행하기를 원하지만, 그들은, 그들로 올바른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을 내려누르고, 강요합니다. 그건, 마치 온 땅을 덮은 무겁고
어두운 안개와도 같습니다. 피닉스에서만이 아니고, 전 세계 위에, 몰려든 어두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어두움은 점점 더 많아지고, 항상, 점점 더 짙어지고 짙어지면서, 참다운 남성상과 참다운 여성상을
질식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자연적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어두움은 교회 안으로 점점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일어나 그 일에
대해서 반대하는 말을 하면, 그들은 여러분을 질책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여러분은 그 어두움이
오고 있고, 여러분이 그것에 반대하는 말을 하면, 일부 사람들은 그 말을 오해함을 아실 것입니다.
때로, 여자들이 그 말을 오해하고, 남자들이 그 말을 오해하고, 잘못된 태도를 가집니다.
때로는 훌륭한 남자분이, 그들이 소속된 종교계에서 그들의 권리를 붙잡기 위해서 그런 문제들을 다루어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파문을 당하고, 그 후에는 홀로서기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어떤 사람들에게서 파문을 당하면, 그 다음에는 다른 누구와 잘 지내기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여러분이 다른 무리에게 소속되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하고 물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자신이 확신하고 있는 편에 서거나, 홀로서기 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확신을 접어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건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때는, 마땅히 그래야 하는데, 진짜 의지의 사나이를 볼 수 없는 시절인 것 같습니다.
영적인데서 자연적인 면으로 보아도, 저는...자주 빛 분홍 신을 신고 다니는 남자, 그와 같은 모든 것들,
남자들이 점점 더 여성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이 담배를 피우고, 이제는 여송연을 피우든데,
여자들은 그저... 남자처럼 머리를 자르고, 단정하고 숙녀다운, 여성스러움이라는 것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진짜 남성다운 남자도 없고, 생각하는 것은 저쪽 편, 악한 것들 뿐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태초에 있었던 상태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마음 속 생각이 계속해서 악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우리 프로그램들과, 텔레비젼과 라디오 프로그램들은 검열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아무 말이나 할 수 있고, 원하는 말은 다, 심지어는 욕설을 퍼붓고, 음담패설을 하는데,
술집에서도 그런 말은 해서도, 할 수도, 해서도 안 되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텔레비젼과 라디오 방송
중에 그런 말을 하고, 그 말을 사람들의 가정에 그대로 보냅니다. 캄캄한 어두움이 전체를 덮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가 오염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 해 동안 저는 기준을 붙들고 있으려고 애써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 다가오는 한 해도 제가
과거에 붙들었던 그 표준을 붙들려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 말씀과 꼭 붙어 있으려고
합니다. 자, 저는 누군가 마음속에 제가 그렇게 하는 것은 잘 난체 하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형제님, 자매님, 여러분의 생각은 정말로 틀렸습니다. 저는 그럴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는 것입니다.
자, 저는 그 말씀 편에 설 의무가 있습니다. 말씀이 뭐라고 말하든지 간에, 사사로이 해석을 하지 않고,
말씀이 말하는 식대로 말하십시오. 말씀을 해석하고 그 말씀을 좀 달리 들리도록 할 수 있는 분들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못합니다. 제가 아는 유일한 언어는 여기에 적힌 것이고, 적힌 그대로가 이 길입니다.
자, 한 삼년 전에, 이제 그렇게 됩니다, 집에서, 제 본 교회에서, 성령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투산(Tuscon)
으로 가라,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일이 있다." 저는 이 강대상에 서서 여러분 모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입니다,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려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계신 분들이 이곳에 아마 수백
명 앉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저 제가 본 것을 말했습니다. 그 설교메시지는, 선생님, 지금이
몇 시입니까? 라는 테이프에 실려 있습니다. 저는 피라밋 같은, 천사들의 별무리가 투산 북부에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쪽으로, 투산 북부 위에 말입니다. 그 천사들은 제가 알아듣지 못할 뭔가를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그때, 저와 함께 있었던 두 분이, 이곳에 저 뒤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하늘에 있는 그것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사진은 잡지에 실렸습니다. 저도 그 잡지를 한 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겁니다. 여러분도 그 사진을 여기 있는 라이프(Life) 지에서 보셨죠, 성령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여러분이 제가 여기에 서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시는 것처럼 그들 일곱 천사들도 거기에
서 있었고, 저더러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고, 시대마다 개혁자들이 뽑아내지 못했던 비밀들, 성경의 일곱
인이 봉하고 있는 비밀들이 계시되리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누구든지 저 일곱 인을 가지고 가서 읽어보시고
거기에 무슨 흠이 하나라도 있는지 발견해 보시라고 도전합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에, 저는 일곱 교회 시대에 대해 전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제 성막에서 칠판에다 그것들을 그렸습니다.
제 교리는, 저는 이렇게 밖에 있으면, 위대한 복음적 기초들 말고는 다른 교리를 설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와는 생각이 다를 형제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여기서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내주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가 믿고 있는 정말로 기본적인 성경말씀에 머무르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제 성막에서는, 그것을
녹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테이프를 원하시면, 갖다가 들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이 여러분이
그 테이프를 듣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면, 그걸 가져가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그건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일곱 교회시대를 설교하고 있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입증을 받아, 그것들을 그리는데,
어두움이 교회로 들어온 경위와, 니케아에서, 교회의 천사들, 즉 사자들에 대해서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전한 것이 옳았나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일요일 오전, 열한 시경, 마지막 교회 시대에서 그림을 다
그리자마자, 그 위대한 빛이 건물 안으로 내려와, 여기에 앉아 계신 분들만큼 많은 분들이 보는 앞에서,
내려와 한쪽 벽 위에 반짝거리고 있다가, 그 사람들이 다 보는 데서 제가 칠판에 그렸던 것과 똑같은 식으로
그 교회 시대들을 그렸습니다. 자, 그게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증인은 수백 수 백 명에 이릅니다.
저,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땅에서 보여주시기 전에 항상 하늘에서 먼저 보여 주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박사들이 별을 따라온 것처럼, 기타 많은 예가. 하늘의 징조가 먼저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 땅에서 일어나는
징조가 하늘의 징조를 입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표징, 징조와 기사를 다루시고, 역사하십니다. 그 표적과
기사들은 어디서나 믿는 자들을 따릅니다. 유대인들은 항상 표적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표적을 찾았습니다. "우리에게 표징을 보여 주시오, 그러면 믿겠습니다." 그런데,
그때, 동방박사들이 새해에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을 때, 그들은 박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에서, 달은 교회를 대표함을 알고 있습니다. 달은 해가 없을 때, 지구에 빛을 비춥니다.
계시록12장에 보면 그걸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해가 있더라."
어떻게 그 해가 없을 때, 해가 지구 반대편으로 가고 없을 때, 달이 태양빛을 지구에 비추는지.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이 계시지 않을 동안,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반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모두 그걸 믿습니다.
그건 이상한 일입니다, 많은 것들이 다르다 해도.
하지만 이곳에서 1933년에 말씀했는데, 교황이 자기나라 로마에서 나와서 성지를 방문하려고 했습니다.
교황은 이곳에도 올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교황이 로마를 떠나기 며칠 전 밤에, 유사이래 처음으로,
달이 내려와 개기월식에 들어갔습니다. 그겁니다, 그게 뭐죠? 하나님의 아들의 반사된 빛이 캄캄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 일로, 교황은 그리이스정교 사제에게 말했고, 그들은 서로 협정을 맺었습니다,
"교황은 이 일로 교제를, 좋은 이웃 간의 교제를 나누기 위하여 한다." 그냥 귀로 듣기에는 이 말은 가장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으리라고 들립니다. 하지만, 영적인 귀로 들으면, 그건 어두움입니다. 어떻게 우리 교회들이,
우리 장로교인들이, 감리교인들, 침례교인들, 오순절교인들이 그와 같은 엉망진창된 것 안에 가입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성경은 그와는 반대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성령으로 충만된 사람이 여러 장소에
앉아서, "그와 같이 되는 것이 영적으로 맞는 것 같다."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제게는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게는, 끔찍스러운 일입니다.
이제, 제 생각으로는 여러분들은 여기 피닉스에서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누가...여기 계신 분들 중
몇 분이나 제가 교회시대에 대해 그린 그림을 보셨습니까? 손 들어 보십시오. 제 생각에는...며칠전 주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에다 어떻게 그리셨는지 보셨습니까? 제가 성막에서 그렸던 것과 똑같이 그려졌습니다.
완벽하게, 성령이 성막에서 삼 년 전에, 영감으로 주셨던 것과 똑같이, 하늘에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 세 증인의 입으로 일마다 확정하라." 처음에 성령께서 주신 영감으로 저는 강대상에서 그것을 그렸습니다.
다음에 하나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그것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달과 빛이 꺼지고, 또 꺼져서, 이 라오디게아
시대에는 다시금 완전한 어두움으로 쌓이게 되었습니다. 여기 하나님께서는 내려 오셔서, 모든 교회가 연합,
교회 연합을 하려고 하는 때에 꼭 맞추셔서, 달에다 그것을 입증하셨습니다.
이사야가 이렇게 말했던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캄캄함이 땅 위에, 만민에게 임하였도다."
저는 조직에 반대하는 말을 하는 일은 인기 없는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짐승표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를 그것 안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조직은 짐승에게 우상을 만듭니다. 저는 화를 내시라고
그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형제님들, 그것은 진리이기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피닉스가 일어날 날이 올
것이고, 어쩌면 저는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 말이 주께서 가라사대였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위대한 성령께서 입증된 그들 메시지들을 가지고 한 번도
어긋난 적이 없는 그 일들을 예언하실 수 있었는지! 어째서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서 더듬고 있습니까?
어째서 사람들은 때가 너무 늦어지기 전에 깨어나지 않는 걸까요? 머지않아서, 여러분이 이미 짐승표를
받을 때, 그 때는 너무 늦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 그러면 여러분은 그 일에 대해 손을 쓸 수 없을 것이고,
그 체제에 발목이 잡혀서 그 체제의 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로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으로, 여러분을 자유케 하고 여러분을 언덕 위에 있는
하나의 촛불로 만들 수 있는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되지 않으시렵니까?
아무리 날이 어두워져 간다 해도. 말하길, "어, 왜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하죠? 다른 사람들은..." 들어보십시오,
지금은 가장 어두운 때이므로 빛을 비추어야 할 때입니다. 빛이 어두움 속에 있을 때, 더 잘 비추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어두운 곳에서 빛이 비추게 해야 합니다.
선지자는 말하길, "캄캄한 어두움이 이 백성에게 임하리라," 그런데 그것은 정말 진리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이 달로 하여금 빛을 반사하게 하는지 압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칠판에서 보여 주시고,
다음에, 자기 자신의 임재로 보여주시고, 다음에는 하늘에서 징조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때 로마를 떠나,
교황이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건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땅에 대고
그 사람을 경배했습니다. 그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을 원하지도 않는 만큼 저는 그와 같은 데에 가입하는
목사도 되지 않으렵니다. 그건 다 동일한 영입니다.
지금은 캄캄한 어두움이 사람들 위에 내려서, 사람들은 할 일이라고는 교회에 나가고 좀 괜찮은 사람이 되고,
교적부에 이름이나 올리고, 신비스러운 것들을 믿으면 된다고 생각할 지경에 이르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죽으면 열쇠를 돌리셔서 여러분 안에 있는 영을 자기에게로 변화시키실 것이다."
잘못 아셨습니다. 여러분이 죽게 되면, 여러분 위에 임했던 영은 영원히 그대로 있게 될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기타의 사람들은 매우 종교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고, 자기 아내가 깨끗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내가 처녀이고 정결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 중 아무 것도 그녀 안에 들어가지 않고,
오직 그분의 말씀만 있고, 자신의 일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말씀의 일부가 되어야만 합니다.
신조의 일부가 아니고, 말씀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일부가 아니고, 신부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정죄를 받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바깥 어두움으로 간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신부는 위로 올라갑니다.
이제 만일 사람들이 잠시 동안 깨어 그 위대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관 속에 들어가 누워 있는 여자가 자기 머리가 물을 발라 곱슬하게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알고 싶어 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녀가 관 속에 누워 있다면, 아니면 남자라도,
자기가 옷을 잘 입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그러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이웃들을 본떠야 하고 어떤 헐리우드 배우나 어떤 패션이나 그와 같은 것을
모방해야 되는 게 너무나 많은 것은, 우리가 아직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에게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회들이 왜 그렇죠? 우리는 어두움 속에서 더듬거리면서, 어두움 속에 있습니다.
말하길, "사람들 위에 캄캄한 어두움이 있으리라." 지금 사람들에게 캄캄한 어두움이 있습니다!
그게 다 뭘 뜻하죠? 그것은 이걸 뜻합니다, 세상이...달이 빛을 잃도록 한 것은, 그 이유는 태양이...지구가
지구에 빛을 반사하고 있던 해의 그림자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림자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게 교회의 문제입니다. 그게 장로교인들, 감리교인들, 오순절교인들의 문제입니다.
그게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반사를 하게 되어 있는 빛을 막습니다,
빙빙 돌다가 그 교회 안으로 들어가, 그들이 서로 지나갈 때, 세상은 그 위에다 어두움을 던집니다.
그리고 교파라는 이름으로, 세상이 교회 안으로 들어왔고, 어떤 신조의 이름으로, "우리는 종교적이고, 이것
이것입니다,"말하면서, 하지만 그것은 이 시대를 위해 예언된 그분의 말씀을 입증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부인합니다. 빛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린 그걸 압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그리고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의 말씀을 입증하는 빛이.
칠흑같은 어둠, 정전상태입니다! 세상은 달과 태양 사이 한 중간에 들어와 태양의 빛을 막고, 깜깜해졌습니다.
그 일이 자연적으로 또 영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 예고되고 말했던 것이, 자연에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게 마지막에 어떻게 오는지 보십니다. 많은 청년 남녀 여러분, 여러분들은 그리 늙지 않아서
그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삼사 년을 더 산다면 말입니다.
지금 달은,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서, 다른 모든 교회들 가운데
라오디게아는, 마지막, 미지근한 교회시대이고, 그리스도는 교회 바깥에 계셨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라면
그걸 알 것입니다. 계시록3장20절에서, 예수님은 교회 밖에서, 다시 안으로 들어가시려고 애쓰고 계셨는데,
결코 안으로 들어가셨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사랑한 자마다, 그는 책망하고 징계했습니다."
그 메시지는 주께서 사랑하신 자들을 책망하고 징계할 것입니다. 이제,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시려고 애쓰시고
계신데, 어두움이 그것을 몰아내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게 바로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계속 빛을 비춰왔던 빛은 머지않아 완전히 절대적으로 문 밖으로 내몰릴 것입니다. 그것은 다 짐승의 우상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뭘 의미하는지 아는데, 종말을 의미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두움을 분리시키셨고, 현재도 그렇게 하시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두움에서
빛을 분리시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밖에서는 빛이 있을 수 없음을. 저기 있는 태양이 하나님의 말씀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땅에 흑암이 가득하고, 지구는 안개와 수분에 휩싸여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빛이 생기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말씀하셔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자 빛이 존재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옳음을 입증했습니다. 그 빛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교회에서 가질 수 있는 빛은 오직 이 세대에게 자신의 빛을 입증하는 하나님뿐입니다.
각 교회시대마다 할당된 일이 일정량 있었고, 그 일들이 그들의 시대에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그걸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등장합니다. 선지자들은, 주의 말씀은 선지자들에게 오죠, 그것을 이해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선견자는 "말씀의 계시를 받는 자"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그들이 그것을 알았느냐 하면,
그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이 매 시대마다, 그들에게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에 대해서, "그는 잠시 동안 비출 밝게 빛나는 빛이었다."
왜죠? 이사야는 요한이 태어나기 칠백 십이 년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다."
말라기3장에서, 말했습니다, "보라, 내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도록, 내 앞에 내 사자를 보내리라." 아시겠죠,
요한은 입증된 말씀이었습니다. 그 시대를 위해 약속된 말씀인, 요한은 빛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 대해서 말씀하신 그 말씀을 성취시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요한은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쇠해져야 하겠고 그는 환히 보이셔야 하리라."
그런데 예수님은 빛이셨습니다. 시대 시대를 걸쳐 내려오면서, 하나님께서 그 시간이 오리라는 것을 얼마나
많이 말씀하셨습니까!
그들 성직자들은 어떻게 해서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어떻게 못 보았습니까?
그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어째서 보지 못했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그 안에서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하라, 그 성경이 나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로다."
형제님들,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그들에게 (눈멀도록) 그렇게 예언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캄캄한 어두움이 사람들 위에 내려오고 있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표명될 그분의 말씀을 할당하셨고, 그게 우리가 가진 유일한 빛이고, 하나님은 누군가로
하여금 그 말씀을 나타내게 하실 것입니다. 누군가 그 일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약속하셨고,
하나님은 항상 해 오셨듯이 약속으로 그 일을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일하시는 양식을 결코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고 예언하시고,
다음에 누군가를 내려 보내셔서 그 예언을 입증하십니다. 그것은 수백만 명의 머리 위를 지나갈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에 흑암이 땅을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어두움은 많은 (아름다움과) 쾌락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헐리우드에서 상연한 연극을 보았는데, 이렇게 말하더군요,
"인생은 해가 지고 난 다음에 시작된다." 그런데 그때는 사망이 시작되는 때입니다,
모든 나이트클럽들, 거기서 그들은 자기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그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두움을 가르셨습니다. 항상 그래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뭘 하시는 거죠?
하나님께서는 그걸 밉니다, 다가오는 빛을 가지고, 그 어두움을 지구 저편으로 밀어내시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때는 동트기 직전입니다. 새벽별이 날이 새는 것을 재촉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성령은 그 빛을 보이고 있습니다. 빛과 어두움이 서로 격리되어야 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
교회와 교회질서는 빛의 명령을 받을 것이고, 그리스도와 그의 빛이요 말씀인 약속은 휴거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들이 행할 수 있는 남은 일은 그 일 하나뿐입니다.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있어서,
오늘은 새로운 한 날의 새벽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선량하고 진실한 사람들이, 마리아와 요셉처럼 선량하고 진실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잔치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예수를 잃어버렸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합니다, 예수가 자기들과 함께 있으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 작은 빛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이곳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들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가 표명된 하나님의 말씀이었음을 믿습니다.
그가 처녀에게서 나셨음도 믿습니다. 예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장막으로 삼으시어 이 땅에 거하신
장막이었습니다. 단순한 한 선지자, 단순한 한 평범한 남자가 아니라, 한 인간의 형태로 표명되신 하나님
본인이셨습니다. 그는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란 뜻의 임마누엘이셨습니다."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그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있으려니 생각하고,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있으려니 가정만 하고 있으면서, "그래도 괜찮겠지. 우리와 함께 있어야만 해."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들은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는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너무도 많은 사람들, 선량한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때가 가까워 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느끼고, 뭔가가 일어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하죠? 교회에 나가 등록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은 설교자와 악수를 나눕니다, 설교자와 악수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하신다." 안수를 받거나 특정한 방식으로 세례를 받고, 그게 그들이
할 일의 전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서. 형제님, 자매님, 옛날 마리아와 요셉같이,
정말로 진실한 분들, 하지만 그들은 잘못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는 여러분
의 삶이 증명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예수님께서 이곳에 자리를 잡고 계신지, 아니면 아직도 하늘에 계신지
아닌지, 어디든지 간에, 증명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 여러분들이 안에 그리스도를 가지고
계시다면, 어떻게 여러분 안에 계신 바로 그 성령께서 그분의 말씀을 부인하고 대신 신조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러실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말씀을 부인하여 자신을 패배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저 누군가가 그 말씀에 대해 잘못된 해석을 붙였다고 해서요? 여러분은 성경을 가지고 계시고,
다른 사람들 못지않게 읽으실 수도 있는데요. 진실 된 마음을 가지십시오.
다윗은 말했습니다, "주님을 항상 네 앞에 모셔라." 우리가 이 새 해를 맞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 맞는 것임을 아십시오. "주님이 항상 내 앞에 계시니, 내가 요동치 않으리로다."
말씀이 얼마나 실수 없이 정확한지를 보십시오. 이제 여러분들에게,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였다고 말씀하는
친애하는 카톨릭교인 이신 친구들.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는 고사하고, 예수의 어머니도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어머니가 될 수 있습니까? 맞습니다. 한 번도 그는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한 번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서 기다립니다."
예수님께서는 회중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인가? 누가 내 형제들인가?"
그의 제자들을 보시고는 말씀하시길,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내 어머니요, 내 형제이니라."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예수님은 또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에게 말씀하길, 여기 요한이 있습니다,
이 사람, 요한을 보면서 "아들아, 네 어머니를 보라!" "어머니, 당신의 아들을 보십시오."가 아닙니다.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십시오!" 그렇죠?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었습니다. (요한19장26~27절)
마리아는 단지 하나님께서 빌려 사용하신 자궁이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려고 생각하신 다른 많은
여자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을 선언하시기 위해, 여러분의 마음의 자궁을 사용하실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여러분이 허락한다면 말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어머니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마리아의 씨가 되려면, 감정이 일어나야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마리아의 씨가 아니었습니다.
그 일은 전부 다 창조자이신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저 옛날에 첫 아담이 부모 없이 창조되었다면,
둘째 아담도 동일하게 창조되었습니다. 그보다 낮은 어떤 것이 있었다면 그분과 동일한 위치에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동일하신 하나님, 그분이 자신이 직접 들어가 거하실 몸을 창조하셨습니다.
잠시 보십시오. 만일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마리아가 어떻게 실수를 할 수 있겠습니까. "네 아버지와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너를 찾아 돌아다녔다." 처녀탄생을 부인하면서, "네 아버지, 요셉과 내가 너를 찾았다."
그 열두 살 난 소년을, 열두 살 난 아이가 말하는 것을 잘 보십시오,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어야
함을 모르십니까? 거기서 그들 교파들과 논쟁을 벌이면서?" 자, 만일 그가 요셉의 일을 하고 있었다면,
그는 아마 저 아래에 있는 목수의 작업장에 있어야 했을 것입니다. 요셉은 예수의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버지였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함을 모르십니까?" 저 위에서, 열두 살에,
그들 박식한 제사장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학교에 다닌 적도 없는데, 그들은 그 지혜에 놀랐습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은 말씀이셨습니다. 그가 태어났을 때, 그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는 여전히 말씀이십니다. 보십시오.
말씀은 가짜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마리아가 말하길, "네 아버지와 내가 눈물을 흘리며 너를 찾았다."
어린 예수께서 말하길,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함을 모르십니까?"
자기 자신의 어머니를 꾸중합니까? 왜죠? 그는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속에 이런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마리아가 한때 "성령"이 자기를 덮어 아들을 낳았다고 말해놓고는, 여기서는 요셉이 아버지라고
하는 것을요. 말씀은 흠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실수를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해야 될 줄을 모르십니까?" 예수님은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문짝을 만들고 그런--그런 목수 일들인, 요셉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왜곡된 종교적인 정치사를 바로 잡으면서,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해야 될 줄 모르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오늘날 이런 많은 좋은 교회들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 교회연합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들어가는"게
아니라, 이미 그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그 일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친근하고 좋은 일인데, 우리가 왜 함께 연합할 수 없다는 거죠?" 어째, 그들은 이 여러 해 동안에,
모든 감리교인들을 침례교인으로, 모든 침례교인들을 장로교인으로 만들려고 애써왔습니다, 오순절교인들은
그들 모두를 오순절교인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연합회가 여러분들을 위한
해답입니다. 그게 해답이고, 성경에서 그들이 하리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들은 이미 그렇게 했습니다.
친근한 교회들은, 네 그렇습니다, 한 회합입니다. "좋습니다, 우리 교제를 나눕시다!"
성경은 말하길, "두 사람이 의합치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처녀탄생을 부인합니다. 개신교 교회의 팔십 퍼센트는 처녀탄생을 부인합니다.
성령 침례도 부인합니다. 주의 강림의 표징과 부활의 능력도 부인합니다. 예수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도 부인합니다. 여자가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한 가지 말씀을 의심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이런 모든 혼돈을 두셨는데, 여러분 어떻게 부인하실 수 있습니까? 사탄은 그녀에게 진리를 말했는데,
다 말하고 한 가지만 뺐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모든 문제들을 일으킨 것이었습니다. 이제, 만일 여러분이
보셔야만 하는 이런 모든 마음 아픈 일들과 슬픔이, 말씀의 한 가지 조그만 부분을 의심해서 생긴 것이라면,
그 의심의 조그만 부분이 우리를 데리고 들어가리라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정결하고 순수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한 처녀를
위하여 오시는 겁니다. 오, 이 무리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좋습니까!
어떻게 들어가죠? 조직에 가입해서는 결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성령 침례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 안으로 들어가고, 부활 때 주님과 함께 일어나, 사망과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때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어두움! 커다란 교파들, 그리고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태초에 그랬듯이
여러분을 왜곡된 것 속에 던져 넣을 것입니다. 그 경우에는 아무 희망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끝장입니다.
그들 모두는 이 친근한 교회들에 대해 마음이 크게 움직인 것 같아 보입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계신다고
생각하면서. "어, 천년왕국은 연합회가 저 위에 모이고, 모든 초교파 운동과 기타 등등이 모일 때 시작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입해 들어갑니다. 그들이 무슨 일을 하죠? 짐승에게 우상을, 권세를 만듭니다,
모든 교파에 들어 있지 않는, 그들과 연합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은 내쫓길 것입니다.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이제, 그들은 좋은 분들인데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도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정말로 잘못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뭐였죠?
하나님께서는 열두 살짜리 소년을 사용하여, 말씀은 처음에 말해진 그대로, "그는 처녀에게서 태어났다",
그리고 정말로 그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정확하게, 순수하게 남아 있어야 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여기에 그것을 적어 두었습니다, 바로 그 날 우리...주님께서 1933년에 그것을 보여 주셨을 때. 여기
그 일이 말씀하신 그대로 일어났고, 교황이 로마를 떠나리라는 것과 기타 등등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이 교회들을 가입하면서, 기타 등등, 예수가 그들과 함께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 하지만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는...자, 그건 어두움입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여러 시간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귀하고 부름을 받은 성도들에게, 저는 이 다가오는 해에,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샬롬, 하나님의 평강(평화)이 있기를! 때가 이르렀습니다!
제가 만약 세상이 창조되던 날들 이전에 거기에 있었고, 내려다보고 전체를 보고, 아버지께서 제게,
"너는 어느 날에 살고 싶으냐?"고 물으셨다면, 저는 지금이라고, 바로 지금요! 하고 말할 것입니다. 이때가
제가 원하는 시간입니다! 이때는 교회가 맞은 시간 중에서 가장 위대한 시간이고, 신랑이 오시기 직전입니다.
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짜 교회는 불붙어, 그들 가운데서 입증되고 있는 복음의 빛으로 타오르고 있어야만
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빛이 너희에게 임하였도다," 이 시대의 빛입니다. 이사야는 이사야 시대의 빛이
었습니다. 노아는 노아 시대의 빛이었습니다. 왜죠? 그는 표명된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음, 이 시대를 위한 성경 말씀들은 이 시대의 빛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이제, "안녕하세요(Good morning)"는 평화를 뜻합니다. 어두움이 모이고 있습니다. 왜 모이죠?
빛을 보이기 위함입니다. 이사야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빛이 너희에게 임하였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샬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빛이 여러분에게 왔습니다, 선택된 여자에게, 택하심을 입은 부녀에게,
창세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그 빛에 택정 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임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이 시대를 위한 빛”을 결코 보지 못합니다. 결코 그것에 대해서 하나도 알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길,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올 것이라." 거기에 유다도 서 있었습니다.
빛이 이곳 위에서 빛을 비추고 있었지만, 유다의 마음 한 구석에는 어두운 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판에 이르자, 결국 그 안에 있던 어두움이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사마리아 우물가에 있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여기 앞(육Body)에는 온통 먹칠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래(혼Soul) 여기에는 예정된 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빛이 오자, 그 씨는 어두움을 뿌리치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우리는 메시야가 오실 것을 알고, 오시면 이런 일들을 보이시리라는 것을 압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로다."하셨습니다.
하지만 유다는 그것을 의심했고, 그런데 그는 외형적으로 빛 가운데 걷는 사람으로 여겨졌었습니다.
아시겠죠? 이 위에 있는 빛은 소용없습니다, 이 아래에 있는 빛이 중요한 겁니다. 위에 있는 빛은 동행하고
교제를 나누고, 별 일을 다 하겠지만 진짜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오면, 그 능력은 이 죽은 씨로는 돌아 올 수
없으므로, 그것은 교파 내에서는 반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아래에 내려오면, 진짜, 예정된 씨에, 그 빛이 이 아래로 내려오면, 여러분에게서 모든 어두운 것을
보여 없애고, 여러분으로 그리스도와 교제를 나누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창세전에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신 장본인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그것,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절대로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자, 예정된 씨앗인 여러분에게, 샬롬! 아멘.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 위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그 이유는 이제
우리는 끝에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끝에 와 있습니다. 잠시 그 무리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샬롬! 하나님의 빛이 왔습니다. 말씀, 빛은 다시금 입증을 받았고, 그래서 여러분이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약속의 표명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라."
성경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해 증거 합니다. 시대의 빛이 무엇입니까? 성경이 이 시대를 위해 무슨
약속을 하셨습니까? 어떤 시각인지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요한을 믿지 않는다고 책망하신 것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닙니다. 요한은 빛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선지자가 요한이 오리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표명된 빛으로 요한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요한이 메시야라고, 아니면 다른 사람, 어떤 이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가 오셨습니다. 동시에 두 빛이 비출 수 없습니다. 동시에 교회의 빛과 하나님의 빛이 비출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빛은 교회의 빛을 몰아내야만 합니다. 그 일이 바로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약속된 말씀의 빛과 교회주의를 분리하고 계십니다.
친구여, 그건 진리입니다. 믿고 싶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그게 그런지 아닌지 좀 기다리고 알아보십시오.
들어올 기회가 있을 때 지금 당장, 기다리지 말고, 들어오시는 게 좋을 겁니다.
말씀이 그 시대에 입증을 받으면 그건 빛입니다. 말씀이 그 시대를 위해 약속이 되었는데, 입증을 받기까지는,
그 말씀은 빛이 아닙니다. 빛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는데,
해가 생기지 않으면, 빛의 표징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을 때,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약속하시자, 메시야가 왔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고,
예수님은 그 시대의 빛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약속하셨고, 다른 이들에게 약속하셨고,
계속해서 다른 이들에게, 그들은 그 시대의 빛이었습니다.
오늘날 시대의 한 빛이 있는데, 그것은 부활의 능력과 이 시대를 위해 약속된 그분의 말씀가운데 계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 이보다 더 큰일도 하리라,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더 큰 일들,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들이라구요?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저도 믿습니다. 그것은 겸손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건 사람들의 머리 꼭대기 위로 지나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를 보십시오, 어떻게 여러분이 "더 큰 일들"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 말을 "더 많은"이라고 번역해서 읽곤 합니다, 다 같은 말입니다.
"더 큰"이라고 예수님이 요한복음14장12절에서 말씀하셨죠, "너희가 이보다 더 큰일들도 하리라."
보셨습니까?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을 때, 먼저 물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기존의 창조된 물질을
가지고 포도주로 바꾸셨습니다. 오천 명의 무리를 먹이셨을 때도, 한 때 물속을 헤엄쳐 다니던 물고기를
가지고 잘라서 건네주시며, 피조물을 증식시켰습니다. 한 때 밀이었는데 빵으로 구워진 빵을 가지시고,
떼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게 하셨는데, 빵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증식된 피조물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시대에는, 피조물의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 말씀하사 창조하시고 태초에 계셨던 동일한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람쥐를 창조하실 수 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창조하실 수
있는데, 그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이보다 더 큰일들도 하리라,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폐함이 없습니다, 그것은 표명되어야 하고 성취되어야만 합니다. "이보다 더 큰일도 하리라,"
증식시키는 게 아니라, 말을 하여 창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말씀을 잘 보고 계십시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와 있습니까?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어느 시점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표명되고 있는, 모든 시대마다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은
일곱 교회시대에 대한 설교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들 각 짐승들이 나갔고, 그들을 뒤쫓아 간
짐승들을 잘 지켜보십시오. 그것이 정확하게 그 개혁 시대와 모든 시대를 말씀이 말한 그대로, 예상되었던
그대로 일어나지 않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오늘날 성령도 성경이 그러리라고 말한 그대로 표명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개기 일식)과 땅(에큐메니컬 교회 일치운동)에서, 그리고 모든 것들에서, 연합회들과 그런 것들이
준비되어 가고 있는 데서 그림자를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것 가운데서, 이 시대에 약속된, 스스로를 표명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봅니다. 우리는 경이로운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이 시대에 주신 말씀을 듣도록 선택함을
받은, 마음 속 깊이 말씀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에게 샬롬을 전합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여러분들에게는
앞으로 어두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말씀이 있는 분이시라면, 여러분에게는 위대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고,
아니 위대한 날이 기다리고 있고, 이제 다가오는 위대한 해, 새 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페이지를 넘기는 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새 해에는 새 페이지로 넘기려고 합니다,
그 다음 날 그 페이지를 도로 넘기면서. 며칠 전 제가 읽었던 짧은 이야기처럼. 어떤 여자가 일찍 일어나
조간신문을 가지고와서 조간신문을 읽고 있는 자기 남편에게 소리쳤습니다. 그는 말하길...그녀는 말하길,
"새로운 뉴스 있어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다 똑같은 일인데, 사람만 달라졌지."
오늘날도 그런 겁니다, 똑같은 일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조직이 있고, 똑같은 옛 교리들이 있고,
그저 그것을 가지고 주무르고, 누군가 그 조그만 부분을 이쪽으로나 저 쪽으로 가지고 갑니다.
지금은 새로운 날입니다![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두 번 두드린다.] 할렐루야! 지금은 우리가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힘입어 빛을 발해야 할 날입니다. 캄캄한 어두움이 온 땅을 뒤덮고 있는데, 네,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하신 그대로 행하려면, 정말, 새로운 날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의 말씀으로 넘겨 이 시대를
위해 약속된 약속을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한낮의 빛에 살고 있는지 아닌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달력을 바꾼다고 해서 시간이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달력만 바꿀 뿐입니다.
자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다윗이 했던 대로 하십시오, 여러분의 장래를 주님의 손에 맡기십시오. "어떻게요?
형제님, 제가 해야 할 일이 뭐죠?" 여러분의 장래를 주님의 손에 맡기십시오. 무슨 일이 찾아오고 가든지간에,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이제 아십시오. 다윗은 말했습니다, "그의 시간은 내 손에 있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라. 항상 그분을 의뢰하라." 그는 누가 미래를 쥐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다윗이 말이죠,
그래서 다윗이 이 말씀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래를 주장하시는 분은 딱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미래를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주장하도록 하십시오.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말합니다, "브래넘 형제, 저는 여러 번 시도했고, 여러 번 노력했습니다." 잠깐 기다리십시오.
인내는 덕성입니다. 인내는 성령의 덕목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로다."
여러분은 말하길, "제가 어떻게 더 기다립니까?" 그저 계속 기다리세요. 일어서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실
때까지, 그냥 일어서십시오, 아시겠죠, 그냥 서 계십시오. "제가 어떻게 그렇게 하죠?" 서십시오! 하나님께서
그것이 진리라고 말씀하셨다면, 그것은 진리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약속하셨다면, 그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그게 답니다. 그냥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꼭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오실 구세주의 약속을 성취하시려고 수천 년을 보내셨다는 것을.
사천 년을, 하나님은 그 약속을 성취시키려고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언제 그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정확하게 아시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냥 그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그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를 정도로,
망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동일한 일이 다시금 반복되지 않았습니까! 그 일은 항상 반복됩니다,
결코 어긋나지 않습니다, 양쪽 다, 항상 그렇습니다.
이 여러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오실 그분의 예표들을 보이고 계셨습니다. 요셉을 통해
예표를 보여주셨습니다. 요셉의 삶을 보시면, 형제들에게는 미움을 받고, 아버지에게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왜죠? 요셉이 영적이었기 때문에, 환상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환상을 보지 않았고, 그들은
족장들인데 환상을 보지 못했고, 해몽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요셉을 시기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은 삼십 가까이 되는 돈에 팔렸고, 죽은 걸로 여겨졌던 구덩이에서 들어 올려져, 바로의 우편에 앉았습니다.
요셉이 보좌를 떠날 때면, 나팔이 울리고, "무릎을 꿇어라, 요셉이 나가신다!"는 소리가 났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 것과 꼭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좌를 떠나실 때면,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모두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다윗의 모형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다윗은 저 위의 왕위에서 쫓겨나 예루살렘을
내려다보며 울었습니다.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매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께서는 많은 예표를 보여주셨습니다, 어느 날엔가는 마지막 예표가 성취될 것이고,
그의 약속된 메시야의 풍성한 표명이 거기에 당도하리라는 것을 아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풍성한 약속이
왔을 때, 비록 그가 그것의 예표로... 나날이, 해를 거듭하며, 하나님께서는 그 예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재하게 되었을 때, 정작 그것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시대에서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예표로 보여 주셨고, 우리가 사는 시대에 이르기까지,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캄캄한 어두움 가운데 있고,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도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멋지고, 몸이 성숙한 한 청년을 보았는데, 그는 여자들이 하는 것처럼 머리를 곱슬머리로 만들고, 소매 없는
몸에 꼭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크고 긴 스웨터를 걸치고 자주색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남성적입니까?
오, 세상에, 그런 사람을 남자라고 부른다는 건 끔찍스런 일입니다! 남자라고 부를 수도 없습니다! 맞습니다.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어야 할텐데, 남자 바지를 입고, 입에 담배를 하나 물고, 머리를 짧게 자른 어떤
여자를 보십시오. 여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마리아를, "여자여"하고 불렀습니다.
여자라고 불려서도 안 됩니다, 그저 여성일 뿐입니다.
보십시오, 때가! 왜죠? 때때로 자기가 진실하다고 주장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캄캄한 어두움이 그들로
이런 일에 빠지게 만듭니다. 성경은 그들이 그와 같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이사야6장을 읽고 여자가 마지막
시대에 그런 식이리라고 말하지 않았는지 알아보십시오, 성경에서 그들이 그러리라고 말한 그대로 현재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레미아와 다른 많은 이들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처음부터 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일들을 목격하고, 캄캄한 어두움이 사람들에게 임한 것을 봅니다.
네, 하나님께서는 수천 년을 보내시고, 예표로 모든 것들로 보여주시면서,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셉과 다윗과 엘리야와, 거기까지 모든 시대동안 있었던 사람들 안에
묘사되었는데도 말입니다. 예수님이 그들로 묘사되었는데, 그들이 왜 그것을 보지 못했을까? 우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바로 성경 안에, 그 말씀이 있었습니다, "유다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시리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그가 어떻게 처녀에게 태어날지도 성경에서 발견합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들이 예수님을 왜 죽였죠? "그가 자신을 하나님이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정말 하나님이셨습니다. 정말로, 그들은 그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
말함으로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여 하나님과 동등되려 한다." 말하자면, 예수님은 정말로 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모사요, 평강의 왕이요,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기묘자라!" 불려야 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분이셨습니다. 어째서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까?
예수님께서, "너희가 성경을 상고해야 한다,"고 하신 것도 당연한 말씀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말씀을 보세요.
그들은, "우리는 모세의 제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너희가 모세의 제자였다면, 나를
알았을 것이다. 모세는 나에 대해서 기록하였다." 그런데도 그들은 몰랐습니다.
그 때가 오늘날 다시 사람들에게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말씀이신 예수께” 가지 않고, 자기들의 교파와 신조
그런 것들에게 갑니다. 맞습니다. 이들 위대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들을 더욱 많은 어두움과 더욱 짙은
어두움 속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그의 말씀 안에서 선포하시고, 하늘에 표적과
기사를 통해 보여주시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일어날 정확한 시간과 분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계속 유대인들처럼 그 똑같은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들도 어쩔 도리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네, 좋은 분들입니다, 그 당시에 그들이 행했던 그대로 똑같은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에 매인 피조물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시작도 없고 결코 끝도 없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그저 여러분을 하나님께 맡기시지 않겠습니까? 위를 보십시오, 그리고 오늘날 빛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빛이 주는 기쁨으로 그 빛을 영접하십시오. 친구들, 사람들이 어째서 그것을 보지 못할까요?
들어보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제가 그냥 참아 넘기고, 그대로 지내면서,
"오, 글쎄, 이것을 좀 타협하지 뭐, 타협해서..."하고 말하는 게 제게 더 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게 말씀이라면, 그건 말씀인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참된 그것을
위해서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그렇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좋겠죠, 여러분은 사람들에게서 칭찬을
받을 테니까. 하지만, 제가 뼈가 앙상한 그 손가락들이 제 얼굴을 가리키며, "당신은 알고 있었는데, 어째서
우리에게 얘기하지 않으셨죠?"하고 말하는 그날에 제가 거기서서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휴우! 안됩니다!
저는 바울처럼 될 것입니다, "내가 꺼리지 않고 너희에게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였다."
어느 누구의 피도 제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말씀이 어디로 가든지 가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알고 계시고, 그 말씀을 후원해 주시고, 그게 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디에로 돌아갈까요? 브래넘 형제에게요? 여러분, 여러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 돌아가십시오, 그런데 그리스도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에게 돌아가십시오!
신조로부터 도망하십시오! 다시 말씀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여러분이 오백 년 전에,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신조를 시작했다 하더라도,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 건 하나님께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은, 여러분이 시작하기도 전에 오래전부터 시작했었고, 정죄를 받았습니다.
오, 여러분은 성령을 받은 증거를 여러 가지 다른 행위들에다 결부시키려고 합니다. 저는 성령의 표명들을
믿습니다. 그게 어떻게 하죠? 오순절교회는 이렇게 말합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것이 성령을 받은 증거입니다."
저는 마법사와 마술사들도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그들이 방언으로 말하고, 해골에서
나오는 피를 마시고, 예언을 하며 하나님 같은 것은 없다고 부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마법사 마을에
갔었는데 거기서 그들은 탁자 위에다 연필을 놓고 연필이 저절로 서서는 공중으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더니
알지 못하는 방언을 쓰고 그것을 해석했습니다. 맞습니다. 그건 전혀...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그의 사람들을
통하여 알려지지 않은 방언으로 말씀하심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방언에 지나치게 강조를 하다보면,
"통역자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교회에 주는 메시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하는 물음이 나옵니다.
또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열매를 보고 우리는 압니다. 사랑, 기쁨, 그게 바로
증거라구요." 그래요? 그렇다면 크리스챤 과학교는 여러분 모두를 압승할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 오순절교인,
감리교인, 침례교인들 모두를 다 합친 것보다 도 더 많이 그것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보십시오. 제가 성령의 열매들을 보여드리고, 여러분이 그것을 더 주장할 수 있을지
봅시다. 예수님을 예로 들어 봅시다. 하나님께서 제가 할 이 말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저는 잠시동안 예수님을
비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여기 이 공회 사람들, 오늘 오후 여기 있는 이 연합회 사람
들을 예로 들어봅시다. 제가 말하는 것은... "선생님들, 이 주변에 나사렛 예수라 하는 젊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 사람과는 연관을 맺지 마십시오! 누가 먼저...우리 성경이 우리에게 뭐라고 가르치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했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셨을 때, 누가 먼저 왔죠? 여러분의 친절하신 늙은 제사장이십니다. 맞습니다.
누가 와서 여러분이 어려운 가운데 있을 때, 돈이 없을 때, 누가 여러분에게 돈을 빌려 주셨죠? 여러분의
친절하신 늙은 제사장입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이혼하려고 했을 때, 누가 여러분과 애 엄마의 어깨에
손을 얹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돌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해줬죠? 여러분의 친절하신 늙은 제사장입니다.
여러분이 이웃과 싸웠을 때, 누가 여러분 곁에 있었고, 여러분이 다시 이웃과 잘 지내도록 해 주셨죠?
여러분의 친절한 늙은 제사장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저 세상으로 갈 때 누가 여러분에게 마지막 말을 해
주겠습니까? 누굽니까? 그들은 여러분이 거기에 누워서 썩게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친절한 늙은 제사장이
와서 여러분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여러분을 보냅니다. 여러분의 친절한 늙은 제사장입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이 작자는 어떤가요, 자, 보세요, 그는 어느 학교를 나왔죠? 여러분의 친절한 늙은 제사장은
평생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도 제사장이었습니다. 그의 대-고조-고조-고조-고조 할아버지도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조직에다 자기의 전 시간을 바쳤습니다. 그는 말씀에 훈련을 받았고, 자기가 하는
얘기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의 열매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친절, 사랑, 기쁨, 평화,
이해, 오래 참음, 인내, 아시겠죠? 성령의 열매입니다. "이 예수란 사람은 어떻습니까, 그가 어디 출신이죠?
우리는 그가 어느 학교를 나왔다는 말을 한 마디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오랜 세월 힘들게 세운
성전들을 허물어 버릴려고만 한단 말씀입니다." 여러분 거기에는 성령의 열매가 그다지 없겠죠, 그렇죠?
"예수가 저 아래 사는 그 불쌍한 상인들이, 장사꾼들이 있는 저 위에 올라가서 어떻게 했죠, 그 사람들은,
그들은 양을 기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기다 조그만 우리를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양을 몰아넣을 수
있게 합니다. 그 불쌍한 장사꾼, 그는 양을 바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기 때문이죠? 한 사람이
양을 몰고 와서, 그 장사꾼에게 팝니다, 그가 자기의 영혼을 위해서 바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나사렛 예수가 어떻게 했습니까? 장사꾼의 탁자들을 걷어차고, 가죽을 집어서 노끈으로 만들어서
그들 제사장을 때리며 거기서 나가게 하고, 여러분의 친절하고 늙은 제사장을 `풀밭의 뱀이니, 위선자'니 하고
불렀습니다!" 자 여러분 그것을 성령의 열매라고 하시겠습니까? 안하시겠죠. 그렇다면 여러분이 말하는 성령의
열매는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동정심도 없었습니다, 예수는 거기 있는 많은 무리의 사람들을
지나가고 계셨는데, 무리들이 누워있고, 눈멀고, 절름발이고, 고통받고, 비틀려 있고, 절고, 다리가 없는 무리들
이 있었는데, 그들을 한 사람도 고쳐주시지 않았습니다, 동정심으로 가득하다면. 육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결코 그것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신학교들도 그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계시입니다. 정말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거기서 나가떨어집니다. 그렇죠? 그들 제사장들이 성령의 열매를 열 배 더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무엇이 옳은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해진 말씀의 표명이 표명되고 있는 것이, 그 시대의
빛입니다. 정말입니다. 성령을 받은 증거가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표명될 때 그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표명된 말씀이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 말씀을 부인했고, 비웃고, 그분을 조롱했고, 그분을
점치는 자나, 악령이라 불렀습니다, 방언하는 것이 증거가 되고, 열매들이 증거라고 합니다. 유일한 증거가
있다면, 기록된 말씀을 믿는 겁니다. 그 말씀이 입증 받게 되면, 그 입증된 말씀의 빛 가운데 행하십시오.
예수님은 그 시대의 약속된 말씀이셨으므로 그 시대의 참 빛이셨고, 그들에게 그렇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은
너무나 어두움가운데 파묻혀 있는 나머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지금 시간에 매인 피조물입니다. 여러분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장래를
올바르게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 안에서 계신 그대로 하나님을 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약속된 말씀을 입증하시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여러분은 달에 나타난 그 징조에서도 보셨습니다. 교회들 가운데서도 보셨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당신은 `교회 가운데서'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교회와 무슨 상관이죠?"
잠시만요. 달은 교회를 대표합니다. 예루살렘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도시입니다. 멜기세덱이 그 도시
출신입니다, 살렘 왕, 평화의 왕, 예루살렘의 왕이. 맞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은 달이었습니다, 마치 법이 세워져 있는 곳처럼, 여기에 이 이방인의 어두움의 물결이 그곳을
덮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선 말씀하시길, "그들은, 교회는 이방인의 경륜이 찰 때까지 예루살렘의 벽을 밟을
것이다." 여기에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으로 막 들어가는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제 이름이 윌리엄
브래넘인 것처럼 확실하게, 예루살렘은 옛날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걸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그림자 지워졌고, 미리 보여 졌고, 택함 받은 자들을 불러내리라고, 미리 예고되었습니다.
그들은, 나머지, 걸어가면서 어두움 속에서 더듬거리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입증된 것을 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그래서 만일 그분이 오늘날의 말씀을
입증하셨다면, 그 말씀이 무엇인지, 제가 올 한 해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뭘 걱정하겠습니까?
제가 오늘 살든 아니면 오늘 죽든지 뭘 걱정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말씀은 입증될 것입니다.
모두 다! 이천 년 전에 약속하시고 나서, 하나님께서 오늘 그 말씀을 입증하실 수 있다면, 만일 그 일이
오늘부터 수십만 년 후라 해도, 예수님은 교회를 위해서, 구속받은 신부를 위해서, 신부를 여기서 데리고
가시려고 눈에 보이는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돌아오실 것입니다. 무슨 일이 찾아오고, 가고, 유행이 변하고,
"그대로 해"라는 말을 한다 해도, 그런데 사람들은 칠흑 같은 어두움 속에 허우적거리면서 자기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을 수 있겠지만, 예수님은 다시 돌아오실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주님께 장래를 맡깁니다.
"주 하나님, 저는 내일 일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이 내일 일을 주장하심은 압니다."
주님의 말씀은 마치 훌륭한 교향악과 같습니다. 교향악을 들어보신 분 몇 분이나 되죠?
자, 모두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교향악은 극이 음악으로 연주되는 것입니다. 교향악이 그런
것이라고 제가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터와 늑대,"라는 교향악, 여러분 그걸 기억하시죠?
아주 오래된 이야기로 자주 말해... 저는 그걸 들었습니다, 그들은 북을 가지고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를
만들어 내고, 피터가 걸어 나가는 소리, 늑대 우는 소리를, 호른이 낮은 소리를 냅니다, 교향악입니다.
자, 여러분이 교향악을 이해하지 못하면, 교향악은 여러분에게는 그저 시끄럽기 짝이 없는 소리일 뿐입니다.
그 음악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여러분은 그 음악을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그것은 모두 다 신호와 몸신호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 교향악에서는 연극이 상연됩니다. 자, 우리가 보면, 교향악을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작곡가와, 그것을 알기 원하는 관심 있는 사람만이 그 변화를 알고,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압니다.
작곡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진행을 알고 있습니다. 그걸 아셨습니까? 그 음악을 쓴 자는, 그는 이것을
작곡하고, 모든 작은 갈림길을 압니다. 그가 모든 갈림길을 안다면, 그 곡을 지휘하려면 지휘자도 그래야
합니다. 이제 어떻게 여러분의 신조를 그 안에다 비틀어서 넣으렵니까? 지휘봉을 한 번이라도 잘못 움직이면,
그 신호를, 갈림길에서 한 가지 조그만 틀린 신호를 보내면, 전 교향악단이 흐트러지고, 그 교향악 전체를
망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게 사실임을 아십니다. 작곡자와 지휘자는 같은 영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목사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은 시간이 동튼 이후로 하나님께서 연주해 오고 계신 하나님의 위대한
교향악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신학으로 "저는 이것이 이래야 한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그
말씀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하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악보의 음이 가라고 하는 길로 가야만
합니다. 복음도 그런 식으로 전해져야 합니다, 말씀이 가라고 하는 식대로. 아시다시피, 여러분이 거기에다
신조를 하나 던져 넣으면, 여러분은 전체를 망쳐버립니다. 그 연극을 그대로 정확하게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지휘자는 작곡자가 말한 그대로 가야하고, 정확하게 그 음악의 박자를 맞춰야 합니다. 자 잘 보십시오.
그건 다 신호들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올바른 음을 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신호를 주어야 합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이제 여러분은 성경을 지으신, 작곡자 하나님을 보십니다, 성경은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의 변화들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사람, 그것들을 지휘하는 지휘자는, 시대의 신호,
성경의 신호들을 그대로 따라서 해야 했습니다. 할렐루야!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오, 형제님, 자매님, 세상에 왜 그럽니까? 제가 미친 것입니까? 어딘가 뭔가가 잘못되었습니다. 교향악은
그 악보에 있는 음과 맞지 않습니다! 전해지고 표명되어야 할 것은 말씀인데, 그들은 교회의 신조와 별별
것을 다 만들고 있습니다. 지휘자들이 뭔지 잘못되었고, 그 다음에는 전 단원이 혼동가운데 있어 뭘 어떻게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 이상합니다, "무슨 일이죠? 이게 왜 이래요? 무슨, 이 일이 일어났습니까?
이 일이, 어떻게 그 일이 일어났죠?" 그들은 지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그것은 말씀과 조화를 이루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의, 소위 마지막 때의 부흥이라고
부르는 것의 문제점입니다. 그게 우리 오순절교의 메시지의 문제점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박자에 맞추지 않게
되었고, 나가서 저들이 과거에 했던 그대로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박자를 맞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말씀이 깊이 박히게 할 말을 가지고 있다면 좋겠습니다.
말하자면, 마음을 활짝 열어 놓고 말씀을 쏟아 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형제님, 자매님, 조화가운데 있어야 함을 못 이해하시겠습니까? 지휘자는 말씀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 뭔가 말하면, 그와는 다른 말을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잘못된 신호를 주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전체가 리듬이 바뀌게 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향악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이 음악에서 하신
것처럼 시작해야 합니다. 그분과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보십시오, 말씀의 리듬을 타십시오.
말하길, "어, 저는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것은 리듬이 아닙니다. "전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도 리듬이 아닙니다. "저는 단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탄도 똑같이 믿습니다. 그것은 리듬이 아닙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은 가락이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죠? 아마 어떤 지휘자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악수하고 교적부에 이름을 쓰고,
우리 교단에, 우리 조직에 가입하십시오." 여러분은 완전히 음이 맞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서 조그만 무리들 가운데서 진짜 것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여러분은 말할 것입니다,
"어, 저것 좀 봐, 그들은 조화를 이루지 않고 있어." 말씀으로 돌아가 누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보십시오. 작곡자가 말씀에서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지 보십시오.
아시겠죠? 여러분은 청중가운데 별별 사람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더 많은 빛을 비추지 못하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정죄할 수 없도록, 교회가 밝게 빛을 내는
별로, 언덕 위에 놓인 빛으로서 사람들에게 주목되어야 할 때에.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지휘자들이 작곡자와 조화를 못 이루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제 말 아시겠습니까?
지휘자들은 거기에 있지도 않은 것들을 박자에 넣습니다. 연주가들은 지금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들은 모두 다 왜곡된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해서, 수년 동안
얘기해 왔고, 정죄해 왔는데, 지금은 그것에 합해져 버렸습니다. 오, 뭔가가 어디선가 잘못되었습니다.
보세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신 음대로 시작해야 하고, 그 음의 리듬을 타야하고, 약속된 말씀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행하신 방법을 보시고, 중간 시대에 하신 방법을 보시고, 지금 하시고 있는 방법을
보십시오. 항상 똑같습니다.
지휘자를 잘 보십시오,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만일 그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어떤 조직 편으로
가리키면, 어느 지휘자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지휘자는 항상 말씀 편으로 가리켰습니다. 옛 선지자들도
말씀을 가리켰습니다. 선지자들은 말씀이었습니다. 선지자들은 말씀을 실행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되었죠?
그럼으로써 하나님을 표명했습니다. 그건 그 시대를 위한 기록된 말씀을 살아있게 했는데, 말씀은 선지자에게
오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선지자들에게 계시되었습니다. 말씀이 그들의 반석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반석입니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진짜 신자여, 샬롬. 평화가 임하기를! 우리는 마지막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말씀의 계시 위에.
누군가 말했습니다, "어, 당신은 위대한 분입니다. 당신은 모세와 같군요. 당신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누구와 같냐면..."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시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길,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라.
이 계시된 진리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그게 뭡니까?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그리고 말씀은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오늘도 동일하시며 똑같습니다, 자신을 과거에
있던 모습으로 표명하시고, 모세와 엘리야, 그리고 쭉 아래로 내려오면서, 예수, 그런데 오늘도 동일한 하나님,
그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로 만듭니다. 히브리서13장8절 아시겠죠?
그 선지자들은 결코 한 무리를 가리키지 않았습니다. 한 분, 한 말씀, 하나님을 가리켰습니다.
"브래넘 형제, 제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죠?"
십자가입니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시작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말씀을 믿으십시오."라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나머지 말씀의 리듬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말씀하시길, "어, 어떻게 해야 하죠?"
계속 말씀의 리듬을 따르십시오. 만약 "회개하라."가 첫 리듬이고, 깨닫는 바가 그러면, 회개하십시오,
그게 여러분의 첫 걸음입니다. 말씀이 이르시는 곳에다 다음 발걸음을 옮기십시오.
그렇게 계속, 계속, 계속, 주님과 함께 말씀의 빛 가운데에서 행진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향악의 일부면 그 리듬을 깨지 마십시오. 말씀의 리듬을 깨지 마십시오. “어, 왜요?”하고
묻지 마십시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형제님, 저는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저를 배척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저는 죽고 싶어요." 이유를 묻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리듬을 아시고 계십니다,
그게 어떻게 바뀔지, 어느 갈림길이 있게 될 지, 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리듬을 아십니다. 이유를 묻지 마십시오. 말씀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약속된 말씀을 가지고, 매 시대에, 역사의 시간을 타고 움직이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택함 받고 입증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권능으로 올 때, 결코 리듬을 깨지 않으셨습니다.
노아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의 리듬은, 노아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의 리듬은, 모세시대, 엘리야시대, 요한의 시대,
다윗의 시대, 예수의 시대에, 쭉 내려오면서, 하나님은 말씀의 리듬을 그대로 끝까지 지키고, 절대로 깨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역사와 함께 계속 내려오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믿은 택함을 받은 말씀의 씨는,
말씀과 함께 그 리듬 안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어, 하지만 교회는 말하길..." 그것은 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일을 하도록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말씀 안으로 태어났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말씀입니다, 네 맞습니다, 각 시대마다 모든 말씀이.
사람들은 말하길, "어, 제 말 좀 들어보세요, 브래넘 형제, 저는 앞을 내다볼 수 없어요."
그럼 위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위를 보면, 그분을 보십시오, 샬롬, 평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에게 임합니다. 여러분은 말하길, "그럼 왜 사람들이 절 비웃지요, 브래넘 형제님?
아세요, 사람들이 절 조롱하고, 제가 `긴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다른 여자들 보기에 `구식 여자'라 말합니다."
남자분은, "제가 성경을 믿기 때문에, `우리와는 이제는 교제를 나누시지 못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이러이러한
것을 믿기 때문에 당신을 받아들일 수 없어요.'합니다." 여러분 그게 말씀에 적힌 그대로임을 아시죠?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그 말씀을 후원하셔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그러실 의무가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조롱하는지에 대해서, 문제 삼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명심하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위하여 고통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성장하면서 겪는 고통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고통을 받으면, 그것은 그저 성장하면서 겪는 고통일 뿐입니다.
어린 아이가, 열 내지 열두 살 된 아이가 어떤 고통을 가지는지 아시죠? 들어와서는, 말하길,
"엄마, 내 팔과 다리가 쑤시고 아파요," 기타 다른 말로. 그것은 성장하면서 겪는 성장 통이며, 고통입니다.
그건 그가 어떤 좋은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 아이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을 비웃으면, 이렇게 말하면, "그 여자는 구식이야. 저 남자를 봐, 저 사람은...오, 정말이지,
그는 옛날에는..." 좋습니다, 그저 그게 성장하면서 겪는 고통임을 명심하십시오.
핍박은 여러분에게 유익한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그것은 성장하면서 겪는 고통입니다.
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허락하시고 교차로와 갈림길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분의 일을
하는데 우리를 온전케 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십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는 목적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시어 주신 소명을 위해 여러분을 온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겪는 고통입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도 그런 식으로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히브리 소년들을 뜨거운 풀무에 넣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뜨거운 풀무가 어떻게 했죠? 뜨거운 풀무는 그저
그들을 묶었던 끈들을 잘랐을 뿐이었습니다. 그게 풀무가 한 일이었습니다, 끈들을 살라서 끊어버렸던 겁니다.
때때로 우리를 세상에서 끌어내기 위해서, 세상의 끈들을 끊을 시험들도 있습니다. 어쩌면, 먼저 여러분을
여러분의 신조에서 끌어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강에 빠진 사람처럼, 여러분은 그 사람 안에 있는 물을 빼내기
전에, 먼저 그를 강에서 꺼내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가끔 그렇게 하십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쫓아내게 하시고,
한 번, 그러면 그들은 여러분에게서 세상을 빼낼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을 세상에서 나오게 해야만 합니다.
때때로 이들 성장하면서 겪는 고통은 그와 같은 일을 합니다. 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신년마다 약속된 말씀 위에 서 계십니다. 올해도, 이 해를 위해 자신이 약속해 두신 말씀을
성취하시고자, 말씀 위에 서 계십니다. 그게 뭐든지 간에, 저는, 저들이 그랬듯이, 앞으로 하나님의 뜻 한
가운데 살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아브라함이 교차로에 이르렀을 때, 그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에게 아들을 주겠노라." 이십오 년 동안 아들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아들이 왔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자, 이 아들을 통해, 내가 너를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리라. 아들을 저 위로 데리고 가서 번제로 바쳐라. 저 위로 데리고 가서 죽여라," 그가 이십 오년간이나
기다렸던 그것을 멸하라고 하십니다, "그를 저 위로 데리고 가서 죽여라."
아브라함은 결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로 전혀 괴로워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나무를 나귀 새끼
위에 얹고,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아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산 꼭대기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자기가 아들을 죽은거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얻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라의 태는 말랐고, 아브라함은 불임 상태였고, 그래서 아무 방법도 없었던 겁니다.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고,
사라는 구십 살이었는데, 아들은 약속된 말씀으로 왔습니다.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리라,"고
약속하신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십 오년 후에, 아브라함은 백 살에, 그의 아내가 그 아이를 받았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를 제물로 바치라고 말씀하셨다면, 하나님은 그를 다시 살리실 수 있었습니다. 아멘.
형제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종교적인 느낌을 느낍니다.
그래서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이 한 가지를 압니다. 하나님은 그를 다시 살리실 수 있습니다.
우리 이 시대를 위해 주어진 그 더럽혀지지 않은 빛의 말씀 위에 섭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대가 나아올 때, 이 세대를 대적하도록, 우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보라, 솔로몬보다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말씀하신 것도 당연합니다.
어떻게 그 작은 여왕이, 저 아래에 사는 이교도인데, 그 빛을 보고 사막을 통과하여 수 천리를, 석 달 동안
낙타를 타고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왔습니다, 그들은 바로 거기에 서서, 솔로몬은 예수님의 예표가 되는
인물이고 비유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나서 온 것을 보면, 웨슬리와 루터, 다른 많은 사람들, 저 옛날의 교파들인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의 비유이고 예표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통과하여 걸었습니다. 오!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새 해는 하나님에 의해서 결정되니까? 그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시겠다고 결심하십시오.
우리는 이제 끝부분에 이르렀으니까? 다른 시대의 택함을 받은 씨가 말씀을 보았을 때 행한 것처럼, 말씀이
걸으라고 하는 데를 걸으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했죠? 다른 시대들에 있던 그들은 말씀 가운데 걸었습니다,
그들이 택함을 받은 씨라면, 그분은 실패하지 않는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몇 분이나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라고 믿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오, 세상에!
저는 며칠 전 어떤 교파에 계신 사람들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에이취. 엠. 에스. 리처즈씨는
자기가 "올 해의 책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어느 누구와 의견을 상충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분이 제 칠일 예수 재림교 교인이시지만, 저는 제 칠일 예수 재림교의 교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분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분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그건 새 해의 책으로 선정된 에이취. 엠. 에스. 리처즈씨의 책일 겁니다.
하지만 새 해의 책으로, 제 책과 여러분의 책은 옛 해의 책, 성경책,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저 말씀이 약속되어진 대로 살아 움직이게 만드십시오. 네, 그렇습니다. 다가올 모든 새 해에, 그리고 과거에
지나간 모든 해에, 하나님은 자신이 말씀하셨던 영원한 말씀을 거치면서 살아오신, 수 년 동안 내려오면서,
모든 성경 진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약속이 입증 받았을 때, 영원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세상을 물로 멸하리라 약속하시고, 그 말씀을 노아를 통해 입증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 보내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해 올리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사백 년 동안 떠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일으키겠다고 맹세하셨고, 어떻게 다윗이 아들이 되고, 그리스도가 그의 아들이
될 지, 다윗은 그리스도를 통해 나왔지만.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시겠다고 맹세하셨는지,
하나님은 그 일을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침례요한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대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메시야를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메시야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하나의 커다란 조직의 무리로 들어가 짐승으로 알려진 한 체제, 한 세력을 만들고 일곱
산 위에 앉으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건 정확하게 그대로 했습니다.
어떻게 교회가 그들을 핍박할 것인지, 죽음에 몰아넣을지! 그들은 그대로 행했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종교개혁을 하면서 나올지! 그들은 그대로 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각 각의 교회시대가 어떠하리라고 약속하셨는지!
하나님은 이 시대를 위해서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여기서, 그 말씀을 살아있게 만들고 계십니다,
처음에 행하셨던 것처럼 똑같이. 정말입니다. 모든 약속이 이루어질 때, "사망이 승리의 삼킨바 될" 때,
예수님은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말씀이 입증될 때, 그 다음에는 영원한 평화가 이 땅 위에 찾아올
것이고, 영원한 “샬롬”이 올 것입니다. 영원한 샬롬, 평화가 이 땅에 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평화의 왕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때는 왜 평화가 없었죠? 그 당시에는 모든 말씀이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말씀을 성취시키고 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이었던 그의 약속된 말씀 모두가 ...때...
말이란 "생각이 표현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생각하셨고, 그의 선지자들을 통해 그것을 표현하셨고,
이제 그것은 성취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런 일들에 대해서 예고하셨습니다, 우리가 그것이 성취
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실수를 범하지 않고 어두움 가운데서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자,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두 번째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언제 오시든지 간에, 그리스도가 두 번째
오시게 되면, 이 땅에는 영원한 샬롬이 있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 끝낼테니 잘 들어보십시오. 성경은 모든 지혜의 샘임을 명심하십시오.
지혜는 박사, 철학 박사, 법학 박사에게서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초림 때, 거기에 신학박사님들이 수백 명 앉아 계셨고, 한 조그만 열두 살 된 소년이 그들을 불러 앉혔습니다.
그는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조그만 소년은 아무 교육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그 당시를 위해 말해진 빛이었기 때문에, 그 말씀을 표명하고 있었습니다. 말씀은 그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야만 했습니다. 그가 말한 일이 이루어진 것도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이해하시는 분은 다 "아멘"하고 말해 보십시오. [회중이 "아멘"한다.] 그는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을 기억하십시오, 사람이 쓴 올 해의 책이라는 책 말고.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말이 되게 하고 내 말은 진리라 하라."
모든 이단과 종교들, 기타 등등, 여러분이 말씀 안에다 일단의 사람을 집어넣으면, 그런 모든 것이 다 총집합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와 같은 무리들을 통해 다루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오신다면, 감리교인들
편에 서시겠습니까, 침례교인들 편일까요? 재림교 편입일까요?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찬 과학교, 오순절교,
장로교편에 서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절대로 그러시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일입니다, 여러분과 하나님. 똑같은 두 사람도 없고, 두 눈이 똑같지 않고, 엄지 두개도 서로 같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개인을 다루십니다. 그럼 그 사람이 옳은지 틀린지 어떻게 압니까? 그러면 한번
돌아보고 그 사람이 말씀과 맞는지 보십시오. 그가 말씀과 함께 하면, 그러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다루고 계신
겁니다. 그가 말씀과 맞지 않다면, 뭔가 다른 것이 그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성경은 모든 지혜의 샘이고, 그 안에는 모든 장래의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샬롬,
하나님의 평화가 있기를! 언젠가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좀 커서 자기 아버지를 보기 전에 아빠를 잃은
어린 소년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의 아버지는 그 소년이 유아였을 때 죽었습니다. 어느 날 그 소년이 한 열,
열두 살 쯤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잔이라는 형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형에게 가서, "어, 잔"하고
말했습니다, 잔은 두세 살 위였습니다, "형은, 아빠를 기억해?"하고 물었습니다. 그의 형은 "응. 그래.“
동생은 "아빠는 어떻게 생기셨었어?" 형은 "아빠는 키가 큰 분이셨어, 그리고 아주 좋은 분이셨단다. 아빠는
항상 엄마에게 잘 대해 주셨지, 그리고 내게도 친절히 대해 주셨어, 아빠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셨어."
소년은 말하길, "어, 형, 그게 형이 아빠에 대해 아는 전부야?"
형은 말했습니다, "어, 내가 말해주지." 말하길, "헨리야, 사람들은 모두 내가 아빠같이 생겼다고 말한다."
말하길, "모든 사람이 내가 아빠와 같은 성품을 가졌다고 말한단다."
소년은 말했습니다, "오, 그거 참 좋다! 그걸 알고 싶었어." 말하길, "내가 형을 볼 때, 난 아빠를 보는 거지."
바로 그겁니다. 세상이 그리스도를 볼 때, 그것은 여러분 안에 계신 예수일 것입니다.
오늘날에 대해 입증된 이 시대를 위해서 쓰여진 이 말씀이.
여러분 다윗 안 어디에서 예수님을 보십니까? 다윗을 통해 말씀이 표명되었을 때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엘리야 안에서 그리스도, 하나님을 보셨습니까? 그 불마차가 하늘로 들어가는 데서,
엘리야 안에 있는 예수를 보셨습니까? 왜죠? 말씀이 입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모세 안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보십니까? 예수님은 모세 안에 계셨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모세와 함께 있던 타는 덤불이셨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까요? 그들이, 그가, 여러분 안에서 예수를 볼 때, 그들이 여러분에게서
예수를 볼 때입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 이보다 더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그게 맞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들이, 세상이 그렇게 해서 압니다.
오순절 단일성설교가 오순절 이일성설교보다 크거나, 이일성설교가 삼일성설교보다 더 크고, 아니면 어떤
이름이든지간에, 그 때문이 아니라, 감리교가 침례교보다 더 크기 때문이 아니라, 남부 침례교가 침례교 교회
전체에서, 모든 개신교 교회 중에서 올해 상을 차지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은, 제가 알기로는, 나머지
교회들이 가진 교인보다 더 많은 교인 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을 좀 다르게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수로 아시지 않습니다. 아무 때나, 이교도들이 여러분의 수를 훨씬 압도합니다.
카톨릭교가 여러분들을 수적으로 능가합니다. 모하멧교가 그들보다 더 능가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생명으로, 여러분 안에 사실 때 알려지고, 이 시대의 약속된 말씀이 스스로
반사할 때 알려집니다. 아시죠? 모세 안에서 반사되었던 말씀이 똑같이 엘리야 안에서 반사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노아 안에서 반사되었던 분이 모세 안에서 똑같이 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죠? 노아는 방주를 만들었고, 모세는 백성을 이끌었습니다, 약속된 말씀대로 똑같이. 한 사람 안에서
반사된 동일한 빛은 다른 사람 안에서는 반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것은 나중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모든 신약 말씀은 이 시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시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그는 누구죠? 어떤 사람이죠? 이 시대를 위해 약속하신 말씀을 표명하고, 말씀에 빛을 반사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두 번 두드린다.]
사람들이 여러분이 예수님처럼 사는 것을 볼 때에, 여러분의 성품과 예수님이 하셨듯이, 말씀이 표명되고,
여러분이 말씀을 실천하여 행동하는 것을 볼 때에, 그때에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볼 것입니다.
다른 곳을 쳐다보고 이렇게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 신조는 뭘 가르치죠, 저 신저는 뭘 가르칩니까?"
그들은 여러분을 보고 하나님이 어떤지 알게 될 것입니다.
샬롬,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에게 빛이 되기를! 하나님의 말씀이, 이 시대에 완전히, 입증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에게 샬롬!
새 해를 이렇게 맞이하십시오, 다윗이 말한 것처럼 그분을, "내가 항상 내 앞에 주님을 모심이여, 주께서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않으리라." 여러분이 올 해 죽게 된다면, 그게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다시 일으키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사고로 인해 죽는다면, 그게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일으키리라." 아멘. 다른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요?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아무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굶주림이나 위험이나 벌거벗음이나, 그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는 없습니다." 그는 말씀이십니다. 샬롬!
고개를 숙입시다. 이제 모두 잠깐 고개를 숙이십시오. 하나님의 평화가 있기를!
"캄캄한 어두움이" "노아의 때와 같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있었습니다,"
네바다 주의 리노 같은 곳, 적신호가 들어온 세상 전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소돔에 있었던 것과 같이," 소돔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존재 안에 표명되고 있었는데, 아브라함은 그분을
엘로힘,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분, 이라 불렀고, 그분은 거기서서 고기를 드시고, 우유를 마시고, 빵을 드시고,
자기 뒤, 장막 안에 있던 사라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그 일이 인자의 임할 때 다시 일어나리라." "잠시 후면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속에, 세상 끝날 까지, 거하겠음이라."
유대인들은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반도 얘기 다 못하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게 뭐죠?
말씀이 표명되고 있는 겁니다. 그 히브리인들이 말씀이 표명되는 것을 보았을 때, 약속을 가지고,
어떻게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그 땅을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친구여, 이 새해를 올바르게, 하나님 손을 붙잡고, 마음에 하나님 말씀을
간직하고 시작하십시오, 이렇게 말하면서, "주 예수님, 저는 이 교향악의 어느 부분을 제가 연주하길 원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핍박받고, 조롱을 받고, 비웃음을 받을 그 갈림길이 올 때, 그래도 저는 굳게 서서 저
때문에 당신의 교향악이 망쳐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말씀이 어떤 말씀이든지간에, 당신의 말씀
편에 꼭 붙어 있겠습니다. 저는 거기에 머물겠습니다. 사망이 제 집 문에서 두드릴 때, 그건 그 교향악의 일부
입니다. 저는 그때, 사망이 제집 문을 두드리는 박자가 꼭 맞듯이, 언젠가 부활의 박자도 꼭 맞춰서 찾아오고,
당신이 절 다시 일으키실 것을 압니다. 그건 당신의 교향악의 일부입니다. 주님, 오늘 제가 그 일부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몇 분이나 그런 서원을 하고, 이렇게 말하고 싶으십니까? “이 새 해부터, 브래넘 형제,
이 모임을 시작으로, 지금부터, 저는 하나님께 약속하겠습니다, 제가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과
늘 함께 하는 일을 절대로 멀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대로 온유하고 겸손하게 살기로 약속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들어 당신의 위대한 교향악단에 넣어주시고, 그들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일으키실 저와 같은 무리들입니다. 브래넘 형제, 저는 제 손을 듭니다, 당신에게가 아니고 하나님에게.
절위해서도 기도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여기 저기 모두 손을
드셨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저도 손을 듭니다.
주님, 절 받아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제가 돈을 몇 푼 더 받기 위하여, 세상의 유행을 좇기 위하여, 사람의
칭찬에 연연하여, "오, 브래넘 형제, 이건..."이라는 말로 절대로 제 마음이 유다처럼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절대로 그 일이 제게 일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차라리 멸시받는 주님의 소수 무리와 함께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사람들에게 형제가 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며, 사람들을 전심으로 사랑하겠습니다.
하지만, 주님, 제가 이 말씀에서 절대로 움직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저는 마지막 날에 일어나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교향악에 포함된 자들만이, 주님, 저는 오늘 오후 그것을 설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들만이 악보의 끝에, 위대한 부활 때, 나와, 모든 천사들은 손뼉을 치고, 성도들은 행진해 들어갈 것입니다.
성도들은 우리가 연주하고 있는 이 위대한 연극에서 그 부분을 연기한, 기도한, 사람들입니다, 주님.
우리는 연극에서 사람들이 가면을 바꾸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여러 가지 가면을 바꿔 쓰고 나옵니다, 그건
당신이 행하신 것입니다. 당신은 영이신 하나님, 위대한 여호와에서 나오셨고, 인간의 가면을 쓰고, 당신의-
당신의 선율을 바꾸셨습니다, 당신은 바꾸셨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장막을 쳤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라는
신분에서 내려오셨고, 사람을 구속하기 위해 죽으시려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당신은 가면을 바꾸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당신은 그것을 바꾸셨습니다, 당신은 가면을 쓰고 사람들 안에 들어가셨는데, 그들은 당신이 여기
적어두신 당신의 말씀대로 믿고 연기하는 자들입니다. 그걸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은
복이 있도다, 그것을 듣는 귀는 복이 있도다, 왜냐하면 그 교향악이 끝날 때, 부활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모두 다 부활에 참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작은 무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말하면서, 아버지, 우리는 이 테이프가 전 세계로 나갈 것을 압니다. 여기에는 훌륭한 작은 무리가,
오늘 이곳에 앉아 있는 여기 피닉스에 있는 이 제 눈에 보이는 청중이 있습니다.
오 하나님, 저는 십오 년간을 강한 설교를 하고 꾸짖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왜 그랬는지 아십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징계하는 겁니다. 사랑은 책망하는 겁니다. 사랑은 훈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번 주 제가 이 사람들과 같이 자신을 던지게, 당신이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를 훈련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당신의 권능이 아픈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일으키고,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시는 것을 보게
하여 주시고, 위대한 성령이 이 안에서 보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목사님들과 모든 교회들이 불붙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가오는 실업인 집회가, 주님, 이 도시에 있는, 모든 실업인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하여 불을 붙여
주시옵소서. 주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우리는 구하고 그 일이 이루리라고 믿는 것 말고는 그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자신을 당신께 맡깁니다.
이제 모두 일어섭시다.
저는 말을 잘 못합니다, 발음도 틀리고, 저는 이 말을 하고 싶은데, 마음속에서 그렇게 하도록 인도함을 받기
때문입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 몇 분이나, 제가 "하나님의 교향악"을 들어 얘기한 것을 이해하신 분은,
손 좀 들어 주시겠습니까? 손 좀 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그걸 믿으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렇다면, 그건 교향악입니다, 그렇죠? 여러분은 그게 갈림길에 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갈림길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음악을 모릅니다,
여기에 음악인이 계시다면, 어째, 그분은 제가 서툴게 표현했던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은
박자를 맞추고 뭔가를 연기해야 합니다. 음악이 아주 낮아지면, 저 아래로, 여러분은 그게 뭔지 궁금해 합니다,
하지만, 아시겠죠? 그것의 리듬을 아시는 분이라면, 그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을 이해 할 유일한 방법인데 그것의 리듬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게 뭔데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래넘 형제, 저는 정말로 진실한 감리교인, 또는 침례교인 또는
오순절교인입니다." 그건 리듬이 아닙니다. 그 리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리듬은, 뭐냐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박자를 딱 맞춰주시고, 다음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리로 들어갑니다. 그것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 아니면 위로, 어떻든 간에, 여러분은 그 갈림길을 압니다.
어떤 분은 말합니다, "오, 마음의 상처와 시련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내가 내 교향악의 박자를 맞출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여러분이 고난을 당하고, 모욕을 받고, 핍박을 당하고, 조롱을 당할 때는
그 말씀을 보십시오. 명심하십시오, 그 부분은 그런 식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을요. 그게 그와 같지 않다면,
그러면 그 교향악은 음이 맞지 않는 겁니다.
위대하신 작곡자께서는 그 안에 뭐가 있는지 정확하게 아십니다. 그분은 아십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여러분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여러분의 이름을 적으셨습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무얼 해야 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것이 아무리 낮게 내려가도, 아무리 어두워 보인다 해도, 그것은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그게 사망의 그림자 안으로 쑥 들어간다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는 말씀을. 그리고 위대한 지휘자가 내려오셔서 그 지휘봉을 내리시고, "시간이 더 이상 없으리라"고
말씀하실 때. 계시록10장에 나오는 그 천사가, 한 쪽 발은 땅에, 한 쪽 발은 바다에 디디셨을 때,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맹세하여, "시간이 더 이상 없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간이 오면, 여러분은 죽은 자들
사이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다른 죽은 자들은 거기에 누워 있을 동안, 여러분은 들어갈 것입니다.
그 교향악 안에 계십시오. 하나님 말씀 안에 계십시오. 그게 아무리 어렵다 해도, 말씀과 항상 같이 계십시오,
하나님은 박자를 맞추시는 곳이면 어디서나. 때로 하나님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끈을 끊을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십니다. 여러분은 말하길, "어,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뭐가 문제겠습니까? 여러분은 그저--여러분은 그냥 여러분이 맡은 부분을 연주하고
계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하나님의 손에 붙잡고 계시니까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인도(지휘)하십니다.
명심하십시오, 그것은 다 신호로 이루어진다는 것을요.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징조(신호)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그 교향악이 어떠한 일을 하는 지 압니다. 지금은 빛과 어두움을
나누는 분리의 시간입니다. 그 말을 다같이, 잊어버리지 않도록, 말해 봅시다, 저는 이 말을 하고픈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이 다 같이 말한다.] "그것은 빛과 어두움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해 봅시다. "그것은 빛과 어두움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교향악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하늘에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칠판에서도 보여주고 계십니다.
자신의 임재로도 보여주고 계십니다. 말씀 가운데서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게 입증된 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밀과 껍데기를 분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을 분리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우리 그럼 늘 부르는 좋은 찬송을 부릅시다.
저는 잠시 목사님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형제님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예배 시간을 바꾸고 회중들을 이곳에 모시고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 계신 목사님들,
저는 정말로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직 이곳에...제가 이 말씀드리고, 형제님들, 여러분은 감리교인,
아니면 침례교인, 아니면 장로교인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설교한 것과 똑같이 오순절교에게도
설교한 것을 들으십니까? 똑같습니다, 아시겠죠. 그건 아닙니다...
만일 제가 어떤 분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음을 표현할 수 없다면, 날카롭게, 그렇지만 그를 사랑하고...
왜냐하면, 제가 그저 동의하지 않을 목적으로, 그분과 생각을 달리한다면, 저는 위선자입니다, 저는 여기에
설 자격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교제를 나누기 위해, 사랑하기 때문에, 그가 무엇을 행하든지 이해하기
때문에 그에게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는 여전히 저의 소중한 형제인 겁니다. 저는 그와 함께 합니다.
네, 정말입니다. 정말로 맞습니다. 제 마음에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절 이 강대상에서 데려가실 것입니다,
이곳에 설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사랑하기 때문에, 다가오는 일을 보기 때문에,
그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제가 그 일에 대해서 틀리게 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왜냐하면 그것은 항상 그분의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이제 잠시 고개를 숙이고, 이 좋은, 우리가 늘 부르는 찬송을 부릅시다,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피아노 반주자, 누군지, 아니면 음악을 맡고 계신 분은 그 찬송의 코드를 좀 쳐 주십시오. 네, 좋습니다,
그럼 반주 없이 부를 수 있는지 불러 봅시다. 이제 다 함께 모두, 고개를 숙이시고.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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