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ㅎ ~ 좌파들만! 보시요.
■ "내 딸만 할 수 있다”…‘걸리면 끝장’ 김정은이 금지시킨 이것 뭐길래? / 24.08.16.
● 북한 주민들에게 ‘수탉머리’ ‘시스루 옷’ 금지령
_ 북한이 주민들에게 ‘속살이 보이는 옷’과 ‘수탉머리’를 금지시켰다.
주민들의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북한이 최근 ‘속살이 보이는 옷’ 과 ‘수탉머리’ 를 반사회주의 현상으로 규정하고 주민들에게 금지령을 내렸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5일 보도했다.
RFA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강연에서 ‘수탉머리’ 와 ‘살이 보이는 옷’을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고 전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입었던 옷과 헤어스타일을 ‘체제를 좀 먹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 현상이며 뿌리 뽑아야 할 대상’ 으로 규정한 것이다.
단속에 걸리면 3~6개월의 노동단련대형(한국의 사회봉사명령)이 내려지며 때에 따라 교화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수탉머리’ 에 대해 “긴 머리칼을 정수리까지 묶어 올리고 앞머리는 이마를 덮어 한쪽 눈가를 가린 형태” 라며 “영상을 본 주민들 대부분은 원수님과 함께 행사장에 자주 나온 ‘현송월’ 을 바로 떠올렸다” 고 설명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당에서 금지한다는 일명 ‘수탉머리’ 와 ‘살이 드러나보이는 옷’ 은
최근 평양을 중심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한다” 며
“영상속 처벌 사례는 대부분 평양에서 적발된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수님 자제분도 같은 옷을 입고 등장한 적이 있는 데 왜 인민들이 입으면 반사회주의, 반체제가 되느냐” 며 당국의 조치를 꼬집었다.
그는 또 “일부 주민들은 당에서 주민들에게 옷을 공급하는 것도 아니고 자체로 마련해 입는데도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잣대를 들이댄다(고 비판한다)” 고 읍소했다.
● 댓글
*북돼지 딸이 양산 돼지 닮았네. 웩이다.
*이런 나라를 만든 놈을 휼륭한 지도자라고 말하고 있는 사악한 집단이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를 분열시키면서 기생하고 있다.
*좌파들은 이런나라를 원하는가?
*이런 사회는 지옥이다
*북조선이나 남조선이나 반세기 넘게 이념갈등으로 땅그어 놓고 같은 말 쓰고 사는 민족인데 오죽하것어~~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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