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완<蓋碗>은 말 그대로 뚜껑이 있는 그릇이라는 뜻입니다. 차를 우리기도, 마시기도 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잔 없이 개완에서 바로 마시는 도구로 사용할 땐 너무 뜨겁게 마시는 차보다는 한 김 식혀 마시는 차가 좋겠습니다. 무이암차보다는 녹차가 좋겠지요.
개완의 옆선이 날렵하게 옆으로 빠져 있으면 뜨거운 물을 담고도 손끝으로 전달되는 뜨거움이 덜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개완의 옆선이 직선에 가까운 경우에는 구연부까지 전달된 열이 잘 식지 않습니다. 이럴 땐 물을 조금 덜 채우거나 개완을 잡는 방법을 달리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찻잎을 관찰하듯 다구를 관찰하며 덜 뜨거운 곳(개완 뚜껑의 꼭지, 날렵한 구연부, 개완 바닥의 굽)을 찾아내어 그 부분을 이용하는 거지요. 보통 개완의 날과 뚜껑의 꼭지를 고정하여 잡지만, 옆선이 직선에 가까운 경우에는 개완의 날 대신 굽과 뚜껑의 꼭지를 고정하여 잡을 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개완에 대한 차의 언어 글
감사합니다
개완을 자주 사용하다보면 나만의. 또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는것도. 재미로
다가오는듯 합니다.
차의언어 ~
감사합니다 🙇♀️
개완을 다르게 보게 하는 차의 언어,
감사합니다 .
개완에 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의 언어 개완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개완<蓋碗>은 말 그대로 뚜껑이 있는 그릇
차의 언어 감사합니다
개완에 대해 알아갑니다.
차의 언어 글 감사합니다.^^
개완에 대한 글 감사합니다.
김영지님
개완이야기~*
'차의언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