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 문화예술인 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멤버들은 떠나는 가을을 아쉬움을 뒤로한채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볼까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희영 멤버의 웅장한 징소리를 시작으로 송장열 오한나 멤버의 활기찬 북소리를 둥둥둥 두드리면서 아이들의 이목을 끓어올리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들을 이끌어가는 밴드 문은총 리더를 중심으로 지병호 베이스기타 연주자이자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마술사 이기도 합니다.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에서 왕초 맏언니 윤수진 멤버는 신디 를 연주하고있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자이자 문화예술인 팀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항상 드럼과일체 10년넘게 외길만걸어온 그에게는 드럼은 그냥아기가아닌 그이상의 의미를담고있습니다.
비록 잘들리지않아서 말하는데 장애가있지만 좌절하기보다는 장애를 뛰어넘어서 문화예술로 승화했습니다.
그옆에는 언제나 그랬듯이 든든한버팀목으로 묵묵히 바라보면서 이분들의 좀더 잘할수있도록 조력자 역활을 담당하고있는...
문 성 하 대표님과 박춘아 사회자님 마지막으로 공연장에서 뛰어다니면서 1인2역을 담당하고있는 유한영 팀장님이 계셨기에 정읍을 대표하는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들이 활약할수있지 않을까요?
2024년 문화예술 특화형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바라보고있는 전라남도 순천 남초아이들과 관계자들에게 외칩니다.
장애는 단지불편할뿐 절대로 불행하지는 않는다는 신념하에 우리 사단법인)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멤버들은 문화예술인 으로써 10년넘게 그길을 걸어왔습니다.
제2의 장애인 ♿️ 문화예술인 후배들을 양성하기위해 보이지않는 곳에서 장애에대한 편견과 맞서기위해 실력을 향상하면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있습니다.
우리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멤버들은 사회의 한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 하면서 장애에대한 편견과 차별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서로의지하면서 장애인식개선 조력자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