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빠질 수
없는 마스크가 있다. 이때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많은 과학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먼저 코로나 19에 대해 알아보자.
승환이는 바이러스와 마스크의 관계로 시작 했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침 또는 다른 분비물로 쏟아져 나와 공기 중에 부유물로 떠 있거나 접촉물질면에 일정시간
활성화된 상태로 존재한다. 이때 호흡기로 들어온 바이러스의 수가 면역세포보다 많다면 코로나 19에 걸리게 된다. 따라서 최대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는 방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직경은 120 나노미터이다. 마스크의 KF등급은 400나노미터
정도의 입자를 몇 퍼센트 차단하는지를 나타낸다. 여기서 KF80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75%이상을 차단하고, KF94는 89%이상을 차단한다.
마스크의 차단을 객관적인 숫자로 이야기..
하지만 세탁을 하게 되면 기능이 없어지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나노 마스크이다. 기존의 마스크는 섬유 표면의 정전기를 이용하여 입자를 차단하는 거지만
나노섬유 마스크는 나노섬유를 촘촘하게 겹쳐 이물질을 걸러내는 원리로 세척이 가능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에 맞서 효율적으로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잘 극복해 나가자.
문제점과 사용의 편이성에서 나노섬유를 이용한 마스크 효율성 강조
그런데 왜 나노마스크르 판매를 하지 않는 것일까? 이유는
아직 독성검사가 필요하다. 나노마스크 판매 가격은 대략 2000원으로
예상. 겉면 마스크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오염원에 노출되다 보니까 손세탁, 일반 세탁 강하게 진행하고요. 안쪽에 있는 나노섬유 필터는 에탄올
세척하는 것만으로 실질적으로 살균이 가능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면 한 달 짧게는 한 달
방향성에 한번 넣어서 250자로
만들어 보자.
고1 통합과학 목차를 알아보면
1. 물질과 규칙성
- 물질의 규칙성과 결합. -자연의 구성 물질
2. 시스템과 상호작용
- 역학적 시스템. - 지구 시스템. -
생명 시스템
3. 변화와 다양성
- 화학 변화. - 생물다양성과 유지
4. 환경과 에너지
- 생태계와 환경.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승환이가 생각하는 모든 부분이 고1
통합과학 목차와 이렇게 연결이 되어 있어. 우리가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들. 승환이는 어떤 목차에 더 관심을 갖고 탐구할 것인지 정해보면 고등학교 올라가서 선택과목의 방향성이 더 분명해
질 거야.
승환아 그런데 제목을 바이러스와 물리학의 세계보다. 신소재가 더 어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