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고 하는 말이 맞나봅니다 일출보려 가던것이 며칠 안되었는데 어느새 첫 달도 3분의1이 되어 갑니다 한달도 후딱 가고 반년도 휘딱가고 1년도 후다닥 가버리겠지요 세월도 유수같고 인생도 쏜살같지요 햇살이 눈부시게 창살을 파고 들고 하늘이 푸르고 맑지만 기온은 영하 날씨에 덜덜...춥습니다 외출시에는 옷깃을 여미고 나가세요
카페 게시글
자유앨범***^^
영등포 우정산악회에 갔다옴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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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18.01.08 21: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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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물사진 들이 없네요
저작원땜에 안올리셧 드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