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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창세기 1장 1~3 절 말씀으로 오늘의 교제 시작 하겠습니다
창세기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만물의 천지 창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권위에 의하여 지은 바
되고 만든 바 되고 창조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는 하나님 자신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또한 하나님의 역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능력으로 만물을 붙드신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권위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만물 위에 이렇게 서셨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에 대하여 혹시 득죄 할 때는 사함이 없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권위에 대한 예수님께서 자신이 부활 승천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인
성령님을 하늘에 있는 가장 귀한 분을 이 땅에 내려오게 하신 이 권위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혹시 오해하고 범죄하고 득죄할 때는 어느 정도 쉽게 용서받을 수 있는
어떤 여지가 있지만 자신의 어떤 보혜사 자신의 뒤를 이어서 이 땅에 자신의 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주고 하나님 아버지를 나타내주시는 그 성령님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 사함 받지 못한다 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권위는 하늘에 본래부터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통치 방식인 권위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인류들에게 만물들에게 이렇게 설정해 놓으셔서 그것을 통하여 만물위에 인류가 있고 인간 위에 그리스도가 계시며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로서 통치하고 계시는 주이시며 아버지이시며 왕이시라는
사실은 온 세상 가운데서 드러내고 나타내기 위해서 이 세상에 그러한 방식으로 모든 학교나 군대나 또
공무원 세계나 어떤 직장에서조차 또는 가정에서조차 이런 어떤 통치 방식의 하나의 일종인 질서가 있고
또 군대에서도 어떤 높고 낮은 계급을 있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권위에 순복하는 것을 연단 받고 훈련받게
하여서 이 세상의 우주 가운데 만물 가운데 이 하늘의 권위 곧 땅의 권위는 세상 가운데서 가장 귀하고 가장
존귀한 것이며 가장 우선시되어야 되고 가장 큰 것인 것임을 이 권위보다 더 먼저 낸 것은 없고 더 승한 것도 없다 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 권위에 대한 문제를 창세기 처음부터 계시록 끝까지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다루고 계십니다.
이 권위는 본래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죄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기 전에 그 먼저 하늘나라에서
부터 이 죄가 시작되었다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사야서 14장 있는 말씀인데요. 에스겔 28장에도 이 비슷한 사단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에스겔 28장은 원수 마귀가 근본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역심을 품고
득죄한 이 사탄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주신 그 지혜를 더럽히고 그 성결을 훼손한 것에 대한 범한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면
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3네가 다니엘보다 지혜 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4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6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하였으니 7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8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찌라 9너를 살륙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
10네가 외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20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1인자야 너는 낯을 시돈으로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라 22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서 국문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찌라 23내가 그에게 염병을 보내며 그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 사방에서 오는 칼에 상한 자가 그 가운데 엎드러질 것인즉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24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면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그들이 나를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25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열방에 흩어 있는 이스라엘 족속을 모으고 그들로 인하여 열국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그들이 고토 곧 내 종 야곱에게 준 땅에 거할찌라 26그들이 그 가운데 평안히 거하여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심고 그들의 사면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국문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나를 그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사야서 14장 12절 말씀은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16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18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19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려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이렇게 하나님의 권위에 전적으로 순복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 그 사랑의 자비에 그 선하심에
오히려 역심을 품고 반역의 마음으로 득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감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비기려고 하는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고 하나님의 이름 위에 자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에 자기가 그 자리를 탐하고자 하는 이 사탄이
이렇게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 권위에 대한 문제를 성경은 그것을 다루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하나님에 대한 권위에 역심을 품고 반역의 정신을 가진 사탄이 근본 하늘나라에서부터 이렇게 있었다 라는 것과 이 땅에 인간 세계까지 내려와서 인간들을 이렇게 헤치고 대적하며 원수가 되게 하였다 라는 이 사실을 예수님께서 알리심으로 말미암아 권위에 순복하는 것은 사는 것이고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지 않는 것은 사망이 임한다 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돌아가시는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일을 가장 아주 중요시하게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신 사건이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핏방울이 땀방울이 된
것처럼 그런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신 그 예수님의 기도이십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적으로 확실하게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따르고 이 붉은 용과의 싸움에서 그리스도의 군사가 돼서 싸울 용사들 선과악의 대쟁투에서
앞장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훼손된 그 이름을 바로 세우기 위한 그런 증인들을 하나님께서 불러 모아서 선악간의 대쟁투를 벌리게 된 원인이 된 것이 이 사탄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사탄이 본래부터 하나님께 반역의 정신을 가지고 득죄하고 그리고 역심을 품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다가 쫓겨나온 자입니다.
이 배역의 문제는 역심을 가지고 이 반역의 정신을 갖고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려고 하는 이 근본적인
사단의 정신은 사단의 마음은 하늘 정부의 원칙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결코 사함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가장 기본 질서이며 가장 기본 원칙인 이 권위에 대한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권위에 대한 성경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권위에 대해서
우리가 자세하게 알지 못하면 우리 또한 언젠가 이와 같은 어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역심을 품고 반역의
정신을 가지고 사탄과 같은 정신으로 언제든지 주님께 등을 돌리고 배도하며 정말 반역의 정신을 가질 수 있다 라는 이 위험함 그래서 교만함과 어떤 자고함 이 오만함은 절대 우리가 정말 티끌만치라도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이 교만함과 오만함 그리고 거만함이 지배욕 통치욕 남 위에 설려고 하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 하고
자랑하고자 하는 이것은 사단의 정신이기 때문에 혹시 여러분들에게 우리들에게 그러한 어떤 사단과 같은
어떤 반역의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다 라는 것을 알면 그런 자고의 정신이 있다 라는 것을 알면
여러분 그 자리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그것을 제거해 달라고 정말 전심 전력하여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외하고 섬기기 위해서는 결코 하나님의 권위만은
결코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그리스도 처럼
그렇게 순복하는 정신을 가지고 우리가 세상을 살아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 사무엘상 15장 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울이 이 사단의 정신을 가지고 있다가 하나님께 버림 받은 정말 있어서는 아니 되는
이 사단의 정신을 가졌기 때문에 이 반역의 정신을 갖고 하나님의 그 이름을
자기 것으로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일을 하려다가 정말 철저하게 내 버림을 당한
첫 번째 이스라엘의 왕이 있었는데요.
우리에게 이 말씀은 하나의 거울이 되고 하나의 어떤 우리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께서 이 사울왕을 통하여 또는 다윗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그릇된 길로 가지 말아서 멸망당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하나의 경계가 되고 거울이 되는 말씀입니다.
삼상 15장 3절에 지금 가서 너는 아멜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여러분 아멜렉을 하나님께서 아무 소유도 남기지 말고 생명이 있는 모든 짐승 때들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린아이 젖 먹는 아이까지도 할 것 없이 다 죽이라고
이렇게 잔인한 명령을 하신 것은 결코 잔인한 명령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세가 애굽에서 엑소더스 구출 받은 뒤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그 젖과꿀이 흐르는 좋은 땅인
그 가나안 땅을 가기 위해서 그 땅을 지나가고 있는 동안에 200만 명 정도 되는 하나님의 백성들 이스라엘
백성들의 후미를 쳐서 그때 당시에 노약자들과 어린아이들 특별히 처녀들과 임신한 부녀자들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들의 어떤 남은 자들을 언약의 씨들을 어떤 도말시키고자 하는 없애고자 하는
사단의 반역의 정신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생명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남기지 말고 모두 진멸하라라고 그렇게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서 신신 당부하고 그렇게 하라고 요청을 하고 명령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울왕은 그 이스라엘 백성이나 이웃의 국가들에게 이미 어느 정도 그 다윗이라는 그 선지자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다윗이라는 젊은이에게 그 백성들의 마음이 기울어져 있고 자기에게는 이미 그 백성들로부터 신뢰가 어느 정도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그 상태에서 이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과 도우심에 의해서 아멜렉 왕과 그 군대를 전쟁 가운데서 물리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도우심이었죠.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 아멜렉의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에 사람이나
짐승들이나 다 죽여 멸종시키라고 그렇게 간곡하게 선지자를 통해서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벨렉 왕
아각과 그리고 짐승 때들 제사를 드림에 있어서 좋아 보이는 그런 것들을 번제물에 쓸 그런 제사에 사용될
짐승들을 살려 놓았던 것입니다.
특별히 아멜렉 왕 아각을 죽이지 않고 하나님의 선지자 곧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살려놓은 것은
그를 자기 자신이 전쟁 가운데서 자기의 마치 하나님의 전적인 도우심과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속에 전쟁을
승리하여서 그 아멜렉 족속들을 멸절시킨 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가 전쟁에서 자기 힘으로 자기 군사력으로 이긴 것처럼 그 아멜렉 족속 왕을 사로잡아서 자기 손안에 쥐고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이러한
어떤 강한 자의 모습을 보임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리고 그 주위에 있는 국가들에게 자기 힘을
내보이고 자랑하고 이렇게 승리한 것을 마치 자기가 승리한 것처럼 세상 가운데 이렇게 내보이게 됐던 것입니다.
사단의 어떤 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승리 할 수 있게 간섭하신 것을 슬쩍 자기가 가로채는 행위였죠.
그리고 특별히 이 아멜렉 사람을 다 진멸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울왕은 그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살려주는 이러한 일들이 나오는데요.
만약에 사울왕이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듣고 그 아멜렉왕과 그리고
그 짐승들도 다 죽이고 또 아멜렉 군사들을 다 죽였다 라면 나중에
이 사울왕이 정말 이 아주 처절한 정말 이스라엘 하나님이 기름 부음 받은 왕으로서 정말 이렇게 저주받은
죽음을 당하지 않았을 텐데 이 사울왕이 죽게 된 이유가 이 아멜렉 사람의 이런 관계로 인하여 죽어버림을
당하는 것이 사무엘하 1장 8절에 나옵니다.
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나는 아멜렉 사람이니다.
여기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이에 10절에 보면 저가 엎드려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 곁에 서서 죽이고 그 머리에 있는 면류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저가 엎드린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 곁에 서서 죽이고 아멜렉 사람에
의해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이 있는 자를 다 멸절시키게 하신 그 이유 속에는 사울왕이 그 처절한
정말 있어선 아니 될 수치의 죽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려는 배려와 자비와 긍휼하심과
돌보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말씀을 소홀하게 여긴 그 일로 그들 중에 짐승들도 살려주고 또 아멜렉 군사들도
어느 정도 또 살려주고 또 이 아각왕도 살려주고 뭐 이런 일로 인해서 결국에 시간이
지난 뒤에는 그 죽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불신하고 순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가 어떠한 죽음으로 가지고 오게 되는지 하나님의 그 인과응보에 대한 이러한 어떤 법칙이
아주 정확하고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분들 얼마나 무서운 얘기입니까 우리는 주의 말씀 주의 권위의 말씀 앞에 순종하는
것을 이렇게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은
정말 사단의 정신을 조금이라도 가지면 안 되고 사단의 원칙대로 또 섬길 수도 없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권위를 순종함에 있어서 사탄의 정신을 가진
그 조그마한 어떤 부분들을 가지고 소유한 채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일이 있다 라면
그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 모든 것들이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께 칼을 겨누고 하나님을 배도하며 등을
돌리고 역심을 품고 언젠가 주님을 가룟 유다처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단의
반역의 정신 권위를 순복하지 아니하는 그런 배도의 마음 그 온전히 주님을 따르지 않는
그것을 흠 없이 점도 없이 우리 심령 속에서 깨끗이 정말 그거는 그림자조차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깨끗하고 정결하게 해야만 비로소 예수님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제대로 섬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신앙생활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이런 것은 이 어둠의 영이 이 세상
권세자가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완전히 벗어남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권위에 절대적인
순종하는 심령을 가질 때 우리들은 마귀를 대적하고 마귀가 우리 하나님께서 쳐주신 그 권위에 순복하는
그것으로 인하여 울타리가 되어서 우리로부터 사단이 우리 영역 속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라는 것이
여러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에7절에 이렇게 기록돼 있는데요.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1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승복할 때는
마귀가 우리를 대적하지 못하고 피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근본 그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계명을 하늘나라 정부의 질서의
원칙을 순복 하지 않고 반역의 정신과 배도의 정신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다가 쫓겨나왔기
때문에 도둑이 제발 저린 다고 그러한 죄의 잘못이 있기 때문에 절대 선함을 지니고 있는 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라는 것은 선하신 생명이 되시는 주님과 연합됐다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마귀가 우리 가운데서
절대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늘나라의 법칙입니다.
이것을 알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며 그리고 이 주기도문 가운데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이런 우리가 주 기도문을 외우는데요.
나라와 권세와 영광 하나님이 다 속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어떤 사단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권위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버림받고 쫓겨났다는 사실을 알고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우리를 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악한 자에게서 구하옵소서 라는 이 말은 사단과 같은 정신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권위에 불순종하는 사단 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의 권위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라는 간절한 염원이고 그런 바람의 기도입니다.
하늘의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다 아버지 하나님의 권위에 속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단은 아버지 하나님의 그 권위에 등을 돌리고 자신이 그 권위를 소유하고자
하나님께 이렇게 버림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 보다도 사단이 그 범죄 사실 하나님의 그 나라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의 권세 권위죠
그 영광 그것을 그는 자기가 취하려 하다가 자기가 그것을 소유하려다가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고 쫓김 당해서 완전히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자로 이렇게 분리된 자로 나타나지만 우리만큼은 이 나라에 대해서
그분의 권위 권세에 대해서 영광에 대해서 정말 절대적으로 본인이 승복하는 사람이 되어서
모든 것이 나라도 하나님께 속하고 권위도 권세도 하나님께 속하고 영광도 하나님께 속한다 라는 것을
뼈저리게 온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우리가 체득하고 인식하고 깨달아서 혹시나 내 속에 조금이라도
그분의 왕국에 어떤 것을 훔치려 하고 그분의 자랑스럽고 드러내야 될 어떤 명예 영광 이런 것들을
우리가 조금이라도 소유하려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분의 권위 절대 많은 목회자들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의 하나님을 하나님의 이름을
이렇게 등에 업고 일을 하면서 많은 성도들로부터 많은 자신을 추종하고 따르는 사람들로
부터 이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것과 권위 권세와 영광을 조금씩 가로채는 거 은근슬쩍
표시도 안 나게 가로채는 것이 얼마나 많이 저에게도 과거에 지금도 그런 것이 속에
이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 고민이 되고 고통스럽고 지금도 씨름을 하고 있는데요.
주님께서 나를 조금씩 조금씩 높여 주실 때 그 가운데서 슬쩍 슬쩍 아간처럼 그 하나님이 가지셔야만
하나님이 소유하셔야만 되는 그 전리품을 내가 슬쩍 슬쩍 감추고 내가 내 것으로 만들고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그런 것이 저에게도 있습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정말 이렇게 인식하고 깨달을 때는 그것이 제거될
수 있지만 혹시 이것을 인식하지 못할 때는 언제 어떤때에 불쑥 나타나 가지고 벌써
나 자신 앞에 벌써 이것을 하나님은 뒤로 한 채 나를 앞세우고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 모든 것은 그분에 속한 것입니다.
사단은 하나님께 속한 그 좋은 것들 참 영광스러운 것들 권위가 있는 것들 정말 하나님의 왕국을
마치 자기 것인냥 이렇게 사용하고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여러분 마태복음 4장에 보면 그런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시험을 받으실 때 첫 번째는 떡으로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굶주렸기 때문에
먹는 것으로 시험을 하죠.
선악과 나무를 가지고 예수님이 신성을 가진 그분이 육신으로 오신 것처럼
이 사단도 아마 뱀으로 변신해서 화해서 왔을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변신을 했던 사단의 정신을 가졌던 뱀이 에덴동산에서는 그런 뱀으로 나타났지만
지금은 이 마귀가 하나의 인격체로 예수님 앞에 등장이 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시험에서는 자기 자신을 감추지만 세 번째 시험에서는 자기를 드러내고
노골적으로 이렇게 정면 시험을 맞대응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높은 성에 데리고 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내려봐라
세 번째는 마귀가 예수님을 데리고 아마 지극히 높은 산 아마 여리고성이 아니었을까요.
예루살렘 성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성경을 보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여리고성에
데리고 가셔서 지극히 높은 산이라고 했으니까 지극히 높은 산이에요.
예루살렘 성은 지극히 높은 산은 아니죠.
하여튼 어디론가 여리고 성이든 예루살렘의 성이든 가장 온 천하가 한눈에 다 보일 수 있는
그곳에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치 자기 것인양 가로되 만국에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그때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죠 사단아 물러가라
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마태복음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천하만국 모든 세상의 영광은 아까 우리가 주기도문 가운데 나라와 권세와 영광 곧
왕국과 권세와 영광이 다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맨 마지막 우리가 기도를 할 때 그렇게 주기도문을 우리가 이렇게 입술로 시인합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만 있사옵나이다.
이 성경에 보면 성경에 모든 세계가 우주와 만물과 모든 천하 왕국이
다 아버지의 하나님께 속하였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어느 하나 천하만국 가운데 모든 영광이 주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것입니다.
온 우주가 다 하나님 아버지의 다스림 안에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세상 영광은 다 아버지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 것인냥 마치 자기의 소유인냥 얘기할 때 예수님은 속임당하지 않죠.
아버지를 얼마나 신뢰하고 얼마나 의존하시는 분인데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것을 아시고
야~ 사단아 니가 마치 천하 만국과 그 모든 영광이 우리 아버지께 속한 것인데 마치
니가 네 것인 것처럼 니 소유인 것처럼 왜 나에게 그것을 건네주겠다 라고 감히 얘기하느냐
너 왜 거짓말 시키냐 라고 단호하게 정곡을 찌른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로 그렇게 하면서 왜 너 거짓말을 시키느냐 똑같이 에덴동산에서도 그리고
하늘나라 에서도 3분의 1 그 악한 영들을 꼬시고 미혹하고 할 때도 거짓말을 이렇게 사용했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얘기했을 때 마귀는
예수님을 떠나가느니라 하고 마태복음 4장 11절에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왜? 이 세상 천하 만국과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께 소유된 것임을 예수님이 알고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많이 알아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를 알지 못하면 그런 시험을 당했을 때 우리가 당황하고 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말로 우리가
정면 대응을 하여서 마귀의 공격을 막아 낼수가 없습니다.
여기까지 선교사님 설교 말씀입니다 아쉽게도 여기에서 녹음이 끊어 졌습니다
요즘 마음이 혼란 스럽고 좀 답답하고 그런상태에서 예전에 주신 말씀들을 찾아서 들어보다가 지금의 꼭 저의 상태 모습인것 같아 정리를 해서 올려 드립니다
지금까지 축복의 통로자를 쭉 정리를 했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 축복의 통로자가 되기도 시험을 이기기도 날마다 씨름하며 하루 하루의 삶속에거 이겨 간다는 것은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라는 말씀 처럼 나를 부인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멀게만 느껴짐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신성을 가지신 예수님 께서도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여 이기셨는데
하물며 아무것도 아닌 제가 야곱처럼 천연적인 힘으로 자꾸 이겨 볼려고 하는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있네요 주님을 따라 가는 가 동행을 하고 있는가 싶으면 어느덧 저는 또 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나를 통하여 주님을 나타내드려야 하는데 나의 자아가 고집이 아직도 깨어지지 않고 있음을 또 발견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교만함과 오만함 그리고 거만함이 지배욕 통치욕 남 위에 설려고 하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 하고 자랑하고자 하는 이것은 사단의 정신이기 때문에 혹시 여러분들에게 우리들에게 그러한 어떤 사단과 같은 어떤 반역의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다 라는 것을 알면 그런 자고의 정신이 있다 라는 것을 알면
여러분 그 자리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그것을 제거해 달라고 정말 전심 전력하여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저를 향한 말씀인것 같아 너무나 괴롭습니다
저를 포함 하여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주님의 지체 되시는 분들에게 거울이 될수 있는 말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