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산 트레킹 & 프로야구 경기 관람 치맥 파티
▣ 행사 유 형 : 승학산 트레킹 후 야구 경기 관람
▣ 야구경기 : 삼성 VS SSG
▣ 행 선 지 : 승학산 & 문학 야구 경기장
▣ 행사 일 시 : 24년 6월 6일 목요일(현충일) 오전 11시 00분
▣ 경기장티켓 : 현장 구매
▣ 모이는 장소 : 인천터미널역 6번 출구 밖
▣ 리 딩 : 조피디 ( 문의 ) 010 3146 3452
▣ 코 스 : 승학산 둘레길 트레킹/ 문학 야구장
▣ 난의도 : 하★ 왕초보 산책
▣ 야구관람시간 : 오후 2시 경기 (경기 시간 3~ 4시간 예상)
▣ 참 가 비 :
* 참가자 1인 20,000원 (경기장 입장료/ 치맥 비용)
* 야구 경기 관람 후 뒤풀이 시 (1/N 더치페이) [별도]
▣ 복 장 : 가벼운 트레킹 복장 / 편한 사복 운동화
▣ 준 비 물 : 마시는 물 영양보충을 위한 간식
▣ 기타 공 지 사 항 :
* 오전 11시 00분 인천터미널역 6번출구 밖 만남
* 야구경기 관람 시 치맥파티 합니다
* 야구장에서 웃고 떠들고 춤추고 소리 지르기
* 뒤풀이 시 (1/N 더치페이) 나누어내기
▼행선지 사진 안내 ▼
첫댓글 높이는 122m이다. 북망산이라고도 하며, 조선시대에는 읍주산이라고도 불렀다. 남쪽으로는 인천 미추홀구의 진산(鎭山)으로 통하는 문학산(文鶴山, 높이 213m)과 마주보고 있으며, 남동쪽으로는 승기천(承基川, 길이 10.33㎞)이 흘러 서해로 빠져나간다. 승학산과 문학산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남북 너비 1.2㎞, 동서 길이 1.7㎞에 이르는 분지는 지리적으로 천혜의 방어환경을 이루고 있어 예로부터 사람들의 주요 거주공간이자 인천의 역사·문화 중심지가 되었다.
산기슭에는 조선시대 인천도호부의 관아였던 인천도호부관아(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호)와 조선시대 교육기관이었던 인천향교(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1호) 등의 유적이 있다. 승학산 일대는 1999년부터 관교공원(면적 49만 513㎡)으로 조성되어 산책로, 체육시설, 휴게시설 등을 갖춘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었다. 2012년 군부대 훈련장으로 인해 막혀 있던 북쪽 구간을 개방하고 기존의 등산로와 연결하여 총길이 3.6㎞에 이르는 승학산 둘레길을 조성했다.
승학산 트레킹 & 프로야구 경기 관람 치맥 파티
참석합니다.
공지자 포함 2명 이상 참석 시
정상 진행합니다~
**********종 료***********
승학산 트레킹 & 프로야구 경기 관람 치맥 파티
종료되었습니다.
삼성 0 대 SSG 4
SSG 렌더스 홈팀이 이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