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8: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이해 할 수 없는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산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마을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호랑이가 나를 노려보며 나에게 다가왔는데
내가 보니 그 호랑이를 피할 곳이 없어 난처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호랑이를 피하고자 조심스럽게 뒷걸음치며
건물로 피하려 했는데 아무리 계산해도 호랑이에게 붙잡힐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어린 아이 하나가 호랑이를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고
호랑이다! 하고 달려가 그 호랑이 품에 안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저 어린아이가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르고 잡혀 먹히겠구나!
하고는 저는 건물 안으로 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호랑이는 아이를 잡아먹지 않았고
아이를 그렇게 안아주고는 저를 향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호랑이가 무서워 건물 안에 숨고
호랑이가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호랑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있는 건물로 들어왔고
내 옆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내게 다가오더니 둔갑을 하여 사람이 되었는데
이름도 모르는 영화배우로 변신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내가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려는데 함께 제사하자! 하고는
떡 하나와 물 한 사발을 올려놓고는 제사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요 조상을 위해 제사하지 않는다 하고
그 자리를 피하여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주시는 모든 뜻들이 이와 같고
이처럼 알 수 없는 뜻을 주심에 무척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제가 하나님께 많은 장면을 받고 내 맘대로 해석하고 둔갑시켜
내 맘대로 뜻을 전하는지 보시려고 시험하셨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호랑이가 사람(영화배우)으로 둔갑을 하고
조상(우상)에게 제사하는 장면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오늘 주신 수많은 이해 할 수 없는 장면들은 둔갑시키는지
저를 시험하시려고 주신 장면들이기에 전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천안에 박권사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주시지도 않았음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글을 발취하여 그 글을 조작하고 둔갑시켜
짜깁기를 한 후에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라며 전하였습니다.
심지어 그 글들이 목회자가 아닌 웹툰 같은 글에서도 짜깁기하여
예수님의 메시지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글이
어느 기자님의 기사 글을 그대로 짜깁기 되어
내가 그 기자님에게 전화를 해서 천안 박권사라는 분이
당신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여 예수님이 주신 메시지라
전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알려 드렸더니
천안 박권사가 전한 메시지를 보고 놀라시며
그 기자님이 천안 박권사에게 전화를 해서
그 메시지는 자신의 기사요! 예수님 주신 메시지가 아니니!
당장 그 글을 지워달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천안 박권사는 그 기자의 글도
예수님께서 한자 한자 불러 주신 메시지라며
그 기자에게 호통을 쳤고
결국 그 기자분도 하나님 앞에 자신의 글이 예수님 메시지가 된 것으로
몹시 두려워하는 모습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메시지는 조심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분이 전한 수많은 메시지에서 조금만 발취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사람이 작성하여 올려놓은 글로 짜깁기되었음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N/170
그리고 다시 기도하며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 어머니가 제 옆에 누워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전 보여 주심과 같이 어머니는 돌아가신 모습이 아닌
늘 언제나 나와 함께 했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우리가 육신의 죽음은 진정한 죽음이 아니며
단지 잠깐 헤어져 있을 뿐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주변에 누군가 슬픈 죽음을 맞이한 분이 계시다면
그 육신에 죽음으로 슬퍼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서로 육신의 죽음으로 잠시 헤어져 있으나
우리가 진정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았고 가족구원을 이룰 사람이라면
지금은 육신에 죽음으로 잠시 헤어져 있으나 다시 만날 것이며
먼저 죽은 자들은 지금 천국 여행 중임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 어머니와 함께 누워 어머니에게 이르기를
내가 다른 곳에 가지 않고 항상 어머니를 지켜 드리겠습니다.
하는 약속을 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은 제가 세상에 드러날 때가 아님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제가 최근 기도하며 전도를 하러 나가기를 원하고
또 세미나 또는 수련회를 개최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휴거 소식을 전하면 좋겠다 여겼기에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시며
제 생각과 내 판단으로 나아가지 않고 어머니 옆에 가만히 있듯이
지금은 제가 나설 때가 아님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오직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뜻만 전해 드리고
제 생각과 판단으로 해석해서 올려 드리지 않도록 주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 신발을 보니 안전화 같은 것을 신고 있었고
그 신발에 빨간 끈이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인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여인이 빨간 끈을 손에 붙잡고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녀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해 줘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분들 중에 이 여인과 같은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해야함을 알려 주심에
연락을 주시면 제가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요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릴 것입니다.
[에베소서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제 연락처는 010-7136-5680입니다.
홀로 힘들게 기도하고 간구하지 마시고
함께 협력하여 기도하고 간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저를 시험하시며 사람의 생각과 뜻으로 전하지 않도록
주의와 경고를 주시며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마라나타
호세아님! 연약하고 부족한 죄인이 날마다 제자신의 죄성과 육의 자아와 세상유혹을 이겨나가며 주님을 배우고 닮아가고 신부단장을 철저히 준비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에게 성함, 나이, 직분, 사시는 지역.
이렇게 알려 주시면 기도하겠습니다
@호세아 정승일, 58세, 집사, 대전. 010-5720-3804. 감사합니다.
@장사모 알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