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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업소 ☎ 이야기 동행DVD 에서..
탄천^ 추천 2 조회 496 25.03.10 13: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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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14:23

    첫댓글 들은 이야기라고..?
    카운터에서 일하는 이대에게 물어봐야지...ㅎㅎ
    예전에 동묘쪽에 이반 휴게텔이 있을때 경찰 동생이 친형이 가출해서 찾아온 적이...ㅎㅎㅎ
    근데 경찰이 넘 식됬는데...ㅎㅎㅎ
    난 들은 이야기 아님 ..
    거기에 있었다는..ㅎㅎ

  • 25.03.10 15:05

    ㅎㅎㅎ
    토요일 몸팔러 갔는데 좋은 행사 못들음
    오늘 오전 부산안착 충무동에서 몸팔고 범일동 25시에서 몸파라야 긋다
    이판사판 노가다인데 몸팔야 끄니 떼우지 ㅋㅋ

  • 25.03.10 15:54

    언제 또 서울 띠고 고세 부산으로..ㅎㅎㅎㅎ
    충무동에서 또 회 한접시와 소주로,,,ㅎㅎㅎ
    콧바람이 솔솔 들어가나보다....ㅎㅎㅎ

  • 25.03.10 15:56

    본능이 기억을 되살렸으면
    이건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

  • 25.03.10 16:22

    깜박 깜박해서 디브디는 찾아 갔지만..
    중간에 기억을 못해.. 빠는 법을 모르면..ㅎㅎㅎ
    하얀장미님 만나야 잘 해줄텐데...ㅎㅎㅎ

  • 25.03.10 17:51

    치매에 걸렸어도 남자의 본능이라 잊지를 않았는가 봅니다.

  • 25.03.10 18:19

    @천재성 치매 아니라도 들은 이야기인데..
    이반이 병원서 죽는 순간까지 의사가 식성이라
    한번 터치라도 하고 싶어 손을 뻣었는데..
    의사는 그것도 모르고 팔을 잡고 침대위로 올려 놓았다는...ㅎㅎ

  • 25.03.10 18:50

    @  율 이반 빠는 것도 본능인디요

  • 25.03.10 19:49

    @  율 아~ 이왕이면 입에 물고 죽고싶어라~
    천재형. 듣고 있는가

  • 25.03.10 19:56

    @꼭. 헐..ㅎㅎ

  • 25.03.10 20:21

    남얘기, 친구얘기, 들은 얘기는 어쩜 다 본인 얘기라던데 ㅎ

  • 25.03.11 07:40

    그렇게 말하면서 강조하는 사람들 순수한거야..ㅎㅎ
    이거 내 이야기야를 돌려 말하려다 들키는..ㅎㅎ

  • 25.03.11 09:34

    댓글들이
    더 재밋네요
    댓글 읽다가
    나도 모르게 옷음을 터뜨렷다는
    ~~
    웃음 😃 😼
    선물 준
    탄천님
    ㄱㅅㄱㅅ

  • 25.03.11 14:57

    남촌사람님 그냥 노골적으로 감사 감사 하세요..
    쑥스러워요? ㄱ ㅅ ㄱ ㅅ 하게..ㅎㅎ
    좋아서 그런가?
    혹시 식성? ㅎㅎ

  • 25.03.12 18:00

    걱정이....갑자기 나도모르게 몸이.....슬픕니다~

  • 25.03.21 20:31

    동행 DVD 어디에 있는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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