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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강의] 김삼배 - 행복한 삶을 위한 비결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사실 이 질문에 행복하다고 대답하며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건강하게 살 수 있고 혹여 몸이 좀 불편하다 하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해지는 법 감사와 칭찬을 많이 하는 것, 행복해지는 방법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아내에게 남편에게 같이 있는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는 말, 고맙다고 하는 또 칭찬을 많이 하신다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최소한의 운동, 그다음에 마음이 담긴 대화 속에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거 행복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다음에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마음의 풍요를 위한 활동, 제가 들어오다 보니까 옆에서 탁구를 치시는 것 같더라고요.
몇 분이 그것도 좋습니다.
산책을 하시는 것도 좋고 독서를 하시는 것도 좋고 행복해지는 방법이지요.
그 다음에 또 생명체를 이렇게 돌보는 일,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또 여러 편의 시설을 이용해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은 행복해지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좀 솔직하고 충실한 삶을 사는 것도 행복해지는 좋은 방법입니다.
행복한 습관을 좀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 몇 가지를 좀 제안드려봅니다.
하루에 5번 이상 감사를 표현해 보십시오. 그리고 한 번 이상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칭찬하고 그다음에 운동은 여러분들 많이 하실 겁니다.
그다음에 마음속에 있는 대화를 적어도 한 주일에 1시간 이상은 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영성 활동, 육체적인 것도 필요하지만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인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한다면 더더욱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오늘 저녁에 이 성경을 좀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요한삼서 1장 2절입니다. 보이시나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을 믿는 분이시든 믿지 않는 분이시든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냐면,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한 것을 이렇게 살피다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이렇게 지적하는 책망하시는 벌을 주시는 그런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긴 믿어도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착한 일 선행을 하면서도 이 일을 기뻐서 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착한 선행이라도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벌을 받을까 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선한 일을 행하는 분들도 생각 외로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사실은 하나님은 여기 있는 말씀처럼 내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
간절히 기도한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요.
우리의 부모님들 가운데 현대인의 부모님들이 다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자녀를 깊이 사랑하고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분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의 부모님보다 훨씬 깊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고 오랫동안 참으시고 또 용기를 주시고 품으시고 너그럽게 대하시는, 그리고 내가 정말 진정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분이 그런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여기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잘 묘사한 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염려에 눌려 있기를 원치 않으신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들과 딸들이 행복하고 평화를 누리기를 바라신다.
여러분 부모가 자식이 자녀에 대한 생각이 어떻습니까?
자식이 잘되고 자녀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모에게는 그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그게 최고의 부모의 기쁨이지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대하여 정말 내가 잘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그렇게 살기를 원하신다고 하는 사실을 좀 이렇게 마음에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어떻게 그렇게 우리의 삶이 그렇게 넉넉지만은 않은데 뭐 즐거운 일이 즐거운 일보다는 즐겁지 않은 일들이 더 많고 행복한 때보다는 행복하지 못한 때가 훨씬 더 많은 게 인생살이지요.
그럼 그런 인생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미국에 있는 한 의사가 이런 책을 썼습니다.
엘런 룩스라고 하는 분이 썼는데요. 이 선행의 치유력이라고 하는 책인데요.
이 책에 아주 참 의미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 오른쪽에 있는 사람 혹시 얼굴 보니까 좀 아는 사람 아닙니까요?
누구지요? 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마라톤 선수 이봉주 선수입니다.
저쪽 홍성 쪽에 가면 이봉주 거리가 있습니다. 그쪽이 고향인 사람인데요.
근데 여기 밑에 러너스 하이라고 영어로 돼 있는데요.
이게 뭐냐 하면 마라톤은 42.195km를 쉬지 않고 달리는 운동이지 근데 42.195km를 달리는 게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근데 이 마라톤 선수들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을 하는 거거든요.
근데 한 30kg 이상 달리게 되면 어느 지점에선가 사람의 한계점에 딱 도달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때면 정말 더 이상 못 다닐 것 같은 그렇게 힘든 지점이 딱 옵니다.
근데 그 어려운 고비 때 참고 계속해서 달리면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갑자기 몸이 아주 가벼워지는 때가 옵니다.
다리가 아주 천근만 묵직했던 다리가 가볍게 가뿐하게 새털처럼 아주 가볍게 느껴지는 때가 와요.
근데 그런 때에 초보자들은 마음에 느끼기에
더 아주 속력을 더 내서 전력질주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만큼 그렇게 몸이 가벼워져요.
근데 그때 자기 페이스를 오버하면 얼마 못 가서 주저앉아버립니다.
그래서 프로들은 그런 때가 와도 자기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달립니다.
근데 그게 어떤 현상이냐 하면 인체에서 인체가 견딜 수 있는 한계 상황이 딱 되면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하는 그 지점이 되면 우리의 뇌에서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마약과 같은 전신에 전신을 아주 가볍게 하고 흥분시키는 호르몬이 탁 분비가 돼요.
그러면 순간적으로 그 호르몬 때문에 몸이 아주 새털처럼 가볍게 느껴지고 다리가 없는 것처럼 그렇게 아주 사뿐사뿐 뛰어갈 수 있는 것처럼 그런 증상이 딱 옵니다.
그건 마약을 마실 때 비슷한 그런 현상입니다. 창조주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람을 만드셨어요.
인간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딱 그 지점에 이르면 그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엔돌핀과 같은 그런 마약과 같은 호르몬을 쫙 뇌에서 분비하도록 그렇게 설계해 놓으셨어요.
그거를 가리켜서 이 마라톤 선수들이 그런 지점을 경험하는 것을 러너스하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 엘런눅스라고 하는 저 그 의사가 저 책에서 어떤 내용을 기록하냐면 일주일에 8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 중에 95% 이상이 이 마라톤 선수들이 경험하는 그 행복감을 경험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다른 사람들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도왔을 때 이 인간의 한계점에 도달했을 때에 나오는 동일한 호르몬이 우리의 뇌에서 분비가 된다는 걸 발견해냈어요.
그래서 그것을 남을 도울 때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는 그런 지점이 있다고 그래서 헬퍼스하이라고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겁니다.
이 책에서 보면은요. 사람들이 살면서 무료한 삶을 사는데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자기의 삶 시간 속에서 특별히 시간을 내서 정말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들 가서 정기적으로 돕는 자원봉사하는 활동을 그렇게 합니다.
근데 이 사람들은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해요. 얼굴이 아주 환하고 또 자기가 그렇게 가서 뭐 남을 도와야만 살 수 있을 만큼 그렇게 어려운 사람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기쁨으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 헬버스 하이라고 하는 정말 큰 행복감을 거기서 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그 최고의 행복감 그 어떤 것으로도 얻을 수 없는 행복을 다른 사람을 돕는 데서 경험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정기적으로 그렇게 봉사하는 삶을 산다는 겁니다.
이 헬버스 하이의 5가지 축복을 요약해 봤습니다.
첫째는 우리 몸에서 엔돌핀과 같은 그런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삶에 대한 만족감이 아주 높아져요.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커지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작은 것에 대해서도 굉장히 감사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잊어버리고 그 문제에 매몰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그렇게 봉사하는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건강하게 산다는 것을 입증을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이것과 유사한 또 하나의 실험을 미국에 있는 이 유명한 그 하버드 의대에서 또 하나의 실험을 했습니다.
어떤 실험을 했냐면 학생들을 두 부류를 모집을 했습니다.
한쪽은 자원봉사를 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모집을 했어요.
한쪽은 알바생들을 모집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그룹이 한쪽은 돈을 받지 않고 자원봉사를 본인들이 원하는 사람들을 모집해서 했고 한쪽은 돈을 주고 알바를 시켰습니다.
이 두 그룹을 그렇게 일을 시킨 다음에 인체 면역 항체가 어떻게 되는지 항체 수치를 조사하는 검사를 했습니다.
근데 놀라운 거는요. 돈을 받고 한 그 그룹은
별 평상시와 다른 게 없었습니다. 근데 자원봉사한 그룹의 학생들에게서는 그 인체 면역 항체가 평균보다 훨씬 더 높이 수치가 나왔어요.
그래서 결론을 내린 건 사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참 좋다.
또 하나의 실험을 했는데 이번에는 일단의 그룹을 이렇게 여러분처럼 이렇게 한 공간에 이렇게 앉게 하고 여기다가 아주 감동적인 영상 하나를 띄워줬어요.
이 테레사 수녀의 그 봉사하는 삶을 요약해가지고 짧은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을 본 다음에 똑같은 조사를 했어요.
인체 면역 항체의 수치를 조사했는데 놀라운 거는요.
아무것도 안 하고 봉사한 것도 아닙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그 면역 수치가 월등히 높게 나왔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누군가를 위해 돕는 것뿐만 아니라 누군가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살아가는 사람을 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서 마음의 감동만 받아도 인체의 면역 기능이 월등히 올라간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 중에 운동하는 것, 좋은 음식 먹는 것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최고의 좋은 방법이 뭐냐면 다른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봉사하고 누군가를 위해서 정말 나누고 또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을 때 사람은 우리의 인체가 건강해지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건강해지시려면 누군가를 삶을 자기 중심으로 살지 마시고 내 옆에 있는 다른 사람 중심으로 사시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뭐 이런 형편인데 를 누구를 도울 수 있겠느냐 이런 생각을 혹시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어느 기사를 보다가 김우수라고 하는 젊은 청년에 대한 기사를 하나 보게 됐어요.
근데 이 청년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고아입니다.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 이제 버려진 아이인데 고아원에서 어릴 때
아주 어린 나이에 있다가 고아원이 싫어갖고 뛰쳐나왔어요.
그리고 혼자 학교에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혼자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근데 뭐 하냐면 짜장면집 배달을 해요. 짜장면집 배달하는데 하루에 얼마를 받냐면 70만 원을 받았어요.
근데 이 청년이 짜장면집 배달하다가 사고가 나가지고 사망했어요.
그 사망한 뒤에 이 청년에 대한 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제가 영상 하나 지금 보여드리려고 그러는데요. 한번 보십시오.
당겨도 내가 20몇 년 사는 거 그거 갔다 오면 동계도 걷게 되고 안 좋은 거 가끔 게 되고 저야 마다 건강하게 겨울에 또 보낼 수 있는 게 제 소망이지.
저는 이 김우수 씨 사연을 보면서 제가 참 마음에 감동을 받은 것은요.
여러분들 얼굴 보셨어요? 이 사람 앞에 얼굴이 어떻던가요?
얼마나 화난지 몰라요. 사실 뭐 행복할 조건이 뭐가 있겠습니까?
이 사람이 우리가 볼 때 근데 참 감동된 건 20년 동안 피웠던 담배를 끊었어요.
그 끊은 이유가 뭐냐 하면 어느 잡지 기사를 보고 자기보다 더 어렵게 사는 아이들에 대한 기사를 봤어요.
그래서 그 아이들을 좀 돕고 싶은 마음에 그 70만 원 중에 얼마를 돕다가 도우니까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더 돕고 싶어서 담뱃값을 좀 아껴가지고 더 도우려고 담배를 끊었어요.
여러분들 제가 오일 금연학교 참 많이 했습니다. 근데 금연하는 거 얼마나 어려운지 아세요?
담배 피우시는 분들 이해하실 겁니다. 담배 끊는 거 정말 어렵습니다.
근데 그걸 단번에 끊었어요. 여러분들 1.5평짜리 고시원 보신 분 계십니까?
저는 고시원에 가서 본 적 있습니다.
창문도 없고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요. 그 조그마한 꽉 막힌 방에 살면서 그 얼굴 모습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게 어디서 왔을까요? 저 사람이 저런 형편에서 도울 수 있다면 도움을 나누지 못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제일 최고로 행복한 사람은요. 가진 게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자기 것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최고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고가 나지 않았더라면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저는 저 김우수 씨 사연을 보면서 제가 마음에 많은 이렇게 반성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감사할 조건이 너무 많고 가진 것이 너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고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더 움켜주고 싶은 마음 때문에 고민하고 잠 못 자고 애쓰고 그렇게 사는 삶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여기 이런 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생애는 계속 넓어지는 무제한의 가마력, 즉 당신을 하나님과 온 인류에게 연결시키는 가마력을 가졌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에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 수 없게 하는 감화력을 주셨다.
사람은요. 어떻게 살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냐면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봉사하고 섬기며 살게 해주셨어요.
그게 자신이 최고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방법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그렇게 잘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3장에 보면 아브라함이라고 하는 사람과 롯이라고 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큰아버지고 롯은 조카입니다. 고향을 떠나올 때 이 조카가 자기 큰아버지를 보고 큰아버지하고 따라서 이렇게 고향을 떠났어요.
근데 큰아버지하고 같이 옆에 살면서 어마어마한 거부가 됐어요.
엄청난 부자가 됐습니다. 근데 목축거부라는 이 큰아버지하고 조카가
가축이 너무 많이 이제 늘어나고 또 식구들 식구들도 엄청 많이 살림이 커지니까 많아졌어요.
그래서 한 지역에 살 수 없게끔 됐어요. 근데 그때 이 큰아버지인 아브라함이 조카를 부릅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하냐면 조카가 오른쪽을 선택하면 내가 왼쪽으로 가고 조카가 왼쪽 선택하면 내가 오른쪽 가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많이 주셔서 더 이상 같이 지낼 수 없으니 여기가 좁으니까 좀 나눠 살자.
그러면서 제안을 합니다. 근데 그 제안을 우리의 한국적인 윤리적인 면으로 보면 그렇게 제안할 때 아이고 큰아버지가 먼저 선택하셔야죠.
제가 큰아버지 덕분에 이렇게 부자가 됐는데 제가 먼저 선택할 수 있나요?
또 어른이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조카인 롯은 그렇게 안 했습니다.
그래서 조카가 먼저 요단들 쪽 아주 보기에 좋은 초지가 많은 쪽을 선택하고 가고, 큰아버지인 아브라함은 산에 이렇게 해서 살았습니다.
근데 저는 여기서요. 이런 질문을 한번 던져봤습니다.
큰아버지인 아브라함하고 조카인 롯하고 누가 더 행복했을까?
누가 더 행복했을 것 같습니까? 아브라함이 훨씬 더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압니다. 또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여러분 행복이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아무도 사람들을 떠나 홀로 살 수 없다. 이는 각 사람의 행복이 각각 다른 사람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 행복은 혼자만 행복해지고 옆에 사람은 불행해지는 옆에 사람은 행복하든지 말든지 관계없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같이 누리고 옆에 사람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면 옆에 사람도 행복할 수 있어요.
여러분 자동차를 운전하고 하다 보면 길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방통행이 있고 하나는 쌍방 통행이 있어요.
여러분 행복은 일방통행에서는 절대 발견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쌍방 통행입니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데서 행복이 옵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과 의복과 품행과 심지어는 안세까지도 각각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렇게 끼친 감화가 선악간에 사람이 판단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렇게 전달된 충동은 반드시 수확을 거두게 될 씨앗이 된다.
저는 이 글 중에 이 안색이라고 하는 저 단어가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여러분의 얼굴 표정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 몰라요.
어떤 분들은 봉사를 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음식을 잘 만드는 분이 있어요.
어떤 분들은 남을 잘 도와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 재능들이 다릅니다.
근데 아무것도 못하는 분이 있어요. 근데 어떤 분은요.
아무것도 못하는데 얼굴이 환하게 늘상 웃는 얼굴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정이나 또는 교회나 직장에서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요?
예를 들면 저는 이제 목사니까 교회에서 말입니다.
교회에서는 봉사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또 남을 돌보는 사람도 필요하고 여러 많은 달란트가 있는 분들이 다 필요해요.
근데요. 교회에서 아무것도 재능이 없는 것 같은데 큰 역할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요. 이런 분들입니다. 그 교회 문 앞에서 새로 오는 분들에게 환하게 미소로 맞이하면서 웃으면서 맞이하는 분들이 있어요.
얼굴 안색만으로도 보기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여러분 첫인상이라고 하는 게 있죠.
사람이 만나면서 첫인상이 참 중요하지. 그런데 교회나 가정이나 직장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 찌뿌린 얼굴을 대하고 얼굴을 하고서 만나고 사람을 대하는 것하고 활짝 웃으면서 대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어느 집사님이 그분은 얼마나 얼굴이 환한지 몰라요.
오면 아주 환하게 미소를 짓고 오시는 분을 이렇게 맞이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어떤 분이 처음으로 교회를 안 다니는 분인데 교회를 처음으로 누가 옆에서 권해가지고 강건해가지고 처음 왔어요.
근데 교회 문을 들어오는 게 참 쉽지 않거든요. 정말 주저하면서 고민하면서 들어왔는데 그 문 앞에서 어떤 여 집사님이 아주 환한 얼굴로 빠이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분이 긴장이 완전히 그냥 다 풀어졌습니다.
그 얼굴을 보니까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는 거예요.
그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그래서 그날 가서 교회를 갔다가 집에를 갔어요.
집에 가가지고는 자기 남편한테 여보 여보 내가 오늘 그 아무개 엄마가 하도 교회를 가자고 그래서 갔는데 난 교회 갈 때 너무너무 가기 싫었는데 교회 문을 들어서는데 어떤 여자분이 있는데 그분 얼굴이 아주 환하더라는 거예요.
너무너무 반갑게 맞이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고 이 남편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그다음 날 직장을 갔어요.
동료들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동료 중에 하나가 교회에 대해서 아주 얼마나 부정적으로 막 이야기를 하는지 교회 교인들 아주 못 쓰겠다고 막 그러면서 막 욕을 막 하는 거예요.
다 듣고 있다가 이 남편이요. 그런데 말이야 나도 자네가 한 말을 좀 동감을 하는데 사실은 우리 집사람이 어제 어느 동네에 있는 교회를 갔다 왔는데 그 교회 가서 우리 집사람이 교회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갔다 와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굴이 환해졌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이야기를 다 했어요. 그러니까 그 이야기를 동료들 사이에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다음에 이제 퇴근하고 다 헤어졌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었던 한 그 동료가 다른 친구를 만났어요.
근데 그 친구가 또 이야기를 하는데 아주 교회에 대해서 또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그 이야기를 들은 이분이 그 이야기를 다 들은 다음에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리 직장의 상사 그분이 오늘 이러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러면서 교회 갔는데 그렇게 좋았다고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고 교회에 대해서 생각이 달라져가지고 교회를 다시 찾아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말 한마디 얼굴색 표정 하나 그다음에 작은 친절 이게 얼마나 큰 결과를 불러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는 행복을 누군가에게 뭔가를 많은 걸 도와준다고 그래서 돕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할 것이 별로 없다면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친절하게 미소 한 번을 지어주는 것, 그리고 작은 말이지만 작은 격려의 말을 한마디 해주는 것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 행복이 무언가 큰 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이렇게 기록합니다. 온 세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한 가족이므로 사랑과 화해의 동일한 정신이 그들을 지배하여야 한다.
한결 같은 예절, 곧 남이 우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고자 하는 자원하는 마음의 개발은 인생의 불행을 절반으로 근절시킬 것이다.
여러분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큰 것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원하신다면 아주 작은 것에 여러분 곁에 있는 한 분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또 밝은 미소로 그렇게 대하시면 거기서부터 행복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시작된 그 행복이 어떤 사람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여기 제가 한 연구조사 한 걸 좀 좀 소개를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이게 이제 시간이 좀 없으니까요. 제가 좀 넘어가겠습니다.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미국에 가면 와튼경영대학이라고 아주 유명한 경영대학이 있습니다.
이 와튼경영대학의 애덤 그랜트라고 하는 이 경영학 교수가 논문을 하나 썼어요.
어떤 논문이냐 하면 그 캘리포니아 지역에 있는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논문을 하나 썼습니다.
약 160명의 기술자들을 장시간 동안 그 대상으로 연구를 했습니다.
경영대학 교수니까 경영학 측면에서 연구를 한 것입니다.
근데 그 기술자들을 연구해 놓고 이 사람이 사람을 세 부류로 딱 나눴어요.
첫째는 테이커라고 그래서 받기만 받기만 좋아하는 사람이 한 부류가 있고 또 한 부류는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 부류가 있고 또 하나는 받은 만큼만 주는 부류 이렇게 세 부류로 연구를 하면서 그 부류를 딱 나눴어요.
근데 이 연구 결과 이 논문의 핵심은 뭐냐 하면 이 회사에서 경영체에서 어떤 사람이 제일 필요한 사람인가 그거를 연구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이 제일 빨리 고속으로 승진을 하느냐 어떤 사람이 제일 성공하느냐를 연구한 것입니다.
근데 이 세 부류 중에 연구 초기에는 누가 능률이 제일 떨어지냐 하면 이 세 부류 중에 1번 테이커가 일의 효율이 능률이 제일 떨어지는 거예요.
기술자들이니까 각각 자기 책임량을 맡겼을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 세 부류 중에 테이커가 제일 능률이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 거예요.
근데 연구를 계속해나가면서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이제 각자 개인에게 일감을 맡기다가 이제는 그룹을 조를 편성했어요.
그리고 그 조의 책임자 조장을 세우게 됐습니다. 근데 이 조장에 어떤 사람이 거의 다 뽑혔냐 하면 요 세 부류 중에 1번에 해당되는 아니 아니 2번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조장이 거의 다 된 거예요.
그게 신기했습니다. 그다음에 얼마 지나서 이 그룹들을 다시 또 묶었어요.
큰 그룹으로 그리고 그 큰 그룹의 책임자를 또 세웠습니다.
근데 또 다른 그 연구에서 똑같은 현상이 벌어졌어요.
그 더 커진 그룹의 책임자가 누가 다 됐냐면 요 2번 기버그룹에서 전부 다 책임자가 된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에 전체를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를 뽑는데 그 사람이 가장 빨리 고속 승진한 케이스가 되는데요.
거기에 누가 부냐면 이 기버 그룹 중에서도 가장 기버다운 사람이 책임자가 됐어요.
그거는 자율적으로 그 구성원들에 의해서 사람을 세우는 제도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 가를 자세히 살펴봤더니 일이 이렇게 된 겁니다.
세 부류로 나눴는데 일을 하다 보니까 기술자들이 자기 일이 딱 막힐 때가 있어요.
그러면 혼자 해결을 못하니까 옆에 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해요.
근데 도움을 요청했을 때에 요 세 그룹 중에 어떤 사람이 그 도움에 응했냐 하면 2번에 해당되는 기버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그 도움을 제일 빨리 응했습니다.
그래서 옆에 사람을 돕다 보니까 자기 일은 어떻게 했어요?
못했지 할당량을 잘 다 감당을 못한 겁니다. 그러니까 능률이 더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룹을 형성할 때에 그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책임자를 조장을 뽑을 때 추천을 하는데 누구를 추천했느냐 자기를 도와준 사람을 추천한 거예요.
그리고 더 큰 그룹이 주어졌을 때는 그룹 그룹으로 나눴는데 이 그룹 그룹의 대부분의 기보 사람들이 주장했는데 그중에서도 이제는 혼자 할 때 같지 않고 그룹으로 이제 작업량을 맡기니까 서로 경쟁을 하겠지요.
그러니까 자기 그룹이 더 빨리 많은 일을 하기를 원하니까 책임자들이 자기 그룹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그런데 또 하다 보니까 또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또 도움을 요청하니까 그 기버들 중에도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정신이 제일 많은 사람이 와서 자기 그룹을 놔두고 옆에 그룹 서 돕는 거예요.
그러니까 더 큰 그룹의 책임자를 뽑을 때 누구를 추천했냐면 이구동성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아 저 그룹의 조장 저 사람을 뽑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가지고 제일 빨리 성장하는 사람이 누구였냐면 초기에는 작업 능률이 제일 떨어진 사람이 이 기버그룹에 속한 사람들이었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어떤 현상이 벌이냐면 제일 빨리 성장하는 사람이 기버 그룹 중에서도 제일 남을 돕는 사람이 제일 많은 사람이 제일 빨리 성장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 연구 논문 결과가 뭐냐 하면 회사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어떤 사람이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냐 그 면접을 보고 시험을 볼 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얼마만큼 잘 돕는 그런 정신을 가지고 그런 돕는 삶을 살았느냐
그것을 아주 매우 중요한 비중 있는 점수를 주게 된 겁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에서 이 글로벌 기업에서 사람들은 인재를 뽑을 때 지금은요 과거 같지 않고 능력만 보는 게 아닙니다.
제가 아는 그 지인 그 아들이 저쪽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아주 유명한 대학에 들어갔어요.
근데 그 대학에서 말입니다. 졸업을 하고 글로벌 기업에 유럽 쪽에 있는 기업에 취직을 하는데 그 기업에서는 뭐를 요구하냐면 당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봉사를 했는지 봉사에 대한 근거 자료를 제출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세계적으로 자원봉사하는 그룹들이 많지 그런 근거 서류를 내는데 그 서류 배점이 매우 높습니다.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은요. 같은 인재 중에도 제일 필요한 자기 회사에 제일 필요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압니다.
그게 어디서 나온 원리냐 하면 성경에서 나오는 원리입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
여기 여러분 개인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동료 인간과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대가족의 일원이 되어 있으므로 상호간의 의무를 지고 있다.
여러분 정말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면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게 필요합니다.
내 일 먼저 하고 남의 일 하는 것 뭐 나쁘지 않지요. 그러나 삶의 방식을 바꿔서 정말 마음을 열고 성경에 보면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심리를 가주라고 하는 말씀이 있어요.
내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그렇게 대접하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 정신을 가지고 살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시간을 맞춰야 될 시간이죠. 끝내야 될 시간이죠.
이제 마무리 마쳐야 되겠습니다. 제가 또 더 뒤에 있는 말씀 나중에 또 드리기로 하고요.
우리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 건강을 위해서 많이 애를 쓰고 하시는데 마음을 열으시고 또 생각을 조금 바꾸시고 옆에 있는 분들 좀 돌아보시고
내가 나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작은 친절 말 한마디 부드럽게 또 미소로 대하시고 그것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여러분을 건강하게 만들고 여러분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런 삶을 통해서 건강하고 또 건강이 잘 회복되시고 또 행복한 그런 우리 모든 분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 저녁 강의 마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사람을 만드실 때에 함께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저희를 만들어 주신 것을 오늘 저녁에 함께 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희들 마음을 열게 해주시고 나도 힘들지만 내 곁에 있는 더 힘든 동료들을 바라보고 그들을 또 향해서 도움의 손길을 펼칠 수 있는 여유와 또 너그러움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를 지켜주신 하나님 이 밤도 또 평안한 쉼을 허락해 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건강하게 해주시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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