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말로 안하면 얼마나 한이 사무치는지 표현이 안될 것 같아서 반말로 하겠는데.
윤석열 김건히 천공 국민의 힘 잘들어.
우리 엄마가 77세야.
내가 돈없어지면 책임질테니 내돈 20억 내이름으로 입금 받아서 쓰게 해달라 했는데, 쓰게 해주지 못할 것 같음 엄마가 77세니가 모든 걸 끝내주는게 사람이치에 맞아 안맞아?
내가 문재인 대통령한테도 내나이 많다고 꼭 저승에서 아무렇지 않지 않을가봐 경고한게 없었어?
이제는 윤석열정권이니까 핑계될가봐, 경고 또 하는데, 분명 후회하는 날이 저승에서라도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어떤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날이 올꺼라 했는데, 그 반대는 없겠어요?
이태원에서 159명이,
채해병죽음에 과실있는자를 보호 한 것이,
죄없는 사람을 1년 넘게 항명죄로 누명을 씌워 괴롭힌 것이,
정말 이세상에서만 피해가면 저승에서는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요?
하늘을 두려워 하면서 인생을 사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한다면, 채해병특검등에 부결표를 던지면 하늘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본인들을 대할 거라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요? 다른 이유를 들어 박정훈 대령을 괴롭히는 것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 그 다른 이유가 하늘이 공의를 실천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음을 제발 좀 알아야 하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