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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에 속쓰림 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신맛이 나는 과일은 안드시는것이 좋구요.
식전에 먹는 사과나 키위는 변비 있는분들
변비 걱정 안하셔도 되지요..
사과는 밤에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속스림 증세가 없으면 이것 저것
조금씩 드시면 과일의 좋은 성분을 흡수 할수 있습니다.
오전에 먹는 과일은 금"
오후에 먹는 과일은 은"
밤에 먹는 과일은 동" 입니다.
과일은 오전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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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은 수렴작용이 잇어요. 즉 오행 목인 간장에 해당합니다. 아침은 오행 목이구요.
오행 목화토금수인데, 상생과 상극작용이 서로 작용합니다.
목극토가 극관계인데, 간이 비위장을 억누른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한방의 허실보사 원리에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체질은 각기 달라서 이 원리에 의하여 각기 다르게낱타나지요.
질문의 내용으로 보면 - 먹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동의보감의 입과 혀 를 일부 옴겼습니다.혀를 문지르는 요령도 잇답니다.
혀는 심의 외부 기관인데 이것은 남방화(南方火)와 상응하므로 빛이 벌겋고 윤기가 있다.
상한 때에 사기가 표(表)에 있으면 설태가 끼지 않지만 사기(邪氣)가 속으로 들어가면 진액이 엉키게 되므로 설태가 낀다[명리].
○ 설태가 미끄러운 것은 단전(丹田)에 열이 있고 가슴 속에 찬 기운이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사기가 속으로 들어간 초기이다[중경].
○ 찬 기운이 열로 변하였을 때에는 설태가 미끄럽지 않고 깔깔하다.
그것은 열(熱)로 진액(津液)이 소모되었기 때문이다. 위(胃)에 열이 몰리면 누런 설태가 낀다.
금궤(金 )에 “누런 설태가 끼었을 때에 설사시키면 누런 설태가 저절로 없어진다”고 씌어 있다.
검은 설태가 낀 것은 열이 심하기 때문이다.
『영추』에 “열병으로 입이 마르고 혀가 거멓게 되면 죽는다”고 씌어 있다.
심규(心竅)는 혀와 통해 있기 때문에 혀의 빛이 검은 것은 수화(水火)가 서로 상극된 것이므로 반드시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명리].
○ 신(腎)이 허하여 생긴 화는 허화(虛火)이기 때문에 혀에 1-2개의 연한 검은 점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에는 신(腎)을 보하고 화(火)를 내리는 약을 써야 한다[입문].
○ 혀에 설태가 꼈을 때에는 혀를 문지르는 방법을 써야 한다.
○ 대체로 혀가 거멓게 된 것은 다 위급한 증상인데 혀가 차고 미끄러우면서 연한 먹빛이 나는 것은 무근지화(無根之火)로 생긴 것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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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
복숭아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식품. 다른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두 돌 이후부터 먹인다. 복숭아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입 주위가 붓고 붉어지며, 복숭아를 만진 부위에 두드러기가 생긴다.
■ 닭고기
■ 키위 키위는 신맛이 강해 돌 전 아이가 먹기에는 자극이 강하다. 또 껍질의 털이 닿으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다. 키위를 먹은 뒤 입술과 혀 등이 붓거나 입 안이 아리다고 할 때는 키위 알레르기가 있다고 본다.
■ 벌꿀
젖소에서 짜낸 젖을 가공하고 영양분을 보충해 소화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만든 분유와는 달리 생우유는 살균 과정만 거친다. 따라서 장기능이 약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많은 돌 전에 생우유를 먹이면 구 토나 설사를 일으킬 위험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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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혀가 검은색 큰일 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