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로
환경에 적응하는것은
생존과 관련되는 것이고 늦은게 늦은게 아님니다.
저도 코로나시기에 제2인생을 준비하려고
그동안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나누는 카페로 2년이 되가는데
세상을 되 돌아보니 코로나도 끝나고 행사가 시작되니
그렇게 마감하는것은 좀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해오던 행사를 할때까지 계속 지속하려고
그 뉘앙스를 가진 "행사"로 수정하기로 공지했습니다.
돌아오는 6월4일날 수정됩니다..
"행사를준비하는사람들"
각자 취미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사회생활 은퇴하고 음악으로 여가취미 연주나 노래하시는 분들입니다.
제 경험으로 어느 카페는 자유게시판에 글쓰고 시비로 피해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카페는 자유롭게 활동하고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 가시면됩니다.
지금은 카페에 질문글쓰는 분 외에 이야기를 나누는 회원은 거의 없습니다.
카페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카페도 지켜봤는데
호칭때문에 파벌생기고 망가지는곳도 보았고해서 클린카페로 가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 동안 약 350명 정도 다녀갔고 50명을 남겼습니다.
그런 대비를 했지요. 회원 50명중 한달동안 85%가 활동중입니다.
활동가능한 회원과 동행하는 카페입니다.*
1달 활동하시면서 카페 글보시고 정회원등업 예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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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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