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왕 11대 여호와아스>
유다 왕 요아스 23년에 예후 왕조 2대 , 북이스라엘 11대 왕을 등극함.
"여호와아스"- 이름의 뜻; 여호와 앞에 붙잡힌. ; 17년 통치.
- 뜻있는 아름다운 이름은 가졌으나 그 이름대로 살지 못했던 왕.
왕하13:2-6;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를 발하사"=> "거룩한 사랑의 진노"
"아람 왕 이스라엘을 학대함 으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같이 장막에 거하였으나
"저희가 여러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저 두었더라"
* <하나님의 속 마음>
교전 수칙 (Rules of Enngagement) ; 교과 책 10과 3/8/25
- 우주적 대 쟁투의 본질을 설명해줌.
- 우주적 대 쟁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선하심, 공의, 통치에 대한
마귀의 비방을 인해 일어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논쟁이다. 일종의 우주적 언약 소송이다.
- 이런 논쟁은 힘으로만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입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그 주장이 사랑의 정부 전체를 위협하는 것이라면 단순히 덮고 넘어갈 수 없고
최선의 유일한 방법은 자유롭고 공정한 공개 조사를 허용하는 것이다.
=> 13:2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의 진노"이시다.시78:38
"Yet He was merciful; He forgave there iniquities and did not destroy them.
Time after time He restrain is anger and did not stir up His anger"
=>이스라엘 역사와 나 자신의 삶에 이 "Rules of Engagement"를 공부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알고,이해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 렘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아는 사랑, 정의,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을 깨닫는 것이라."
*<12대 요아스 왕>
= See note #140 "엘리사의 죽음."01/20/25
=> 이스라엘의 요아스왕과 유다의 요아스 왕의 삶을12,13 장을 읽으며 느낀점 2가지.
1.요아스 왕 ; 같은 점 1)하나님의 사람이 있어서 왕을 도왔다.
유다 - 여호야다 제사장. 이스라엘- 엘리사 선지자.
2)모두 하나님의 도움을 크게 받았으나 평안할 때 우상 숭배로 되돌아갔다.
왜 우상 숭배가 더 쉬울까? ; 우선 눈앞에 보인다.
사람 앞에서 서약했다면 그 서약을 파기하기가 쉽지 않다.그 사람이 항상 눈앞에 있으므로
그러나 보이지 않은 하나님께 서약했다면 잊어버리기 쉽고 내가 심한 어려움이 생기면 그때 생각난다.
=>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나지 못했고,사랑하지도 않고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때이다.
2. 이스라엘 요아스왕이 엘리사 앞에서 땅을 3번만 쳐버린 일
=> 나의 삶에서 중간에서 포기 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렵다고, 지친다고...
왕은 5-6번 땅을 쳤어야했는데 3번에 그쳐버렷다. 적어도 반 이상은 했는데 나머지를 포기해서 적을 완전히 소탕못했다.
"조금만 더!" 에서 하나님을 더욱 붙잡자! 나의 힘이 하니라 주님의 힘으로 시작한 일을 아름답게 마무리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