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4;7 여전히 죄성을 가진 크리스천의 경건훈련
1. 사람은 어른이 될수록 순수함을 상실할 뿐 아니라 양심도 탁해진다. 사람의 영혼은 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시기에 악함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그때까지는 인간의 아름다움과 선함이 남아있다. 아직 죄성이 다 발달하지 않아서 그러하다. 어른이 되면 이성이 발달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의지는 꼭 이성을 쫓아가지 않는다. 잘못된 지식을 배우고 경험해서도 그렇지만, 우리의 죄성은 양심과 하나님의 법에 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육신의 편안함과 생존 때문에 사회적 지위나 명예나 돈을 추구하기때문에 정직함과 선함과 올바름(의)을 항상 택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어른이 되면 분별은 해도 본성의 악함이 함께 발달해서 올바른 생각을 쫓아가기 어렵다.
2. 크리스천도 인간의 죄성이 나타나지만, 그리스도의 성품을 받았기에(벧후1;4) 믿음으로 선을 쫓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경건에 이르는 훈련중에 하나이며 성령을 쫓아 행하는 순종의지의 훈련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릴수록 훈련의 효과를 더 잘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있어도 비록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진리와 의를 쫓아가는 순종의 의지를 키울 수 있다. 그리스도를 쫓는 사람의 의지는 선하게 길들여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인간의 본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모태신앙은 사실 없고 모태신앙적 환경만 있다. 태어날 때부터 구원에 이르는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이해가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의 의와도 맞지 않다. 모태신앙의 환경이거나 교회학교에 다닌 사람은 자만심 때문에 훈련이 더 필요할 수 있다.
(SOURCE OF PICTURE 딤전4;7 어른이 되면 왜 순수함을 잃어버리나 Volkano: The loss of innocence. GOOGLE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