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제가 오랫동안 연극 대본을 작성하고
그 연극 대본을 인터넷에 올린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내가 올린 연극 대본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는지 자신을 찾아오라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찾아갔는데
그는 큰 공연기획사에 오너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처럼 큰 공연기획사가 나를 불러 줌에 무척 고마워했는데
그가 내게 이르기를 자신에게 여러 공연팀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맡아 공연을 준비해 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척 부담을 가지고 그 팀을 만났는데
그들은 모두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었고
그들이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
밤늦도록 연습에 연습을 했고 단 하루도 쉬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이처럼 열정적인 사람들을 만나 기뻐하였고
그들도 내가 놀라운 작품을 쓴 작가로 보며
자신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인도해 주기를 바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는 그날로부터 큰 공연을 위해 연극을 준비했는데
세상에 없던 크고 놀라운 공연을 준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공연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았는데
그것은 우리가 휴거 되어 주님 앞에 가는 특별한 공연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하나님께
하나님 그럼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혹 유튜브에 하나님 주신 뜻을 올려도 되는지요? 하고 여쭈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음성으로 들려주시기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그러나 부러지지는 말라!
라는 뜻을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많은 이들과 휴거 준비를 하면서 강하고 담대해야 하며
함부로 제 뜻대로 전하며 잘못 전하여 부러지지는 말아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거리를 걷는 길고양이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길고양이가 길을 걷다가
한 상점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 오자 잠시 걸음을 멈추고는
그 상점을 향해 보며 리듬에 맞춰 어깨를 들썩였고
더 경쾌한 음악 소리가 들리자 춤을 추듯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 미물도 음악 리듬에 장단을 맞춰 춤을 추는데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람들이 9년이 되도록
하나님의 귀한 휴거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듣지 아니하며 춤추지 아니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1: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그러함에도 몇몇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셨고 함께하시며
마치 연극을 준비하듯이 함께 준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도 휴거에 큰 공연을 준비하듯이 함께하시며
휴거 신부로 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은 특별한 뜻을 주시는 것 같아
제가 하나님께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저로 하여금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너희는 이스라엘을 미워하지 말라!”는 뜻을 주시며
그들을 사랑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최근 이스라엘이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인질 구조 작전 중에 많은 민간인들을 죽인 일로
이스라엘에 대해 나쁜 감정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민족에 대해서는
그 민족에 어린아이들과 연약한 민간인들이 잔인하게 희생되어도
그들보다 오히려 이스라엘 민족을 미워하지 말아야 함을 알려 주심같이
당신이 전능하신 하나님편에 서 있지 아니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며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인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거기에 종교 대통합을 주장하는 신천X와 같이
당신이 하나님과 다른 종교와 통합하며 함께 믿으려는 자리에 있겠다면!
그는 희생당한 팔레스타인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죽음을 당연하게 여기실 것이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을 알고
평생 성경을 수없이 읽고 공부하며 지혜를 얻어 잘 아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상의 자리를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며!
당신이 그 자리에 있어도 팔레스타인을 불쌍히 여기지 않듯이
당신과 우상을 함께 심판하실 것입니다.
설마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데
다른 종교에 대해 인정했다고 이렇게까지 하실까? 하며
스스로 우상을 인정하고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은 다른 종교를 인정한 자들과 교회와 교단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투명한 컵에 맑고 깨끗한 물이 가득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기름 한 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그러함에 그 맑고 깨끗한 물 위 중앙에 기름 한 방울이 있었는데
물과 기름이 함께 있음에도 함께 섞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주사기 하나가
주사기 바늘로 그 기름을 찌르고
그 기름 한 방울 속에 다시 물 한 방울을 넣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바늘로 찌르고 물 한 방울을 넣으려 해도
기름에서 밖으로 나와 버렸고 섞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후 그 깨끗한 물에 더러운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나중에 들어온 더러운 물은 들어오자마자 깨끗했던 물과 바로 섞여 버렸고
그 더러운 물이 넘치도록 컵 안에 들어오자
넘치는 물에 기름 한 방울도 넘쳐 그 컵에서 떨어져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 기독교가 투명한 컵에 맑은 물과 같았으나
기름과는 결코 섞이지 않고 더러운 물과 섞였고
그 더러운 물이 넘치도록 부어지자 기름은 컵에서 떠나 버렸듯이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변질되어 우상을 섬김으로
성령이 떠나 버렸음을 알려 주시며
이처럼 깨끗한 물이 더러워진 물로 별질 되었을 때는
그 물을 먹지 못할 물로 여기고 버려짐을 당하듯이
그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예레미야애가 4: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우상으로 더럽혀지고 심판받는 사람이 아니라
늘 성령으로 가득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믿고 의지하여
변질되고 더러워진 물과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휴거의 한팀이 되어 공연을 준비하는 사람들처럼
매일 쉬지 않고 열정으로 준비되는 휴거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공연을 준비하듯이 준비된 자들이어야 하며
희생된 팔레스타인의 죽음보다 이스라엘을 미워하지 말고 그들을 사랑해야 하며
더러운 물이 혼합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성령으로 준비되어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