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동안 시민으로 세금내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일하며 살아 온 비닐하우스 주민들이 갑작스런 강제철거위기에 놓였습니다.
토지주들에게 어떤 피혜를 주는 일이 없음에조 불구하고 톼거 명령을 한 것입니다. 이미 법적 준비를 마친 상태로 보여집니다.
날은 차가워지고 나이드신 분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갑작스런 강제철거 불안에 많은 분들이 우울증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과천풀뿌리는 이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매일 저녁 주민들이 모여서 거의 군사작전에 가까운 마을 지키기 계획을 세운다고 하십니다. 또 겅제잡행이 시행될 때 시민븐들의 사진 촬영이나 기타 집행의 증거모습을 담아주시길 바라십니다.
녹색당 과천시민정치 다함도 같이합니다.
첫댓글 소식 전하기가 늦어서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