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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내용 | 인원수 |
1위 | 여친의 고민을 능력부족으로 해결 못할 때 | 1,040명 |
2위 | 사귀던 내 여자를 딴 남자에게 뺏긴 것 | 389명 |
3위 | 주먹 맞짱 뜨자고, 술 잘 마신다고 뻐기다 KO! | 371명 |
4위 | 중요한 자리에서 분위기 잡고 노래하다 삑사리~ | 314명 |
5위 | “내가 쏠게~”카드 긁었는데 카드가 안될 때 | 251명 |
6위 |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남자로서의 신체 중 민망한 부위가 노출된 일 (남대문 열린채 회사에서 발표한 것, 친구들 앞에서 발차기 시범보이다가 바지 가랑이 찢어진 일, 뛰어가다 바지가 벗겨졌는데 모르고 10m 더 질주했던 일 등) | 183명 |
7위 | 멋진 옷 입고 각잡고 계단 올라가다 앞으로 크게 넘어진 일 (사람들 많은데서 엎어진 일) | 160명 |
8위 | 여자 화장실로 잘못 들어갔던 일 | 154명 |
9위 | 애인 부모님 만나서 제대로 말 못하고 버벅거린 일 | 149명 |
10위 | 어린 시절 학교에서 똥싼 거 소문났을 때 | 129명 |
기 타 의 견 | ▶ 외국어나 컴퓨터 등으로 잘난 척 하다가 진짜 고수 만났던 일 ▶ 회식 때 고깃집에 갓는데 그 날따라 양말에 구멍났던 일 (여친집에 놀러갔는데 신발벗고 들어가는데 엄지발가락에 구멍나서 앞으로 땡겨 숨기려고 했는데 뒤에도 구멍났을 때) ▶ 친구랑 야한 비디오 빌려다봤는데 누나가 알고도 모른 척 했다는 걸 알았을 때 ▶ 여자친구 업다가 앞으로 고꾸라진 일 ▶ 짝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술취해서 울고 그녀 바지에 토하며 주정부린 일 ▶ 바람피는 현장에 여친이 나타나서 딱 잡혔을 때 ▶ 친구들 앞에서 헌팅하다가 퇴짜맞은 일 ▶ 성적표 안 보여주려고 하다가 부모님한테 걸려 먼지나게 맞은 일 ▶ 여친이랑 손 잡고 걷고 있는데 여친이 전 남친이 지나가자 여친이 예전 남자친구 앞에서 내 손을 뿌리친 일 ▶ 지하철에서 방귀낀거 들통났을 때 ▶ 괜히 힘자랑하며 무거운 짐 들다 허리 삐끗한 일 ▶ 보행자 신호 깜빡거릴 때 건넜는데 중간에 신호 바뀌어 다음 신호까지 찻길 중간에서 기다린 일 ▶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뺨 때리고 돌아온 일 ▶ 고1때 학교 축구시합 나갔는데 우리반 여자친구들이 던진 공에 중요부분 맞고 쓰러졌다 ▶ 대학교 때 컨닝하다가 걸려서 시험지 압수 당한 것 ▶ 여친이랑 싸우고 핸드폰 멋지게 집어던지고 돌아섰다가 시간이 지나서 주우러 가니까 여친이 계단 위에서 비웃고 있었을 때 ▶ 첫키스하고 자신만만해 있었는데 편지에서 키스를 너무 못한다는 말 봤을 때 ▶ 어렸을 때 깡패 만났을 때, 누구 불러오겠다며 친구 버리고 도망친 일 ▶ 술 마시고 애인한테 전화로 엄청 많이 애교부렸는데 애인 언니라고 했을 때 ▶ 미팅나가서 킹카를 확신하고 나댔는데 폭탄 먹었다 ▶ 초등학교 때 친구 생일 파티에 갔는데 내 선물(연필)이 초라해서 그냥 나와버렸다 ▶ 안 좋은 사건으로 신문, 각종 언론에 낫을 때, 안 좋은 일을 친구들이 알앗을 때 ▶ 검은 구두에 정장에 흰 양말 신고왔더니 모두가 양말 보고 한 마디씩 했을 때 ▶ 어두운 골목길에서 순순히 다수의 고등학생에게 담배준 일 ▶ 뻥튀기 튀기는 소리에 엎드린 것 ▶ 군대시절 사격훈련 때 못해서 혼자 나머지 훈련 받았던 일 ▶ 여자 친구 앞에서 형들에게 돈 빼앗겼던 일 ▶ 군대에서 여장남자로 분장하고 고무장갑 낀 후 내복차림으로 댄스 춘 일 ▶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 말하고 귓방망이를 맞았는데 코피가 계속 흘렀을 때 ▶ 고교 졸업식 때 친구들과 교복을 찢었는데 또래 여자애들이 내 몸을 봤다 ▶ 머리 기르고 다니던 시절, 지하철에서 남자에게 성추행 당한 일 ▶ 물에 빠진 줄 알고 허우적대고 있을 때, 친척분이 위에서 뭐하냐며 꺼내주셨다. 알고보니 얕은 물이었다 ▶ 노상방뇨하다 낭떠러지로 떨어져 병원으로 실려간 일, 아무도 안 보는 줄 알고 노상방뇨했는데 동네분들에게 딱 걸렸을 때 ▶ 소풍갔을 때 늪에 빠져 혼자 체육복 입고 다닌 일 ▶ 시비붙었는데 도망갔다가 다시 만날까 무서워 안경벗고 친구랑 옷 바꿔입자고 했던 일 ▶ 여친에게 멋있게 보이려고 친구 오토바이 끌고 나갔다가 여친학교 수업시간에 운동장에서 넘어져 못 일어난 일 ▶ 까페에서 딴짓하며 앉다가 팔걸이에 X칭맞고 얼굴 빨개진 일, 여친 앞이었다 ▶ 여친과 테니스 내기했다가 서비스 볼 한 번도 리시브하지 못했다 ▶ 학교 담 넘다가 후배들 보는 앞에서 머리를 다쳐 피흘렸던 일 | 1,882명 |
계 | 5,022명 |
호동 명언 >>>
카네기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어깨를 펴라!“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되는 법입니다.
2006년엔 그 어떤 옷보다 자신감을 입으십시오!
자신잇는 남자 앞에 불가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