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빛의 예술을 창조하시는 멋진 황등산 사진작가님 ! 따뜻한 배려에 감동받습니다. 푸르름이 물결치는 영롱한 비취빛 이슬 같은 여수 대여자도 송여자도 트레킹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따뜻한 배려에 감동 받습니다. 춤추는 무희 옷자락 같은 멋진 붕장어 다리 모습이 마치 붕장어가 꿈틀대는 모습이 역동적이고 가슴 설레는 생태예술의 섬을 상징하는 그 경치가 백미였습니다. 여수 대여자도 송여자도의 만가지의 경치가 담긴 신비한 만 가지 화첩으로 표현 돠는 그 아름다운 멋진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여수 여자도 길은 몽환적으로 꿈틀대는푸른 물 물결치는 산호빛 너울 속에 한려수도는 파도소리보다 더 큰 사랑의 소리를 듣는 옥죄는신비경이었습니다. 멋진 추억의 사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모델 뺨치는 멋진 포즈와 행복한 미소입니다.. 그 힘든 노고에 기립박수를 쳐드립니다. 감사 감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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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배려에 감동 받습니다.
춤추는 무희 옷자락 같은 멋진 붕장어 다리 모습이 마치 붕장어가 꿈틀대는 모습이 역동적이고
가슴 설레는 생태예술의 섬을 상징하는 그 경치가 백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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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자도 길은 몽환적으로 꿈틀대는푸른 물 물결치는 산호빛 너울 속에 한려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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