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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복지사진카페
 
 
 
카페 게시글
이만준 님/안마산 아무거나
안마산/李萬俊 추천 0 조회 78 19.11.18 05: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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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8 14:21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이웃동네의 색다른 풍경을.

  • 작성자 19.11.19 05:16

    늘 다녀가신 걸음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19.11.18 23:34

    이런세상을 기억하기도 하기싫은데 이런세상을 살아보지도 못한자들이 이런세상으로 운전대를 돌리려 하네요

  • 작성자 19.11.19 05:23

    새벽종이 울렸네~새마을 노래를 부르며 현재의 풍요를 이룬
    同시대의 세대들을 뜰닦이니, 꼰대니 하며 폄훼하는 젊은세대들과
    민주화가 어쩌니 저쩌니하는 요설(妖說)꾼들을 보면 울화가 치밀지만....
    감사합니다.

  • 19.11.19 09:13

    사진과 글에서 정서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잘 표현된 작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9.11.20 04:39

    감성이 풍부한 님이 남겨주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 19.11.19 18:16

    천주교 교우의 집도, 다가구가 살 던 집들도 곧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는거지요?

  • 작성자 19.11.20 04:56

    네~추억의 잔상으로 사라지겠죠
    역시 여류 작가님의 감성적 시각은 남다르네요....thank you

  • 19.11.21 19:49

    도시의 중첩된 시간과 묵은 흔적의 표현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9.11.22 09:19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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