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9:14)
매일 말씀을 묵상해야 하지만
자기 인생도 자꾸 묵상해야 합니다.
깨어져야 할 나의 자아상은 무엇인지?
일생 목숨을 걸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오늘 밤 주님이 오라 부르시면 아쉬운 것은 무엇인지...
죽음 이후 평가되기 원하는 나의 모습은 어떤건지?
진솔하게 주님앞에 나를 세우며...
삶 속의 일들을 자주 묵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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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24/11/11 내 마음의 묵상이
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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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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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